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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목)
2026.03.19 (목)
요흔 하나벡 인피니언 CEO “BMW 노이에 클라쎄에 새로운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 비전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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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이슈] 머스크가 설계하는 ‘전기차 이후’는 어떤 그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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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전망] 글로벌 로보틱스 산업, AI와 데이터 결합하여 지능형 시스템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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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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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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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hic, 와트당 120 TOPs 전력 효율로 저전력 AI 추론 성능 구현한다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의 자회사 Silicon Storage Technology®는 Mythic이 차세대 엣지부터 엔터프라이즈까지 적용 가능한 아날로그 프로세싱 유닛에 SST의 memBrain™ 뉴로모픽 하드웨어 IP를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Mythic은 SST의 SuperFlash® 임베디드 비휘발성 메모리 비트셀을 활용해 와트당 높은 수준의 아날로그 인메모리 컴퓨팅 성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콩가텍,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확장형 에지 컴퓨팅 성능 지원
콩가텍이 AMD 라이젠 AI 임베디드 P100 시리즈 기반 COM 익스프레스 3.1 타입 6 콤팩트 모듈인 conga-TCRP1의 성능과 확장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conga-TCRP1은 8코어, 10코어, 12코어 CPU를 탑재한 총 6개의 다양한 신규 제품으로 제공된다. 이 제품은 높은 유연성 및 확장성을 요구하는 임베디드 컴퓨팅 플랫폼을 비용 민감한 설계에 적용할 때 이상적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개발자는 4개부터 최대 12개 CPU 코어, 2개부터 최대 16개 그래픽 컴퓨트 유닛까지 확장할 수 있어 CPU, GPU, NPU 자원을 최적화해 균형 있게 활용할 수 있다.
힐셔, 하나의 칩으로 통신·모터 제어 통합
힐셔는 자사 멀티 프로토콜 통신 프로세서 ‘netX 90’의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CiA 402 드라이브 프로파일을 새롭게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힐셔는 이러한 지원을 통해 EtherCAT 네트워크 기반의 드라이브 및 모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자체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모터, 드라이브 및 통합 모션 장치 제조업체들은 단일 칩에서 실시간 통신 및 모터 제어를 구현할 수 있는 표준화된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개발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제조업체의 설계 유연성을 높인다.
KBG, AI 반도체 패키징용 기능성 실리콘 소재 사업 본격화
KBG는 AI 반도체 소재 산업의 핵심 원료가 되는 반도체 열관리 및 패키징용 기능성 실리콘 소재 개발을 추진하고 관련 사업을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시장 공급을 위한 양산 준비를 완료하고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AI 반도체 소재 시장은 고객사별 요구 사양이 다양하고 개발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KBG는 시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성능의 실리콘 소재를 선제적으로 개발하고 고객사 요구에 대응하는 방식의 기술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규 소재 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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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AI 컴퓨팅의 새로운 세대 제시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은 3월 16일 미국 새너제이 SAP 센터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세계 최대 AI·가속 컴퓨팅 콘퍼런스인 ‘엔비디아 GTC 2026’의 막을 올렸다. 젠슨 황 CEO는 기조연설을 통해 차세대 AI 인프라와 추론 컴퓨팅, 피지컬 AI, 로보틱스 등 AI 시대를 이끌 핵심 기술 비전을 제시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올해 GTC 기조연설은 토큰을 현대 AI의 기본 단위로 설명하는 영상으로 시작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토큰이 과학적 발견, 가상 세계, 물리적 세계에서 작동하는 기계에 사용되는 시스템의 구성 요소로 소개됐다.
클린미션, 산업현장 안전관리 고도화 위한 파트너십 체결
클린미션이 버카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버카다의 AI기반 물리 보안 플랫폼과 클린미션의 현장 운영 플랫폼을 연동해 산업 현장의 안전 대응 프로세스를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는 설명이다. 양사는 AI 카메라, 환경센서, 출입통제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버카다 커맨드와 클린미션 플랫폼을 연동해 ‘이상 감지→ 분석 → 미션 자동 생성 → 수행 인증’으로 이어지는 엔드투엔드 안전 운영 체계를 구현할 방침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다쏘시스템, 엔비디아와 손잡고 산업용 AI 미래 제시한다
다쏘시스템은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 발표에 이어,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리는 GTC 2026에 참가해 양사가 함께 구현하는 산업용 AI의 미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은 인더스트리얼 AI & 로보틱스 파빌리온 1841번 부스에서 다쏘시스템의 AI 기반 버추얼 트윈, 과학 검증 기반의 인더스트리 월드 모델, 버추얼 동반자가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오픈 모델, 가속화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와 결합하여 어떻게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지를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엔비디아, 오픈 모델군 확장 통해 에이전틱·피지컬·의료 AI 혁신 가속화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GTC 2026’에서 에이전틱·피지컬·헬스케어 AI의 차세대 혁신을 가속하기 위해 오픈 모델 제품군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개발자와 과학자가 디지털과 실제 환경 모두에서 스스로 추론하고 행동할 수 있는 지능형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모델들을 선보였다. 업체 측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확장된 포트폴리오는 여러 산업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첨단 모델과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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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로그디바이스, 촉각 센서·디지털 트윈·AI 기반 로봇 조작 기술 시연
아나로그디바이스는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엔비디아 GTC 2026에 참가해 ‘피지컬 인텔리전스’가 로보틱스 기술을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 소개한다고 밝혔다. ADI는 이번 행사에서 AI 지원 휴머노이드 핸드 플랫폼에 초점을 맞춰, 로봇의 정교한 조작 능력을 구현하는 기술을 공개한다. 이 플랫폼은 ADI의 모터 드라이브 및 센싱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인피니언, 엔비디아와 협력해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가속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확대해 피지컬 AI를 위한 시스템 아키텍처 개발을 가속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2025년 8월 발표된 기존 협력을 기반으로, 인피니언의 모터 제어, 마이크로컨트롤러, 전력 시스템 및 보안 기술과 엔비디아의 AI, 로보틱스,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결합해 업계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설계하고 상용화하는 것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엔비디아, 로보틱스·비전 AI 에이전트·자율주행차 개발 가속한다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GTC 2026’에서 엔비디아 피지컬 AI 데이터 팩토리 블루프린트를 공개했다. 이는 훈련 데이터 생성, 증강, 평가 과정을 통합하고 자동화해 대규모 피지컬 AI 시스템 훈련에 드는 비용, 시간, 복잡성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개방형 레퍼런스 아키텍처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개발자는 블루프린트를 사용해 엔비디아 코스모스 오픈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과 선도적인 코딩 에이전트를 통해 제한된 훈련 데이터를 방대하고 다양한 데이터세트로 변환할 수 있다.
엔비디아, 글로벌 로봇 기업과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
엔비디아가 ‘GTC 2026’에서 글로벌 로봇 기업들과 협력해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대규모 로봇 AI 구현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엔비디아는 로봇 두뇌 개발 기업, 산업용 로봇 제조사, 휴머노이드 기업들과 협력해 차세대 로봇의 개발부터 훈련, 배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작 시뮬레이션 프레임워크, 코스모스 월드 모델, GR00T 오픈 모델 등 핵심 기술을 새롭게 공개했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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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두시랩, AI 기반 탄소배출량 관리 플랫폼 개발 및 공공·민간 탄소관리 지원나서
오후두시랩은 3월 11일 서울 당산 한국환경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경영인증원, 에코시안과 함께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탄소배출량 관리 시스템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탄소배출량 산정·관리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데이터 기반 탄소관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탄소 감축 8억6,200만 톤 달성 및 CO₂ 배출 56% 감축 성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25년 추가 재무 외 성과를 발표하며 Schneider Sustainability Impact 프로그램의 5년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SSI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기후, 자원, 신뢰, 지역 등 6개 부문에서 11개의 글로벌 목표와 200여 개의 지역 목표 달성을 추진해온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ESG 프로젝트다. 지난 5년 동안 측정 가능한 성과를 달성하며 고객과 파트너, 지역사회가 보다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2026 스마트 에너지 위크 3월, 에너지 전환 핵심 기술 집중 조명한다
RX Japan이 주최하는 ‘스마트 에너지 위크’의 봄 전시회 ‘2026 스마트 에너지 위크 3월’이 오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기업 20여 곳이 참가해 수소·전력망·ESS 등 에너지 전환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한다. 주요 글로벌 기업 및 정부 기관이 참여하는 컨퍼런스를 통해 아시아 에너지 시장의 방향성도 함께 제시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재생에너지·청정전력 전시 ‘스마트 에너지 위크’ 도쿄서 열린다
‘스마트 에너지 위크’ 봄 전시회가 3월 17~19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다. 탄소중립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에너지 산업 전반의 핵심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정책·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주최 측은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1600개 이상의 참가사와 수만 명의 참관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