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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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절연 전원 모듈로 최대 70%까지 솔루션 크기 줄이는 방법
TI의 독자적인 IsoShield™ 패키징 기술을 적용한 절연 전원 모듈은 이러한 설계 제약을 해결한다. 변압기, 스위칭 소자, 수동 부품을 하나의 패키지에 통합해 절연 요구 사항을 충족하면서도 기존 대비 최대 70% 작은 솔루션 구현이 가능하다. 그림 1은 IsoShield 기술이 적용된 UCC34141-Q1 전원 모듈을 보여준다.

키사이트, 차세대 광 트랜시버 기술 검증을 위한 광파 컴포넌트 분석기 공개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220 GHz까지 완전하게 보정된 S-파라미터 측정 기능을 제공하는 N4378A 광파 컴포넌트 분석기를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엔지니어들이 인공지능 및 데이터 센터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차세대 광학 컴포넌트의 복잡한 테스트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최근 AI와 머신 러닝 워크로드의 증가로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가 더 높은 데이터 전송 속도로 빠르게 전환됨에 따라, 초고주파 대역에서 전기-광 및 광-전기 컴포넌트에 대한 정밀한 특성 분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 졌다.

ST, 실리콘 포토닉스 기반 PIC100 플랫폼의 대량 생산 돌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글로벌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데이터센터 및 AI 클러스터를 위한 광 인터커넥트용으로 사용하는 최첨단 실리콘 포토닉스 기반 PIC100 플랫폼의 대량 생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800G 및 1.6T PIC100 트랜시버는 AI 워크로드가 급증함에 따라 더 높은 대역폭과 더 낮은 지연 시간, 더 뛰어난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마우저, ST의 제품 1만8,000여 종 공급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공인 유통기업이다. 마우저는 주문 당일 선적 가능한 13,000종 이상의 제품과 매일 새롭게 추가되는 최신 ST 솔루션을 포함해 18,000종 이상의 광범위한 ST 포트폴리오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ST의 STM32 32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는 Arm® Cortex®-M 코어를 기반으로 고성능 및 실시간 처리 기능과 디지털 신호 프로세싱, 저전력 및 저전압 동작을 지원한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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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바이저시스템즈, 맞춤 AX 전환 지원 확대하며 기업 AI 내재화 역량 강화한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산업맞춤형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최종 등록됐다고 밝혔다.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이번 사업에서도 자사의 복합 AI 기술력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시각 인식, 음성 인식, 자연어 처리 등 폭넓은 AI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기술적 확장성이 뛰어나다고 밝혔다.

카스퍼스키, 통합형 SOC·AI 기반 보안 플랫폼 ‘Kaspersky Next’ 강화

오라클, 기업 데이터 기반 ‘AI 데이터베이스’ 에이전틱 혁신 공개
오라클은 보안이 강화된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구축·배포·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의 신규 기능을 발표했다. 해당 플랫폼은 운영 데이터베이스와 분석 레이크하우스를 통합해, 데이터와 AI를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는 데이터 위치와 관계없이 기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퍼블릭 데이터로 학습된 대규모언어모델과 기업 내부 데이터를 결합해 보다 정교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옥타브, IDC 마켓스케이프 엔터프라이즈 자산 관리 부문 리더 선정
옥타브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가 발간한 ‘IDC 마켓스케이프: 2025-2026년 전 세계 AI 기반 자산집약 산업용 엔터프라이즈 자산 관리 애플리케이션 제공업체 평가'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서 옥타브는 전략과 역량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 자산 관리 솔루션 ‘옥타브 어튠 EAM(Octave Attune EAM, 구 HxGN EAM)’을 통해 리더 카테고리에 선정됐다는 설명이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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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텍, 3차원 이동 기반 물류 자동화 솔루션 ‘스카이팟’ 소개
엑소텍이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4일간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자사의 차세대 스마트 물류 자동화 솔루션 ‘스카이팟’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한국통합물류협회와 케이와이엑스포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 전시회다. 물류 자동화 및 로봇, 스마트 물류 시스템, 공급망 관리 등 최신 물류 산업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표 행사로 꼽힌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공항 인프라 운영 통합하며 공항 운영 대응력 강화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공항의 에너지·자산·운영을 하나의 실시간 환경에서 통합하는 지능형 플랫폼 ‘IPOC’를 공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아비바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구축된 IPOC는 에너지 관리, 자동화, 산업 데이터 분석 기능을 단일 운영 플랫폼으로 결합해 공항 전반의 시스템과 이해관계자, 핵심 운영 프로세스를 하나로 연결한다. 공항 전 구역을 아우르는 통합된 시각을 제공하여 실시간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맥락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장애 발생 시 신속한 탐지와 대응을 지원함으로써 승객 경험을 한층 개선한다는 설명이다.

제논, ‘피지컬 AI 랩’ 본격 가동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시니어 케어 상용화 도전하다
제논이 ‘피지컬 AI 랩’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한다고 3월 24일 밝혔다. 제논의 피지컬 AI 랩은 피지컬 AI 기술의 고도화와 상용화를 목적으로 2026년 1월 출범한 제논의 ‘피지컬 AI TFT’ 전략을 실제 기술 개발로 연결하는 핵심 연구 거점이다. 명대우 부사장이 랩 운영과 기술 개발을 총괄하며, 소프트웨어 중심의 AI 기술을 실제 물리 시스템과 결합하는 연구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피지컬 AI’ 시대 선도하는 솔루션 기업 될 것”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이 ‘피지컬 AI’ 시대를 겨냥한 사업 전환 전략을 공식화하며, 단순 부품 공급을 넘어 솔루션 기업으로의 진화를 선언했다. 문혁수 사장은 “자체 개발한 부품을 고객에게 납품하는 방식의 기존 비즈니스 모델은 점차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축적된 기술과 제품을 기반으로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사업 패러다임을 전환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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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고효율·고안정성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구현 기술
태양전지의 효율을 높이면 수명이 짧아지고, 수명을 늘리면 효율이 떨어지는 ‘태양전지 딜레마’를 KAIST 연구진이 해결했다. 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표면 보호막의 내부 구조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해 25% 이상의 고효율과 장기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오후두시랩, AI 기반 탄소배출량 관리 플랫폼 개발 및 공공·민간 탄소관리 지원나서
오후두시랩은 3월 11일 서울 당산 한국환경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경영인증원, 에코시안과 함께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탄소배출량 관리 시스템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탄소배출량 산정·관리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데이터 기반 탄소관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탄소 감축 8억6,200만 톤 달성 및 CO₂ 배출 56% 감축 성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25년 추가 재무 외 성과를 발표하며 Schneider Sustainability Impact 프로그램의 5년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SSI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기후, 자원, 신뢰, 지역 등 6개 부문에서 11개의 글로벌 목표와 200여 개의 지역 목표 달성을 추진해온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ESG 프로젝트다. 지난 5년 동안 측정 가능한 성과를 달성하며 고객과 파트너, 지역사회가 보다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2026 스마트 에너지 위크 3월, 에너지 전환 핵심 기술 집중 조명한다
RX Japan이 주최하는 ‘스마트 에너지 위크’의 봄 전시회 ‘2026 스마트 에너지 위크 3월’이 오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기업 20여 곳이 참가해 수소·전력망·ESS 등 에너지 전환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한다. 주요 글로벌 기업 및 정부 기관이 참여하는 컨퍼런스를 통해 아시아 에너지 시장의 방향성도 함께 제시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