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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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생성형 AI 지원 IoT 플랫폼 공급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미디어텍의 생성형 AI 지원 IoT 플랫폼인 ‘지니오 420’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지니오 420 마이크로프로세서는 6nm 공정을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안정적인 저전력 엣지 AI 및 생성형 AI를 필요로 하는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마우저에서 공급하는 미디어텍의 지니오 420 생성형 AI 지원 IoT 플랫폼은 6.1TOPS의 성능을 제공하는 미디어텍의 8세대 신경망 프로세싱 유닛을 탑재하여 객체 감지, 이미지 분류, 음성 인식과 같은 복잡한 AI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인터뷰] ST 알란 라가스카 디렉터 "우리의 목표는 인증 가능한 로봇 모듈 도입 돕는 것"
산업용 로봇, 서비스용 로봇, 의료용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전반에 걸쳐 ‘안전’은 아키텍처 단계에서부터 내재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도 이를 간과하지 않았다. ST는 ‘로봇 공학 분야의 기능 안전’을 센싱과 커넥티비티에서부터 컴퓨팅, 제어, 구동, 전력, 보안, 진단에 이르는 전체 신호 체인을 아우르는 시스템 차원의 과제로 보고 있다.

[개발] 반도체 잡음 활용해 움직임·음성 신호 처리하는 ‘인공 뉴런’
KAIST는 신소재공학과 김경민 교수 연구팀이 반도체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잡음을 활용해 사람의 뇌처럼 정보를 처리하는 새로운 뉴로모픽 뉴런 반도체 기술을 개발했다고 8월 16일 밝혔다. 잡음을 조절해 사람의 움직임부터 음성까지 서로 다른 신호의 특징을 골라 처리할 수 있는 인공 뉴런을 구현한 것이다. 향후 하나의 반도체로 다양한 신호를 처리하는 저전력 두뇌모사 반도체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지아이텍, 상반기 매출 197억원으로 15.2% 성장 달성하며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지아이텍은 2026년 상반기 매출액 196.8억원, 당기순이익 2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당기순손실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2023년 114.4억원에서 2026년 196.8억원으로 3년 만에 72% 증가했다. 연평균 성장률로는 19.8%에 달하는 수치로, 2차전지 등 전방 산업의 투자 변동성 속에서도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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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앱, AI 시대 사이버 복원력 및 데이터 보호 강화한다
넷앱이 VM웨어 재해 복구 및 마이그레이션 분야 선도 기업인 제트스트림 소프트웨어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기업 고객들은 여전히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을 VM웨어 환경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런 기업들은 클라우드 도입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비용과 복잡성, 운영 중단을 최소화하면서 워크로드를 전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많은 기업이 재해 복구를 현실적인 첫 단계로 삼고, 클라우드 전략이 성숙해짐에 따라 프로덕션 워크로드를 점진적으로 이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프랩, AI 콘텐츠 현지화 기술로 ‘글로벌 테크 기업’ 도약 가속화
인프랩이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지식재산경영인증’을 획득했다고 8월 17일 밝혔다. 인프랩은 이번 인증을 통해 우수한 IT 지식 콘텐츠를 국내 시장에 유통하던 기존의 내수 중심 비즈니스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도입한 AI 기술 R&D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한 자막 자동 생성, 번역 및 더빙 등 콘텐츠 현지화(Localization)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자체 개발한 핵심 기술들을 대거 특허로 출원 및 등록하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탄탄한 기술 장벽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KT·농협경제지주·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유통 AX 협력으로 농산물 거래 활성화 나선다”
KT가 농협경제지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West 사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클라우드 기반 유통 AX 혁신을 위해 협력한다고 8월 1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KT가 수행한 농산물 전문 온라인몰 ‘NH싱씽몰’의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계기로 추진됐다. KT는 NH싱씽몰의 온프레미스 기반 시스템과 인프라, 네트워크, 보안 환경 등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으로 전환했다. 리뉴얼된 NH싱씽몰은 7월 대고객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개시했으며, 현재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카스퍼스키, AI 에이전트용 악성코드·백도어 탐지 기능 발표해
카스퍼스키는 8월 18일, AI 에이전트와 AI 모델, 특정 작업 수행을 위해 기능을 확장하는 ‘에이전트 스킬’을 대상으로 악성코드와 백도어 검사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AI 에이전트가 외부 프레임워크, API, 플러그인 및 스킬 등에 의존하는 새로운 공급망 계층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AI 구성요소 자체에 대한 보안 검증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기능은 카스퍼스키가 기존에 진행해 온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영역을 AI 스택으로 확대한 것으로, 직원들이 기업 환경에 AI 구성요소를 도입하기 전에 보안 위험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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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상용 CAN XL 트랜시버로 산업용 시스템 혁신 가속한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가 업계 최초의 상용 CAN XL 트랜시버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신형 TCAN6062 CAN XL 트랜시버는 늘어나는 최신 산업용 네트워크의 데이터 요구에 대응하도록 설계됐으며, 프레임당 최대 2,048바이트의 페이로드와 최대 20Mbps의 데이터 전송률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용 로봇 및 HMI 시스템에서 우선순위가 높은 메시지를 적시에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인터뷰] ST 알란 라가스카 디렉터 "우리의 목표는 인증 가능한 로봇 모듈 도입 돕는 것"
산업용 로봇, 서비스용 로봇, 의료용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전반에 걸쳐 ‘안전’은 아키텍처 단계에서부터 내재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도 이를 간과하지 않았다. ST는 ‘로봇 공학 분야의 기능 안전’을 센싱과 커넥티비티에서부터 컴퓨팅, 제어, 구동, 전력, 보안, 진단에 이르는 전체 신호 체인을 아우르는 시스템 차원의 과제로 보고 있다.

램리서치코리아, ‘로보 챌린지’ 본선으로 미래 AI·로봇 엔지니어 지원해
‘램리서치 로보 챌린지’ 본선 대회가 8월 1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경기 남부와 북부,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전국 5개 권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고등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발휘하고, 미래 AI·로봇 엔지니어를 향한 꿈과 잠재력을 펼쳤다. 본선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과정을 경험하는 배움의 장으로 마련됐다.

옴니사, 포레스터 ‘엔드포인트 관리 플랫폼’ 리더 선정돼
옴니사는 8월 13일, 독립 리서치 기관인 포레스터가 발표한 ‘포레스터 웨이브: 엔드포인트 관리 플랫폼, Q2 2026’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혁신 기준에서 가능한 최고 점수를 획득했으며, 자가 복구와 현장 근로자 및 산업별 지원 기준에서도 최고점을 받았다는 것이다. 포레스터는 이번 평가에서 옴니사의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플랫폼인 ‘워크스페이스 원’에 대해 사용자 온보딩부터 엔드포인트 관리 및 보안, 애플리케이션 제공, 직원 경험 최적화까지 지원함으로써 자율형 업무환경을 구현하는 차별화된 비전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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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아이즈 디지털금융·에너지·AI바이오헬스 3대 플랫폼 기업 도약 본격화
아이티아이즈가 대형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실적 반등과 미래성장 기반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자공시시스템 및 회사에 따르면 아이티아이즈는 7월에만 총사업비 기준 약 600억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확보했으며, 이는 2026년 하반기 실적 개선은 물론 2027년까지 안정적인 매출과 역대 최대 수익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 공동주택 전기 냉난방 전환 검증한다
삼성전자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 시스템 실증에 착수하며 전기 기반 냉난방 보급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실증은 실제 아파트와 동일하게 조성된 환경에서 진행되며 △냉난방 및 급탕 성능 △에너지 효율 △사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기존 가스보일러와 비교해 난방 성능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비롯해 냉방·급탕 성능, 전력 소비량, 소음 등도 함께 평가할 계획이다.

[기고] 고효율 에너지를 위한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의 미래
이 글에서는 최근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의 팟캐스트 'The Tech Between Us'에 출연해 이러한 재료과학 혁신을 소개한 탠덤 PV(Tandem PV)의 최고경영자(CEO) 스콧 와튼(Scott Wharton)의 견해를 살펴본다. 또한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의 물리적 한계를 분석하고, 페로브스카이트 결정의 광전자 특성을 살펴보며, 적층형(탠덤) 구조가 제공하는 효율 향상 효과를 설명한다.

디스플레이 탄소중립 성과 어땠나, K-Display 전시회에 홍보관 운영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회장 이청)는 서울 코엑스에서 7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6 K-Display 전시회에서 디스플레이산업의 그린전환(GX)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순환경제 확산 및 탄소중립 기술개발 성과 등을 소개하는 「디스플레이 탄소중립 성과 홍보관」을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