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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 (목)
2026.08.20 (목)
딥엑스, "국산 NPU가 활주로·철책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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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스타트업 동행라운지’ 참여 혁신 스타트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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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의 시대, AI가 산업 현장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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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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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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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러스글로벌, 중국 고객 위한 WeChat 기반 검색·문의 서비스 제공한다
서플러스글로벌이 중국 고객을 위한 ‘세미마켓 위챗 미니프로그램 스토어’를 공식 오픈하고, 중국 반도체 산업 전시회 ‘CSEAC 2026’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CSEAC 2026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중국 우시 타이후 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린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중국 법인과 함께 B3-463 부스에 참가한다는 설명이다.
[개발] 산소 ‘전용 통로’로 3차원 메모리 난제 풀었다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권지민 교수 연구팀이 UNIST, 연세대학교 등 국내 연구진과 공동으로 차세대 메모리 소자인 산화물 수직 채널 트랜지스터의 결함을 줄이고 성능과 안정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다층 층간 절연막 구조를 개발했다고 8월 20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향후 차세대 반도체 기술인 컴퓨트 인 메모리의 성능을 높이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KAIST 측은 전했다.
로옴, 신제품 공개하며 신뢰성 확보 및 높은 정격전력 보증 실현해
로옴 주식회사는 자동차기기, 산업기기, 민생기기와 더불어 AI 서버 등 고밀도 실장화가 가속화하는 전자기기용으로, 1005 Metric 사이즈의 서지 보호 칩 저항기로서 업계 최고 수준에 해당하는 0.33W의 정격전력을 실현한 「SDR01 시리즈」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신제품은 저항체 및 전극부의 설계를 최적화함으로써, 서지 보호 칩 저항기에 요구되는 신뢰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1005 사이즈로 높은 정격전력 보증을 실현했다. 이에 따라, 상위 사이즈에서의 대체 사용이나 저항기의 집약이 가능하여 스페이스 절약 및 부품수 삭감이 가능하다.
딥엑스 NPU, 과기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쾌거
딥엑스는 자사의 저전력 엣지 컴퓨팅용 AI 반도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8월 18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제품은 AI 모델의 실시간 추론 연산을 수행하는 딥엑스의 NPU 기반 AI 추론 모듈 ‘DX-M1·DX-H1 시리즈’다.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정부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된 혁신제품의 공공시장 진입과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지정 제품은 3년간 정부·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과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구매 담당자에게는 고의나 중과실이 없는 경우 구매면책이 적용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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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2030년 2개 랙이 2024년 570개 랙 성능”
AMD가 인공지능(AI) 학습·추론을 위한 에너지 효율을 약 4배 향상하며 올해 목표치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현시점에서 예상했던 3배 향상 목표를 웃도는 수준으로, 같은 시점의 과거 추세와 비교해서도 2배 이상 높은 성과다라는 설명이다. AMD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AI 학습 및 추론을 위한 랙 스케일 에너지 효율을 2024년 대비 20배 향상한다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데이원컴퍼니, AX회사 출범하며 ‘다음 10년’ 위한 사업구조 대전환 나서
데이원컴퍼니가 교육을 넘어 기업의 AI 구축·적용 과정을 지원하는 AX 사업인 ‘DAY1 AI Deployment Company’를 본격화하고, 이를 함께 이끌 핵심 인재 10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8월 20일 밝혔다. 데이원컴퍼니가 새롭게 추진하는 ‘DAY1 AI Deployment Company’는 기업의 AI 도입을 실제 업무 현장의 변화와 성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AX 진단·전략 수립부터 교육·변화관리, AI 기술 구축, 현장 적용, 운영·확산까지 기업의 AI 전환에 필요한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논, ‘모두의 AI’ 구축 사업 참여하며 ‘전 국민 실행형 AI’ 구현한다
제논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모두의 AI’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8월 20일 밝혔다. 제논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체 개발·운영 중인 B2C AI 에이전트 통합 포털 ‘제나’를 기반으로 국민 누구나 다양한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두의 제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나는 ‘모두를 위한 생성형 A)’라는 의미로, 특정 AI 모델이나 개별 서비스에 종속되지 않고 국산 AI 모델과 공공·생활 특화 에이전트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개방형 대국민 AI 서비스로 확장된다는 설명이다.
스틸컷, 딥페이크 선제적 방어기술 본격 상용화 나서
스틸컷이 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딥페이크 선제적 방어 기술 ‘스틸컷 프로텍트'의 상용화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스틸컷은 공과대학 연구실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교수·연구자 인물 프로필 사진에 보호 기술을 적용하며, 앞서 적용을 완료한 2026년 서울대학교 졸업사진을 포함해 2027년까지 총 1만 장 이상의 실사진이 보호 처리될 예정이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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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융합연구원, 대경·강원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해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로봇AI교육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2026년도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육성사업」 Track 1 대경·강원권 사업단으로 선정돼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디지털·AI 전환을 이끌 현장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육성사업」은 스마트제조 현장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육성·공급해 제조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디지털·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엑소텍, 물류 자동화와 전략과 글로벌 도입 사례 공유한다
프랑스 물류 자동화 로봇 기업 엑소텍이 8월 26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모카룸에서 ‘엑소세미나 서울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첨단 물류센터를 위한 물류 자동화와 로봇 도입 전략: 전방위 프로세스 설계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열린다. 엑소텍을 비롯해 물류·공급망 및 시스템 통합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물류 산업의 구조적 변화와 자동화 기술의 발전 방향을 살펴보고, 물류센터 전 공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방위 자동화 전략과 실제 도입 사례를 공유한다는 설명이다.
KT, ‘소버린 AI’로 AX 도입 제약 산업 혁신 가속화 나선다
KT가 국산 AI 반도체와 국산 언어모델을 하나의 서버에 통합한 기업용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했다고 8월 19일 밝혔다. KT가 선보인 'KT NPU LLM Station'은 국내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의 NPU 'ATOM-MAX'에 KT의 독자 개발 LLM '믿음 K 2.5 Pro', 운영 API 플랫폼까지 탑재한 일체형 제품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ATOM-MAX는 추론에 특화된 국산 NPU로, 공인 시험을 통해 동급 GPU 대비 높은 처리 성능과 전력 효율을 검증받았다. '믿음 K 2.5 Pro'는 고난도 추론과 에이전트 활용에 강점을 가진 KT 독자 모델이다.
“LG 클로이드, 엔비디아 솔루션 만나 연내 12년 분량 데이터 학습”
LG전자는 8월 18일 서울 서초구에 구축중인 LG 데이터팩토리에 엔비디아 핵심 관계자들을 초청해 양사 협업 방향을 점검하고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LG와 엔비디아는 8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에서 미래 전략사업 분야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나흘 만에 로봇 데이터팩토리 구축 현장에서 다시 회동한 것은 양사가 선언적 의미를 넘어 로보틱스 분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사업화에 속도를 내는 것에 뜻을 모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는 설명이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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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아이즈 디지털금융·에너지·AI바이오헬스 3대 플랫폼 기업 도약 본격화
아이티아이즈가 대형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실적 반등과 미래성장 기반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자공시시스템 및 회사에 따르면 아이티아이즈는 7월에만 총사업비 기준 약 600억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확보했으며, 이는 2026년 하반기 실적 개선은 물론 2027년까지 안정적인 매출과 역대 최대 수익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 공동주택 전기 냉난방 전환 검증한다
삼성전자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 시스템 실증에 착수하며 전기 기반 냉난방 보급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실증은 실제 아파트와 동일하게 조성된 환경에서 진행되며 △냉난방 및 급탕 성능 △에너지 효율 △사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기존 가스보일러와 비교해 난방 성능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비롯해 냉방·급탕 성능, 전력 소비량, 소음 등도 함께 평가할 계획이다.
[기고] 고효율 에너지를 위한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의 미래
이 글에서는 최근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의 팟캐스트 'The Tech Between Us'에 출연해 이러한 재료과학 혁신을 소개한 탠덤 PV(Tandem PV)의 최고경영자(CEO) 스콧 와튼(Scott Wharton)의 견해를 살펴본다. 또한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의 물리적 한계를 분석하고, 페로브스카이트 결정의 광전자 특성을 살펴보며, 적층형(탠덤) 구조가 제공하는 효율 향상 효과를 설명한다.
디스플레이 탄소중립 성과 어땠나, K-Display 전시회에 홍보관 운영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회장 이청)는 서울 코엑스에서 7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6 K-Display 전시회에서 디스플레이산업의 그린전환(GX)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순환경제 확산 및 탄소중립 기술개발 성과 등을 소개하는 「디스플레이 탄소중립 성과 홍보관」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