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 투명 물체 인식부터 미래 예측·행동 계획까지 구현하는 ‘피지컬 AI’
KAIST 연구진은 빛과 물질의 상호작용, 공간 인식, 미래 상황 예측, 행동 계획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고 7월 6일 밝혔다. KAIST는 전산학부 윤성의 교수 연구팀이 △유리나 물처럼 투명한 물체를 정확히 인식하는 기술 △빛과 물질의 상호작용을 분석해 주변 환경을 이해하는 기술 △사진 한 장만으로 로봇이 목적지를 찾아가는 기술 △미래 상황을 예측해 행동을 계획하는 기술을 개발했다는 것이다.
2026-07-07

딥엑스, 日 ‘피지컬 AI 엑스포’서 “초저전력 AI 반도체 수요 확인”
딥엑스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피지컬 AI 전문 전시회에서 일본 주요 기업들과 상용화 논의를 본격화했다. 딥엑스는 7월 1∼3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제1회 피지컬 AI 엑스포’에 참가해 현지 제조·IT·산업 인프라 기업들과 자사 NPU의 실제 제품 적용 가능성과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월 6일 밝혔다.
2026-07-07

KT, AI 개발자·DX 컨설턴트 과정 운영하며 AX 인재 양성 나선다
KT가 7월 10일까지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KT 에이블스쿨’ 1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에이블스쿨은 KT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운영하는 AI·클라우드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2021년 첫 기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3,5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디지털 역량과 실무 경험을 갖춘 인재를 꾸준히 양성해 왔다.
2026-07-07

메이사, 공간정보 AI 원천 기술 및 특허로 독보적 R&D 역량 공인받아
메이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하는 '우수기업연구소'에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우수기업연구소는 전국 기업부설연구소 중 연구개발 역량이 뛰어나고 기술 혁신 성과가 탁월한 기업을 엄격히 선별해 지정하는 제도다. 메이사는 이번 지정을 통해 위성, 드론, 지상 센서 등 다양한 경로의 데이터를 통합하는 '전 공간 인공지능'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게 됐다는 설명이다.
2026-07-07

제논, “답변 생성을 넘어 업무를 직접 운영하는 Gen AI 2.0 시대”
제논은 최근 개최한 '제5회 AI익스피리언스 데이'를 통해 실제 업무 수행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는 생성형 AI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Gen AI 2.0'으로 정의하고, 이러한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자사 핵심 기술력과 고객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7월 7일 밝혔다. 행사에는 기업 관계자와 산업계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해 생성형 AI의 미래와 실질적인 활용 전략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2026-07-07

사이냅소프트, NIPA 사업 최종 선정되며 문서 데이터 파운드리 시대 연다
사이냅소프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AI 기반 지능형 SaaS 개발·사업화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사이냅소프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Native 지능형 비정형 문서 전처리·가공 및 고품질 데이터화 SaaS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전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26년간 축적한 문서 처리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과 기관의 다양한 비정형 문서를 AI가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구조화 데이터로 자동 전환하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6-07-07

AI 에이전트의 ‘숨은 전력 비용’ 세계 최초 규명한다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유민수 석좌교수 연구팀은 AI 에이전트가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얼마나 많은 계산 자원과 전력을 사용하는지를 세계 최초로 체계적으로 분석했다고 7월 5일 밝혔다. KAIST 연구진이 AI 에이전트의 계산 비용과 에너지 소비를 분석한 결과, 기존 생성형 AI보다 질문 한 건당 최대 136.5배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AI 시대의 경쟁력이 모델 성능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의 효율성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2026-07-06

마이크로소프트, 25억달러 투자한 AI 전문 조직 출범해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 조직 ‘Microsoft Frontier Company’를 출범하고, AI 엔지니어링과 산업 전문성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 총 25억달러를 투자해 전 세계 6000명의 산업 전문가와 AI 엔지니어를 고객 현장에 배치한다. 이들은 고객과 함께 AI 시스템을 공동 설계하고 구축·운영하며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7-06

SKT, 15GW 규모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구축한다
SK텔레콤이 최대 1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한다고 7월 3일 밝혔다. 목표는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의 도약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는 AI 모델 학습·추론 수요가 급증하고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환경에서 국내 AI 컴퓨팅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SKT는 정부의 'AI 3강' 전략과 지역 균형 발전 과제를 연계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입지·운영 체계 등 핵심 인프라 요소를 종합 검토하며 구축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2026-07-06

아비바, 산업 지능화 기반의 AI·디지털 전환 혁신 소개
아비바가 6월 2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아비바 데이 코리아 2026’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산업 인텔리전스 가속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EPC, 제조, 에너지, 화학, 조선·해양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AI와 디지털 트윈 기반의 산업 혁신 전략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2026-07-06

사이냅소프트, 실무 지식 자산화 및 업무 효율성 혁신 나서
사이냅소프트가 7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일잘러 페스타’에 참가하여 기업 업무 혁신을 위한 AI 기반 지식관리 서비스 ‘키냅스’를 선보였다고 7월 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2026 일잘러 페스타는’ 행사는 생산성을 높이는 다양한 AI 및 디지털 솔루션을 소개하고 최신 업무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6-07-06

KAIST, AI 연구를 넘어 산업·과학·일상으로 확장되는 미래 조망한다
KAI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최하고, 국가AI연구거점(이 글로벌AI프론티어랩과 공동 주관한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2026'이 7월 3일 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지능을 넘어 현실 세계로 나아가는 AI'를 주제로, 인공지능이 연구실과 이론적 가능성을 넘어 산업과 과학, 로봇, 일상생활 등 실제 세계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2026-07-06

SKT ‘해인’ 클러스터 CSAP 인증 취득하며 공공·금융 AI 사업 기반 마련해
SK텔레콤은 엔비디아 블랙웰 GPU 기반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인프라 ‘해인’ 클러스터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을 취득했다고 7월 6일 밝혔다. 여러 개의 GPU를 하나로 묶어 대규모 연산을 처리하는 시스템을 ‘클러스터’라고 한다. SKT의 블랙웰 GPU 클러스터 해인은 KISA가 정한 클라우드 보안 평가 기준을 통과해 CSAP 인증을 받았다.
2026-07-06

제제미미, '2026 ICT 넥스트 어워즈' 디지털 인프라 부문 우수기업 선정
제제미미가 자사의 '쑥쑥찰칵'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2026 ICT 넥스트 어워즈'에서 디지털 인프라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6 ICT 넥스트 어워즈'는 정보통신기술 기금사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유망기업을 격려하고 성공 사례를 산업계 전반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우수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2026-07-06

KT, “인프라 투자 확대와 혁신 서비스로 AI 시장 선도”
KT가 국가기간통신사업자의 본질적인 역량에 인공지능 혁신을 더해 대한민국의 AX를 이끄는 'AX Platform Company'로 탈바꿈한다고 밝혔다. KT 박윤영 대표는 7월 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 호텔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AX 플랫폼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