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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목)
2026.07.30 (목)
슈나이더 일렉트릭, 부유식 데이터센터 핵심 기술 개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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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양자 보안 요건 대비하는 새 솔루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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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9기 스타트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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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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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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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 피직스네모와 쿠다-X 라이브러리 확장 발표해
엔비디아가 엔지니어링을 위한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에 엔비디아 피직스네모TM와 쿠다-XTM 라이브러리를 에이전트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도구와 기술로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제품 설계와 개발 방식의 혁신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에 새롭게 추가된 피직스네모는 에이전트가 쉽게 활용 가능한 라이브러리 세트로 재구성됐으며, 복잡한 엔지니어링 작업을 위한 새로운 쿠다-X 라이브러리와 업데이트된 라이브러리도 추가됐다는 설명이다.
엔비디아, 베라 CPU로 차세대 CPU·GPU 설계 가속한다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베라 CPU를 활용해 차세대 CPU와 GPU 설계를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케이던스, 시놉시스와 핵심 전자설계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을 최적화하고 있으며, 초기 테스트에서 주요 검증·시뮬레이션 워크로드 성능이 최대 1.5배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LG이노텍, 2분기 영업이익 2,458억으로 상반기 매출 10조 돌파
LG이노텍이 전년 동기 대비 기록적인 영업이익 증가율을 나타내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LG이노텍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으로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57% 증가한 2,45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월 27일 밝혔다.
콩가텍, 시간 민감도 높은 순차적 워크로드 처리 지원한다
콩가텍이 AMD 라이젠 AI 임베디드 X1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COM-HPC 클라이언트 사이즈 C 모듈 'conga-HPC/cRX1'을 공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모듈은 애플리케이션-레디 형태인 ‘에이레디.COM’ 기반 제품으로 연산 집약적인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됐다. 최대 16개의 AMD 젠5 CPU 코어와 최대 40개의 컴퓨트 유닛을 갖춘 통합 AMD 라데온 RDNA 3.5 GPU, 전용 NPU를 탑재해 COM-HPC 클라이언트 모듈의 새로운 성능 기준을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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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드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자장가'
스트레스솔루션이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수면치유박람회'에 참가해 체험형 프로그램 '슬립킹 선발대회'를 개최하고, AI 기반 초개인화 수면 솔루션 ‘힐링비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행사의 핵심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자장가'다. 참가자는 스마트폰 AI 카메라를 통해 생체신호를 측정하면, AI가 심전도와 심박변이도를 분석해 개인의 생체리듬에 맞는 맞춤형 힐링 사운드를 생성한다. 사람마다 심장의 리듬이 다른 만큼, 만들어지는 자장가 역시 모두 다르다.
제논, "AI로 교정행정 혁신 해법 찾는다"
제논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AI 기반 교정 데이터 통합 분석 플랫폼 구축’ 사업 컨소시엄이 7월 29일 ‘2026 교정행정 디지털 전환 및 AI 활용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2026년 AI 기반 엔드프로덕트 상용화 지원사업’인 ‘AI 기반 교정 데이터 통합 분석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과 국내외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AMD와 고밀도 AI 인프라 구축 청사진 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AMD와 함께 AMD Helios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레퍼런스 디자인은 고밀도 AI 인프라를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사진으로, 양사 협력의 첫 결과물이라는 설명이다. 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Helios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최초의 레퍼런스 디자인이다.
스노우플레이크, 에이전틱 AI 보안·비용 관리 강화한다
스노우플레이크가 기업의 에이전틱 AI 환경을 위한 보안 및 거버넌스 기능을 강화한 신규 AI 기술을 공개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퍼블릭 프리뷰로 공개 예정인 ‘코텍스 AI 게이트웨이’를 비롯한 AI 보안 기술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업이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를 안전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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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이,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해
로바이가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투자 유치금액은 비공개다. 로바이는 로봇의 '뇌'가 아닌 '운동신경'을 만드는 기업이다. 로봇이 자신의 관절 구조와 센서 구성, 동작 범위, 물리적 제약을 스스로 탐색하고 학습하는 'AI 자가 탐색' 기술을 기반으로 범용 로봇 제어 플랫폼 '로봇 아카데미'를 개발하고 있다.
KAIST, 인간의 움직임 이해하는 피지컬 AI 테크놀로지센터 설립
KAIST는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분야 공동연구 추진을 위해 엔디비아 AI 테크놀로지센터를 설립한다고 7월 26일 밝혔다. 정부가 피지컬 AI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핵심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가운데, 이번 협력은 KAIST가 축적해 온 인간 중심 로봇 기술과 실제 동작 데이터에 엔비디아의 AI 기술과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결합해 차세대 피지컬 AI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설명이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노먼 제조시설 ‘등대공장’ 선정 발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히타치 밴타라의 미국 오클라호마주 노먼 스토리지 제조시설이 세계경제포럼의 ‘등대공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노먼 제조시설은 주문 접수부터 제조, 출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디지털 제조·공급망 허브다. 자사 현장에서 혁신 기술을 적용하고 성과를 검증하는 ‘커스터머 제로’ 전략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네이버·엔비디아·브룩필드, 국가 AI 팩토리 200MW 확대 추진한다
엔비디아가 네이버, 브룩필드와 함께 한국의 소버린 AI 팩토리 인프라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투자 계획을 통해 초기 엔비디아 DSX™ AI 팩토리 구축 규모는 지난달 발표한 55메가와트보다 3배 이상 확대된 200메가와트로 늘어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엔비디아 AI 인프라 구축 규모를 1기가와트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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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아이즈 디지털금융·에너지·AI바이오헬스 3대 플랫폼 기업 도약 본격화
아이티아이즈가 대형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실적 반등과 미래성장 기반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자공시시스템 및 회사에 따르면 아이티아이즈는 7월에만 총사업비 기준 약 600억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확보했으며, 이는 2026년 하반기 실적 개선은 물론 2027년까지 안정적인 매출과 역대 최대 수익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 공동주택 전기 냉난방 전환 검증한다
삼성전자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 시스템 실증에 착수하며 전기 기반 냉난방 보급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실증은 실제 아파트와 동일하게 조성된 환경에서 진행되며 △냉난방 및 급탕 성능 △에너지 효율 △사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기존 가스보일러와 비교해 난방 성능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비롯해 냉방·급탕 성능, 전력 소비량, 소음 등도 함께 평가할 계획이다.
[기고] 고효율 에너지를 위한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의 미래
이 글에서는 최근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의 팟캐스트 'The Tech Between Us'에 출연해 이러한 재료과학 혁신을 소개한 탠덤 PV(Tandem PV)의 최고경영자(CEO) 스콧 와튼(Scott Wharton)의 견해를 살펴본다. 또한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의 물리적 한계를 분석하고, 페로브스카이트 결정의 광전자 특성을 살펴보며, 적층형(탠덤) 구조가 제공하는 효율 향상 효과를 설명한다.
디스플레이 탄소중립 성과 어땠나, K-Display 전시회에 홍보관 운영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회장 이청)는 서울 코엑스에서 7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6 K-Display 전시회에서 디스플레이산업의 그린전환(GX)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순환경제 확산 및 탄소중립 기술개발 성과 등을 소개하는 「디스플레이 탄소중립 성과 홍보관」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