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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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분기 매출 133.9조원·영업이익 57.2조원으로 역대 최대 기록
삼성전자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3.9조원, 영업이익 57.2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40조원 증가한 133.9조원으로 4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7.2조원 증가한 57.2조원으로 185% 늘었다. 회사는 AI 기술 혁신과 선제적 시장 대응을 통해 실적 성장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대 SIPC, DIPS 선정기업 대상 회계교육 및 네트워킹 실시
서울대학교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가 주최한 ‘2026년 제1회 시스템반도체 상생포럼’이 서울대학교 38동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4월 2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혁재 교수가 센터장으로 있는 SIPC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시스템반도체 스타트업의 사업화 기반 마련과 성장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SIPC는 대한민국 시스템반도체의 산업 발전 및 창업 기업을 위한 정책 발굴, 학문 연구, 인재 양성, 멘토링, 생태계 연결사업 등을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무라타제작소, 20nA 초저전류·1.2V 저전압 구동 AMR 센서 양산
무라타제작소는 헬스케어 기기와 웨어러블 기기용으로 초저소비전류·저전압 구동 타입의 AMR 센서 ‘MRMS166R’ 및 ‘MRMS168R’을 개발하고 양산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MRMS166R’은 AMR 센서로서 세계 최소 수준의 소비 전류를 구현하고 저전압 구동을 실현한 제품으로, 평균 소비 전류 20nA와 1.2V 저전압 구동을 동시에 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2026년 4월 26일 기준 당사 조사에 따른 것으로, AMR 센서로서는 세계 최초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Omdia, 2026년 반도체 성장률 전망 62.7%로 상향
옴디아는 2026년 반도체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62.7%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는 연간 내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강한 수요와 공급 부족에 힘입어 DRAM과 NAND 시장이 전례 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다. DRAM 시장은 가치 기준으로 거의 두 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NAND 부문은 2025년 대비 네 배까지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내다본 것이라는 설명이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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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크비전,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2025년 순이익 전년 대비 18.52% 증가
하이크비전이 2025년 및 2026년 1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하이크비전의 2025 회계연도 총 매출액은 925억 1천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0.01% 증가했다. 순이익은 142억 2천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8.52% 증가했다. 하이크비전은 탄탄한 현금 흐름을 강조하며 2025년 총 현금 배당금은 105억 4천만 위안으로 74.25%의 배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시마테크놀러지스코리아, 저전력 기반 고성능 AI 구현 전략 제시
시마테크놀러지스코리아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최근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데이터 보안, 지연 시간. 비용 효율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클라우드 중심 AI에서 온디바이스 AI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시마테크놀러지스코리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고성능 AI를 구현할 수 있는 피지컬 AI 솔루션을 이번 전시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유베이스 그룹, 임원진 대상 ‘AI 활용 심화 교육’ 진행
유베이스 그룹이 4월 16일 임원진 대상 ‘AI 활용 심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베이스는 내재화한 AI 기술과 컨택센터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AICC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2025년부터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AMD, 어드밴싱 AI 2026서 AI 솔루션의 최신 발전 선보인다
AMD는 자사의 대표 글로벌 AI 행사인 “어드밴싱 AI 2026”을 2026년 7월 23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MD 기반 AI를 활용해 구축, 배포 및 확장하는 방법에 대한 청사진을 AI 오픈 생태계에 제공할 예정이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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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 5050에 주목: 어떤 플릿 관리 시스템(FMS)이 미래를 주도할 것인가?
로봇 플릿 관리에서 VDA 5050 기반 제어 시스템이 확산되고 있다. 단순 공정에서는 중앙 제어 없이도 운영이 가능하지만, 복잡한 환경과 다수 제조사의 장비가 혼재될수록 통합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며, VDA 5050이 그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위로보틱스, 웨어러블 로봇 ‘서비스형 전환’ 가능성 입증해
WIRobotics가 보행 보조 로봇 ‘WIM S’를 기반으로 한 구독형 서비스 ‘WIM 프리미엄’의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출시 초기 사용자 반응을 공개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4월 1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송파구 윔 보행운동센터에서 진행된 오픈 위크 형태로 운영됐다. 기존 WIM 사용자와 신규 체험자들이 참여해 실제 보행 환경에서 구독형 기능을 직접 경험했다는 설명이다.

[개발] 사람처럼 온도와 압력을 동시에 느끼는 로봇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기계공학부 고승환 교수 연구팀이 사람처럼 로봇이 주변의 온도와 압력을 느낄 수 있는 인공피부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하나의 초박형 센서에서 열 자극과 기계 자극을 동시에 감지할 수 있는 새로운 멀티모달 촉각 센서를 구현했다. 이 소자는 사람 피부의 감각 처리 방식을 모사해 하나의 센서 내에서 온도 및 압력 정보를 효율적으로 추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KAIST, ‘2026 리서치데이’ 연구대상에 명현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선정
KAIST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 정근모 콘퍼런스홀에서 ‘2026년 KAIST 리서치데이’를 개최한다고 4월 28일 밝혔다. KAIST 측에 따르면, ‘리서치데이’는 우수 연구자를 포상해 노고를 격려하고, 선정된 우수 연구 성과를 소개해 연구개발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로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교내 연구자들의 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연구자들의 연구 격려와 연구 몰입 환경 조성을 위해 연구상 부문 수상자를 기존 2명에서 4명으로, 특별연구상 수상자를 1명에서 2명으로 포상규모를 확대했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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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미래 인재 양성 앞장선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건국대학교 탄소중립 특성화대학원사업단 및 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건국대학교의 연구·교육 역량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글로벌 기술력 및 산업 현장 경험을 결합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요꼬가와전기, 마츠카와 마사루 신임 대표이사 취임
한국요꼬가와전기는 마츠카와 마사루가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4월 28일 밝혔다. 마츠카와 마사루 신임 대표이사는 요꼬가와 그룹 내에서 ‘현장 영업’과 ‘글로벌 경영 전략’을 아우르는 핵심 경영 리더로 평가받는다. 1993년 요꼬가와일렉트릭 본사에 입사한 이후 30년 넘게 산업 자동화 및 솔루션 영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 왔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LG TV, 탄소·플라스틱 줄이고 재활용 소재는 늘렸다
LG전자 2026년형 TV 신제품이 국내외 유력 인증기관으로부터 탄소 저감, 플라스틱 감축, 재활용 소재 사용 등 ESG 관련 세 가지 인증을 잇따라 획득했다고 밝혔다. LG전자의 2026년형 올레드 TV는 최근 영국 비영리 인증기관 ‘카본트러스트’로부터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프리미엄 TV의 대명사인 LG 올레드 TV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탄소 발자국 인증을 획득하며 ESG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칩, 수소 메이저 생산 능력 확대 및 공급 리드타임 단축 본격화 나서
최근 각국이 인프라 중단 및 장애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독립적인 시간 척도 시스템 구축에 나서면서 수소 메이저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미국 앨라배마주 터스컬루사에 신규 시설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MHM-2020 능동형 수소 메이저 생산에 집중해 제조 역량을 확대하고 리드타임을 단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