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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화)
2026.06.16 (화)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9기 스타트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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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CEO, 한국 AI 생태계 전방위 협력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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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세미컨덕터, AI 기반 개발 지원을 IoT 기기 수명주기 전반으로 확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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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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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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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EMC 한계값과 내성 레벨에 대해 이해하기
의사 결정권자들은 개발자에게 “이 방출 한계선을 통과해야 한다”거나 “그 정도 수준의 RF 간섭에 노출되었을 때 제품이 문제없이 동작해야 한다”고 주문할 뿐이다. 더 이상의 설명은 없다. 그러면 개발자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그냥 그렇게 믿고 따라야 하나보다”하고 받아들이거나 “이게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꼭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 글에서는 두 번째 선택지인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연재 기고]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의 AI 기반 검사 기술 동향 및 적용 사례
최근에는 유의미한 결함 선별, 자동 분류, 정밀 분석이 가능한 AI 기반 검사 기술이 중요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기고에서는 전통적 검사·계측 기술과 그 한계를 살펴보고, AI 기반 검사 기술의 발전 배경과 주요 적용 사례를 정리하고자 한다.
인피니언, 배터리 백업 유닛으로 주요 인프라 병목 문제 해결한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AI 데이터센터의 고전압 DC 버스 아키텍처용 24kW 배터리 백업 유닛 DC-DC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는 650V 및 1200V 실리콘 카바이드 기술을 적용해 배터리 스택에서 800V DC 버스로 직접 동작하는 첫 번째 사례로, 기존 저전압 BBU와 동일한 폼팩터에서 450 W/in³의 전력 밀도와 99% 이상의 효율을 달성했다. 이는 데이터센터가 고전압 DC 배전 구조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인프라 병목 문제를 해결한다.
[개발] 원자 수준 계산 통해 트랜지스터 미세화 한계 규명한다
삼성전자와 TSMC가‘2nm 공정’경쟁에 나서고 있지만, 실제 반도체 칩의 핵심 소자인 트랜지스터의 크기는 아직 10nm 이상이다. 그렇다면 트랜지스터는 실제로 어디까지 더 작아질 수 있을까? KAIST 연구진이 원자 수준의 계산을 통해 그 한계를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용훈 교수 연구팀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차세대 반도체 소자 개발의 핵심적 난관인 트랜지스터 미세화의 한계를 분석, 예측할 수 있는 전산 설계 기술을 개발했다고 6월 14일 밝혔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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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컴퍼니, 글로벌 무대서 스마트 헬스케어 및 무브먼트 기술 입증해
웨이브컴퍼니가 6월 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ICT 전시회 'COMPUTEX 2026'과 스타트업 전문관 'InnoVEX 2026'에 참가해 자사의 스마트 헬스케어 및 무브먼트 기술을 선보였다. 업체 측에 따르면, COMPUTEX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며 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엔비디아 창업자 겸 CEO 젠슨 황이 개막을 하루 앞둔 6월 1일 타이베이뮤직센터에서 기조연설을 펼치며 행사의 문을 열었고, 전 세계 33개국에서 1,500개 기업이 6,000개 부스로 참가했다.
Arm, 신경망 기술 선보이며 모바일 게임의 새로운 도약 제시해
Arm이 게임 스튜디오 스모 디지털과 함께 제작한 모바일 게임 ‘Neural Dawn’을 공개했다. Neural Dawn은 실제 게임 제작 환경에서 Arm® 신경망 기술의 역량을 입증하는 사례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번 게임은 신경망 그래픽을 활용해 언리얼 엔진 메가라이트와 같은 실시간 시네마틱 라이팅 기술, 레이 트레이싱 효과, 고품질 프레임 출력을 모바일 기기 전력 범위에서 구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9기 스타트업 모집
삼성전자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C랩 아웃사이드’ 9기를 공개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6월 15일부터 26일까지이며, △AI △디지털헬스 △콘텐츠&서비스 △로봇 △소재·부품 △IoT △모빌리티 △ESG 등 8개 분야에서 총 30개사를 선발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지멘스,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함께하는 하이브리드 인력 구현한다
지멘스가 새로운 산업용 AI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인 Intelligence Center X를 발표했다. Intelligence Center X는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공유된 컨텍스트, 워크플로우, 수명주기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협업하는 하이브리드 인력을 구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업이 산업용 AI를 개별 실험 단계에서 확장 가능한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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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건물 운영과 사용자 경험을 하나의 환경으로 통합한다
ABB가 삼성전자의 기업용 사물인터넷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와 자사의 빌딩 자동화 솔루션인 ‘ABB 어빌리티 빌딩프로’를 연동한 새로운 통합 솔루션을 발표했다. 건물 운영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각 사의 스마트 빌딩 플랫폼과 IoT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시장의 요구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통합을 통해 건물 소유주 및 운영자는 보다 연결된 환경에서 빌딩 데이터, 인사이트, 제어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아이비스, 자율주행 퍼스널 모빌리티와 모빌리티 통합 관제 기술 선보여
아이비스와 유니코어로보틱스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에 공동 참가해 자율주행 퍼스널 모빌리티와 모빌리티 통합 관제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행사에서 자율주행 퍼스널 모빌리티의 실제 운용 환경을 고려한 기술 구성과,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클라우드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을 함께 소개했다는 설명이다.
나우로보틱스, “로봇 핵심 부품 내재화로 휴머노이드 기술 경쟁력 강화”
나우로보틱스가 휴머노이드 로봇과 산업용 로봇의 핵심 구동부품인 감속기 및 액추에이터 기술과 관련된 특허 5건을 등록하며 로봇 핵심부품 내재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특허 등록은 산업용 로봇 완제품 제조 역량을 넘어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부품 기술 확보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로봇이 사람처럼 판단하는 시대, 피지컬 AI 핵심 난제 해결하다
로봇이 인간의 의도를 이해하고 스스로 올바른 행동을 선택하는 시대를 앞당길 핵심 기술이 국내에서 발표됐다. KAIST 연구진이 단 몇 개의 영상만으로 AI가 인간의 판단 기준을 스스로 학습하는 기술을 개발하며 피지컬 AI 상용화의 핵심 난제를 해결했다는 것이다.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유창동 교수 연구팀이 수천~수만 건의 인간 평가 데이터 대신 단 몇 개의 선호 영상만으로도 AI가 인간의 의도와 판단 기준을 학습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인 ‘VOTP’를 개발했다고 6월 10일 밝혔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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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 밴타라, ‘FY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서 데이터 인프라 혁신 성과 공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히타치 밴타라가 ‘FY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FY2025 보고서는 차세대 스토리지 플랫폼 ‘VSP One’을 중심으로 한 인프라 혁신 성과를 소개한다. 특히 에너지 효율성 향상과 환경 영향 저감, 라이프사이클 기반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 확대, AI·데이터 집약형 워크로드 대응을 위한 거버넌스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개발] 수전해 과정의 기포 막힘 해결하며 고효율 그린수소 생산 기술 구현한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전환이 빨라지는 가운데, 물을 전기분해해 청정 수소를 만드는 ‘수전해’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수전해 과정에서 생기는 기포가 통로를 막아 효율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마치 꽉 막힌 도로에 고속도로를 뚫듯, 기포를 빠르게 내보내고 수소 생산 효율을 높이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해 이 난제를 해결했다.
테스토코리아, ‘ENVEX 2026’서 산업현장 맞춤형 연소가스 분석 솔루션 선보여
테스토코리아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대표 환경산업 전시회 ‘ENVEX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테스토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기오염 물질 배출 저감 및 에너지 효율 관리가 필수적인 산업 현장을 겨냥해 연소가스 분석기 솔루션을 주력으로 선보인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슈] ‘엔벡스(ENVEX) 2026’ 개막, 인공지능과 녹색 기술이 융합된 혁신 기술 선보여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NVEX(엔벡스) 2026은 1979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47회를 맞이한 국내 최장수 녹색산업 전문 전시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