로옴, SiC 파워 디바이스 수요 대비한 아폴로 치쿠고 공장 준공
  • 2021-01-07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로옴(ROHM) 주식회사는 SiC 파워 디바이스의 생산 능력 강화를 위해, 2019년 2월부터 로옴 아폴로 주식회사(본사: 후쿠오카)의 치쿠고(chikugo) 공장에 신규 건물을 건설, 2020년 12월 준공을 완료했다.



신규 건물은 다양한 에너지 절약 기술을 사용한 생산 설비를 도입함과 동시에, 사용 전력을 100% 재생 가능 에너지로 충당하는 환경 배려형 최신 공장이다.

또한, 각종 재해 대책을 도입하여, BCM (사업 계속 매니지먼트) 체제도 강화했다. 2021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제조 장치를 설치하여, SiC 파워 디바이스의 중장기적인 수요 증가에 대응 가능한 생산 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
  


로옴은 2010년에 SiC 파워 디바이스 (SiC SBD, SiC MOSFET)의 양산을 시작한 이래, 세계 최초로 Full SiC 파워 모듈 및 트렌치 구조를 채용한 SiC MOSFET의 양산을 시작하는 등, 업계를 리드하는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제조면에서도 로옴 그룹이 자랑하는 일관 생산 체제를 구축하여, 웨이퍼의 인치 사이즈업 및 최신 설비를 통한 생산 효율 향상을 추진함과 동시에, 제조 활동에서의 환경 부하 경감을 위한 대책을 전개해 왔다.

이번 신규 건물뿐만 아니라, SiC 웨이퍼를 제조하는 그룹 회사인 SiCrystal GmbH (독일)의 공장도 2022년부터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률 100%의 가동을 예정하고 있어, 해당 공장에서의 구입 전력으로 인한 CO2 배출량은 Zero가 된다. 이에 따라, SiC 웨이퍼의 주요 생산 공정은, 모두 재생 가능 에너지를 이용한 환경 배려형의 생산 체제가 된다.

세계적인 에너지 대책이 급선무로 중요시되는 오늘날, 로옴 그룹에서는 앞으로도 전기자동차 및 산업기기에서 저전력화의 키 디바이스로서 주목받는 SiC 파워 디바이스의 성능 향상을 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생산 공정에 있어서도 환경 배려형 설비 및 재생 가능한 에너지 도입을 추진함으로써 환경 부하 경감에 기여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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