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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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메타와 6기가와트 규모 GPU 공급 계약 체결
AMD는 미국 현지시각 2월 24일, 메타의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6기가와트 규모의 AMD 인스팅트 GPU를 공급하는 다년·다세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사의 기존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것으로, 반도체,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반의 로드맵을 정렬해 메타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AI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MD는 여러 세대에 걸쳐 인스팅트 GPU를 공급할 예정이다.

로옴, 300kW급 3상 인버터용 SiC 레퍼런스 디자인 선보여
로옴은 EcoSiC™ 제품군인 SiC 몰드 모듈 「HSDIP20」「DOT-247」「TRCDRIVE pack™」을 탑재한 3상 인버터 회로용 레퍼런스 디자인 「REF68005」「REF68006」「REF68004」를 로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의 데이터를 활용해 구동 회로부 보드를 설계하고, 로옴의 SiC 모듈과 조합하면 실제 기기 평가에 필요한 개발 공수를 줄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킨코 옵티컬, XR 글래스용 AR 광도파로 양산 기반 확보
킨코 옵티컬이 베넥의 C2R™ 플라즈마 강화 공간 원자층증착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 도입으로 킨코는 회절 광도파로용 고굴절률·저손실 갭필링 광학 코팅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협력을 통해 AR 생태계는 XR 글래스를 넘어 차량용 헤드업 디스플레이 및 기업용 교육 도구를 포함한 더 넓은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장할 수 있는 입지를 확보하게 되며, 상용화와 시장 채택이 모두 가속화될 전망이다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마우저, 엣지 컴퓨팅 온라인 허브 통해 설계 지원 강화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방대한 콘텐츠로 구성된 엣지 컴퓨팅 리소스 센터를 통해 엔지니어를 위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엣지 컴퓨팅은 클라우드 중심 아키텍처에서 벗어나 데이터가 생성되는 지점과 더 가까운 곳으로 컴퓨팅을 이동시키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인텔리전스와 물리적 세계의 상호작용 방식을 재정립하고 있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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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전력·자동화 통합한 One Solution Provider 전략 본격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산업 자동화, 스마트 에너지, BESS 솔루션을 아우르는 현장 지능형 통합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최근 AI 설비 확산과 재생에너지 연계 확대에 따라 산업 현장의 전력 밀도와 운영 복잡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설비 제어와 전력 인프라를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기존 구조의 한계도 드러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력과 설비를 현장에서 직접 감지·제어·보호하는 지능형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자동화와 전력 인프라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아도바, 콘텐츠 기획부터 실행까지 맡는 AI 에이전트 선보여
아도바는 개인화된 실행형 AI 에이전트 기반의 가상 MCN 솔루션 ‘adobaRo’를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통적인 인력 중심 MCN이 아닌 AI 솔루션이 MCN 역할을 수행하는 구조를 구현한 사례다. 아도바로는 크리에이터가 기존처럼 MCN에 소속되거나 글로벌 전문 팀을 별도로 구성하지 않아도, 전담 AI 매니저를 활용해 글로벌 콘텐츠 기획부터 운영, 실행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가상 MCN 모델이다.

정우마루, 'AI 기반 합성데이터 연계 API 플랫폼' 공동 개발 나선다
정우마루와 유니버셜리얼타임이 'AI기반 프라이버시 보호형 합성데이터 유통 플랫폼' 공동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월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니버셜리얼타임이 보유한 API 관리 플랫폼 「AppTomo APIM v6」와 정우마루의 온톨로지 기반 AI 합성데이터 솔루션 「RealDataEcho」를 결합해, 금융·공공 등 데이터 규제가 엄격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지능형 데이터 연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SKT, 글로벌 무대서 자사 AI 모델 ‘에이닷엑스 케이원’의 신뢰도·안전성 검증한다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 ‘A.X K1’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26' 기간 중 진행되는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는 국내외를 대표하는 통신·AI 기업들이 개발한 LLM을 대상으로 약 100명의 평가단이 AI 모델의 차별적 응답 생성, 정보 침해 등 오용 가능성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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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엑소텍, 산하물산 육가공 물류센터에 로봇 자동화 운영 시스템 도입
엑소텍이 산하물산의 육가공 물류센터에 3차원 로봇 시스템 ‘스카이팟’을 공급한다. 포장된 육가공 물품을 뜯지 않은 상태로 입고부터 출고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케이스 단위 대량 자동화로는 국내 첫 사례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엑소텍은 2월 24일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엑소텍은 스카이팟 로봇 시스템을 중심으로 대량 박스 물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CJ올리브네트웍스는 컨베이어, 자동 라벨링, 창고관리시스템 등을 통합 구축한다.

제너레잇', 미국 시장 진출하며 글로벌 AI SaaS 기업 도약 노린다
제너레잇이 서울창업허브와 미국 하이퍼그로스 글로벌이 운영하는 ‘2026 하이퍼그로스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고 2월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소재 AI 네이티브 및 B2B SaaS 분야 스타트업 중 해외 진출 역량이 뛰어난 유망 기업을 선발해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제너레잇은 높은 기술 완성도와 글로벌 확장성을 인정받아 8개의 소수 정예 코호트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AW 2026’서 산업 운영의 미래 창조 비전 제시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AW 2026서 ‘산업 운영의 미래 창조’라는 비전을 핵심 테마로 설계부터 운영, 유지보수까지 제조 전 라이프사이클에 인공지능이 내재된 자율 생산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제조 시스템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스로 학습하고 운영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스마트 제조 환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르호사, AI 주얼리 제조 자동화로 글로벌 팁스 선정
르호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팁스’에 최종 선정돼 총 12억 원 규모의 R&D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르호사의 AI 기반 주얼리 디자인·제조 자동화 기술 ‘ChromaKey’의 기술력과 확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설명이다. 르호사는 이번 R&D를 통해 멀티모달 AI와 그래프 신경망 기반 오토프라이싱 엔진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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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청정전력 전시 ‘스마트 에너지 위크’ 도쿄서 열린다
‘스마트 에너지 위크’ 봄 전시회가 3월 17~19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다. 탄소중립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에너지 산업 전반의 핵심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정책·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주최 측은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1600개 이상의 참가사와 수만 명의 참관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전문가 육성 추진
한국산업지능화협(이하 협회)가 AI 데이터센터 기술위원회, 한국에너지데이터와 공동으로 3월 12일(목),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에 수반되는 에너지 문제해결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AI 데이터센터 기술위원회는 AI 데이터센터 산업 및 센터 구축·운영·기술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 플랫폼으로 다양한 기술교류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개발] 수소를 저장하는 초전도체 나온다
경희대학교 응용물리학과 이종수 교수 연구팀이 수소 저장 기능과 초전도 특성을 동시에 구현한 초고강도 금속 초전도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수소경제 시대에 적합한 차세대 초전도 소재 기술을 제시한 성과로, 소재 분야 국제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IF=19)』에 게재됐다.

KAIST 연구진, ‘산소 사용 원리’ 규명 통한 촉매 설계의 새로운 기준 제시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이현주 교수, 서울대학교 한정우 교수, KAIST 박정영 교수 공동연구팀은 친환경 촉매로 널리 쓰이는 세리아가 크기에 따라 산소를 사용하는 방식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2월 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환경 정화 장비의 제조 비용 절감은 물론, 비·습기 등 실제 산업 환경에서도 성능이 유지되는 고내구성 촉매 개발로 이어져 친환경 에너지·환경 산업의 상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