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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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강화된 성능으로 액체 냉각·PQC 보안까지 지원한다
삼성전자가 AI 인프라에 최적화된 PCIe 6.0 기반 기업용 SSD ‘PM1763’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AI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데이터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데이터를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제공하는 기업용 SSD가 AI 인프라의 핵심 구성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PM1763은 빠른 읽기 속도와 컨트롤러 아키텍처 최적화를 통한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가 강점인 제품으로, 차세대 AI 플랫폼의 핵심 솔루션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개발] 늘려도 이미지 왜곡 없는 신축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
휘어지고 접히는 디스플레이를 넘어, 이제는 화면 자체가 고무처럼 자유롭게 늘어나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시대가 열리고 있다.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유승협 교수 연구팀이 동아대학교 문한얼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잡아당겨도 화면 속 이미지가 왜곡되지 않고 모든 방향으로 같은 비율로 균일하게 늘어나는 오그제틱 기반의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플랫폼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서린씨앤아이, 지스킬 차세대 워크스테이션용 고성능 메모리 G5 시리즈 선보인다
서린씨앤아이가 지스킬의 차세대 워크스테이션용 고성능 메모리 G5 시리즈를 정식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G5 시리즈는 전문 크리에이터와 프로페셔널 작업자들을 위한 HEDT 환경에 최적화되어 대규모 연산 작업에서도 흔들림 없는 성능을 발휘한다는 설명이다. 신제품은 데이터 처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강력한 하드웨어 스펙과 독자적인 안정성 확보 기술을 고루 갖춘 하이엔드 솔루션이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7,500종 이상의 알테라 제품 공급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알테라의 최신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공인 유통기업이다. 마우저는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몰입형 기술 및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구성요소로 활용되는 최신 알테라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비롯해 당일 선적 또는 주문 가능한 7,500종 이상의 알테라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마우저에서 구매할 수 있는 애질렉스 3 FPGA 및 시스템온칩은 하이퍼플렉스 FPGA 아키텍처와 첨단 트랜시버 기술을 기반으로 전력 및 비용 효율성이 뛰어난 고성능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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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트루테크놀로지, AI 시대 보안 대응 방향 공유
컴트루테크놀로지가 7월 7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보안 컨퍼런스 ‘CISO KOREA 2026’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CISO KOREA 2026’은 정보보호의 날 연계 행사로, 국내 정보보호 최고책임자와 보안 실무자들이 모여 현장 중심의 보안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클라우데라의 AI 독립성 확보 전략: 오픈 소스를 기반으로 한 AI 구축
클라우데라가 AI 독립성 확보를 위한 오픈소스 기반 전략을 발표했다. 해당 전략은 상호운용성, 데이터 주권, 프라이빗 AI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축으로하며, 기업이 특정 공급업체에 종속되지 않고 데이터와 AI 인프라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

옴니사, 독립 2년 맞아 주요 혁신 성과 공개해
옴니사는 7월 8일, 독립 법인 출범 2주년을 맞아 인공지능, 보안, 데이터 주권, 개방형 생태계 분야에서 이룬 주요 혁신 성과를 공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VMware 엔드유저 컴퓨팅 사업부에서 독립한 이후 옴니사는 단순한 엔드포인트 관리 기업을 넘어 AI 기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AI시대 ‘초소형 팀’이 대세, 신규 인재 육성 멈추지 말아야”
가트너가 소규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팀을 도입하는 기업이 2026년 15%에서 2029년 60%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알리야 카마초 가트너 수석 애널리스트는 “AI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고, 팀을 재구성하는 등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 대한 수요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재편하고 있다”며, “소프트웨어와 복잡한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필요한 자원은 AI가 제공하는 효율성 향상 효과를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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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바인, 병원용 첨단 재활 로봇 분야 통합 AI 헬스케어 모델 실증 돌입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딥테크 기업 델바인이 국립재활원의 재활연구중개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첨단 지능형 상지재활 로봇 고도화 R&D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델바인은 이번 'LLM 및 가상·확장현실 기반 지능형 상지재활 로봇 기술 중개연구' 과제를 통해 전문 임상 수준을 요구하는 병원용 첨단 재활 로봇 분야 솔루션 실증에 돌입한다.

리코, 사업장 폐기물 AX 솔루션 개발 본격화
리코가 이큐브랩과 손잡고 AI 기술을 통한 사업장 폐기물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이큐브랩과 함께 ‘사업장 폐기물 최적수거 솔루션’ 과제에 본격 착수했다는 것이다.

엠클라우드브리지, ‘Ai 365 AI 에이전트’로 기업 업무 자동화 박차 가해
엠클라우드브리지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기반 기업 업무 환경에서 이메일, 메시지, 문서, 일정 등 다양한 업무 데이터를 분석하고 실제 실행까지 전단계를 연결하여 자동화 처리하는 ‘의도분석 기반 Ai 365 AI 에이전트’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의도분석 기반 Ai 365 AI 에이전트’는 단순한 생성형 AI 활용을 넘어, 기업 내부 업무 데이터를 이해한 AI 에이전트가 업무를 분류하고 판단하며 후속 작업까지 자동 수행하는 실행형 자동화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로봇산업 육성 및 새만금 활성화 박차가해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7월 3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전북테크노파크와 지역 로봇산업 육성 및 새만금 지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미래 신산업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단기 과제 중심의 협력을 넘어 신규사업 공동기획, 기술사업화, 기업지원 등 중·장기 협력체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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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히트펌프, 산업현장 탄소중립 앞당긴다
LG전자가 최고 온도와 용량을 높인 혁신적인 산업용 히트펌프를 앞세워 최근 국내외에서 차세대 냉난방 기술로 급부상하고 있는 히트펌프 시장을 선도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대구 소재 제지기업인 아진P&P에 산업용 대용량 대온도차 히트펌프 시스템을 공급 완료하고 이달 초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후시파트너스, 신용보증기금 협업 심화 컨설팅 수행한다
후시파트너스가 신용보증기금이 추진하는 ESG 컨설팅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부산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ESG·탄소경영 체계 확립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7월 2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단순 진단을 넘어 기업이 감축한 온실가스와 ESG 성과를 정량적으로 측정 및 데이터화하고, 이를 정책금융·입찰·공급망 대응의 실질적 자산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LG전자,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2030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LG전자가 6월 30일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담은 ‘2025-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고객과 이해관계자들에게 ESG 분야 주요 현황을 공개했다. 특히 LG전자는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및 폐기물 재활용률에서 각각 2030년 목표를 초과 달성했는 설명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탈탄소 시대 선도'하며 지속가능성 경영 리더십 입증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 글로벌 통계조사기관 스태티스타가 주관하는 ‘2026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에 선정되며, 3년 연속 글로벌 무대에서 지속가능성 경영 리더십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세계 최대·최고 영향력을 지닌 기업 5,000곳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속가능성을 경영 전략 및 성과의 핵심으로 삼아온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오랜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