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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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TSMC와 EPIC 센터서 협력하며 AI 스케일링 가속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TSMC와 30년 이상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차세대 AI 시대를 위한 반도체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가속화하는 새로운 혁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양사는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어플라이드 EPIC 센터에서 데이터센터부터 엣지까지 에너지 효율적인 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재료공학, 장비 혁신, 공정 통합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오라클 자바, 삼성전자 핵심 업무 보안 강화 및 라이선스 관리 간소화 지원
오라클은 삼성전자가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 표준화를 위해 오라클 자바 SE 유니버설 서브스크립션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도입을 통해 전사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을 오라클 자바로 통합해 IT 운영을 단순화하고 보안을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ABB, 방폭 구역서 사용 가능한 IE6 등급의 초고효율 안전증 모터 선보여
ABB가 방폭 구역에서 사용 가능한 IE6 등급의 초고효율 안전증 모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모터는 국제 및 유럽 방폭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자석과 희토류가 필요 없는 ABB의 동기식 릴럭턴스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가스 및 분진에 따라 구분되는 방폭 위험지역 Zone 1·2 환경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IE3 유도 모터 대비 최대 60%까지 에너지 손실을 줄여 산업 환경에서도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배출 저감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램리서치, 가상 공정 설계 경험 제공 및 첨단 공정설계 인재 양성 지원
램리서치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협력해 새로운 반도체 공정 설계 전문가 양성 과정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산·연·공 연계를 기반으로 한 국내 반도체 인재 양성 협력을 한층 확대한다는 것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램리서치가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추진해 온 협력을 기반으로, 자사 시뮬레이션·모델링 플랫폼인 ‘세미버스 솔루션’을 활용한 가상 공정 환경 기반 학습을 제공한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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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보고서, “아시아, 글로벌 AI 성장 축 부상”
마이크로소프트의 싱크탱크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가 ‘글로벌 AI 확산 Q1 2026 트렌드 및 인사이트’ 보고서를 발표하고, 디지털 격차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중심으로 한 산업 변화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집계·비식별화된 마이크로소프트 텔레메트리를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운영체제 및 디바이스 점유율, 인터넷 보급률, 국가별 인구 규모 등을 반영해 생성형 AI 사용 현황을 분석했다. 특히 글로벌 AI 확산 과정에서 한국과 아시아 지역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서비스나우, AI 거버넌스·워크플로우 자동화·공급망 인텔리전스 강화
서비스나우가 연례 고객 및 파트너 행사 ‘K26’에서 레노버,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페덱스, 액센츄어, 아마존웹서비스 등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발표했다. 서비스나우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네이티브 워크플로우 자동화와 에이전틱 AI 거버넌스, 실시간 운영 인텔리전스, 공급망 가시성, 클라우드 기반 AI 인프라를 결합해 기업 전반에서 AI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AI 에이전트 보안 강화 위해 포트키 인수 나선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AI 게이트웨이 분야 선도 기업인 포트키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트키는 자율 AI 에이전트를 관리하고 보호하기 위한 중앙화된 제어 계층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에이전트 간 통신에 필요한 낮은 지연시간을 유지하면서 매월 수조 개의 토큰을 처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엠클라우드브리지, ‘AI & 코파일럿 에이전트 교육’으로 기업 생산성 혁신 지원한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기업 맞춤형 AI 에이전트 교육 프로그램'을 공식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AI 활용 목적과 수준에 따라 △개인 에이전트 △공용 에이전트 △전문 업무 에이전트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교육 종료 즉시 실무에 투입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직접 완성하는 필요 기술 스택 실습 중심으로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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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AI·휴머노이드 시대, 제조 현장은 어떻게 바뀌는가
급변하는 글로벌 제조 환경 속에서 스마트팩토리는 단순 자동화를 넘어 AI와 로봇이 스스로 판단·제어·실행하는 무인자율제조 기반의 ‘다크팩토리’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역시 제조업 디지털 전환과 자동화 확산을 적극 지원하며 산업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산업교육연구소는 5월 20일에 “스마트팩토리 혁신! AI 로봇 기반 무인자율제조·다크팩토리 공정혁신과 구축전략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업템포글로벌, K-Startup 글로벌 진출 지원 AI 현지화 SaaS ‘Alpha Up’ 본격 추진
업템포글로벌은 스타트업 스케일업 컴퍼니빌더 알파브라더스와 협력해 K-Startup의 글로벌 Go-to-Market을 지원하는 AI 기반 GTM 머티리얼 현지화 SaaS ‘Alpha Up’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업템포글로벌과 알파브라더스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민관 공동 전략형 상생협력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본격화 되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사이냅소프트, 디지털 문서 AI 기술·IT 유통망 결합하며 시너지 극대화해
사이냅소프트가 가 코오롱그룹의 IT 서비스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와 AI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이냅소프트는 코오롱베니트가 주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협력체인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에 공식 합류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사이냅소프트는 자사의 핵심 솔루션이 코오롱베니트가 보유한 1,000개 이상의 글로벌 벤더 및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는 유통 채널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KT 소상공인 플랫폼 ‘사장이지’, 출시 11개월 만에 가입자 10만 명 돌파
KT는 소상공인 전용 통합 플랫폼 ‘사장이지’가 출시 11개월 만에 가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5월 11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사장이지는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한 곳에 모은 ‘소상공인 사업성장 풀 케어 플랫폼’이다. 2025년 6월 출시돼 2026년 5월 7일 기준 가입자 10만 명을 넘어섰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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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2026년 1분기 성과 발표하며 지속가능성 혁신 확대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새로운 지속가능성 로드맵 ‘Impact 2030’을 공개하고, 2026년 1분기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오랜 지속가능성 리더십과 독자적인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한 ‘Impact 2030’은 △글로벌 에너지 전기화 선도 △산업 혁신 △인재 잠재력 확대 △지역사회 역량 강화 등 4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각 영역은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정량적 성과 지표를 바탕으로 운영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아이티아이즈, 금융·의료·에너지 분야까지 마이데이터 3대 분야 수행사로 도약
아이티아이즈가 한국에너지공단 AI데이터처가 발주한 '에너지 마이데이터 중계 서비스 운영 및 기능 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에너지 분야 마이데이터 중계 전문기관 구축 및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기·가스 분야 에너지 데이터를 마이데이터 체계로 전환·중계하는 국내 첫 에너지 분야 중계 인프라 구축 사업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KT, 직접전력거래계약 사업 확장하며 탄소중립 실현한다
KT가 도쿄일렉트론코리아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계약 추진에 나선다고 5월 11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날 양사는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KT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주요 사업장에 재생에너지를 공급한다.

‘핸드폰 충전부터 수소 생산까지’, 에너지 반응‘핵심 비밀’ 풀렸다
핸드폰 충전부터 수소 생산까지, 에너지 기술의 핵심 원리가 밝혀졌다. 한국 연구진이 전기화학 반응이 일어나는 초미세 공간 ‘전기 이중층’에서 분자 구조가 바뀌는 과정을 최초로 규명했다. 이 연구는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원하는 반응만 선택적으로 유도해, 배터리·수소·탄소중립 기술의 효율과 성능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고 KAIST 측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