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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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에이전틱 AI 시대 핵심은 랙 스케일 CPU”
AMD는 에이전틱 AI 시대를 맞아 실제 데이터센터 환경에서는 GPU뿐 아니라 CPU 기반 인프라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AMD 에픽 프로세서가 랙 스케일 성능에서 경쟁 우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MD는 실제 데이터센터 환경에서는 개별 칩의 벤치마크보다 랙 단위 성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NXP, 보급형·엔트리급 차량 플랫폼서 레벨2와 레벨2+ ADAS 기능 구현한다
NXP 반도체가 혁신적인 RF 설계를 적용해 고성능과 저전력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새로운 차량용 레이더 SoC SAF8444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열 관리 복잡성을 낮추고 간편한 차량 통합을 지원해 전체 시스템 비용을 절감시키며 전기차 플랫폼에서의 높은 활용 가능성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서린씨앤아이, AGI의 2.5인치 폼팩터 기반 SSD 신제품 공개해
서린씨앤아이가 에이지아이의 신규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제품인 AI238 시리즈를 정식 선보였다. AI238 시리즈는 2.5인치 폼팩터 규격을 채택했으며 SATA 3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범용적인 저장장치다. 출시된 AGI AI238 시리즈는 256GB, 512GB, 1TB까지 총 세 가지 용량으로 구성되었다. 셀을 수직으로 적층하는 3차원 구조의 고밀도 3D 낸드 플래시 기술을 적용해 기존 평면 구조 낸드 대비 높은 저장 밀도와 향상된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반도체] 1분기 글로벌 반도체 장비 매출 증가, 지속적인 AI 관련 투자가 견인해
SEMI는 전 세계 반도체 장비 시장 통계(WWSEMS)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으며, 전 분기 대비로도 1% 성장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은 최첨단 로직, DRAM, 첨단 패키징을 지원하는 생산 능력 확장 및 기술 업그레이드를 포함해, 지속적인 AI 관련 투자가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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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외부 생성형 AI 도입하며 AX 본격화 나서
삼성전자가 글로벌 빅테크의 대표 생성형 AI 서비스를 업무에 전면 도입하고 AI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삼성전자 DX부문은 6월 12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직원들은 사내에서 챗GPT,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클로드를 모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레노버, AI PC의 기능 및 직관적 사용자 경험 강화한다
한국레노버가 공간 활용성과 생산성을 모두 갖춘 올인원 데스크톱 PC 2종과 뛰어난 휴대성에 강력한 AI 성능을 겸비한 노트북을 공개하며 AI PC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아이디어센터 AIO 27ILL11과 24ILL11은 미니멀한 디자인에 AI 기능을 결합한 올인원 데스크톱 PC로 가정 및 홈오피스 환경에 적합하며,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7 프로세서와 인텔 아크 그래픽을 탑재해 탁월한 생산성을 지원한다.

팀뷰어, 에티버스와 파트너십 체결하며 리모트 사업 확장한다
팀뷰어가 에티버스와 원격 연결 및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6월 11일 밝혔다. 팀뷰어에 따르면 2026년은 '에이전틱 AI'의 부상과 사이버 복원력 및 보안 가시성 확보가 시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기업 IT 환경 전반을 자율적으로 연결 및 관리하는 원격 연결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KT, 스타트업 AX 해법 찾아 AWS·Databricks와 협력 나섰다
KT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아마존웹서비스, Databricks Korea, KT클라우드와 함께 경기도 성남시 ‘판교창업존’에서 ‘KT AX Immersion Day 2026 경기’를 6월 10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이 자사 환경에 맞는 AI 전환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참가 기업은 각 사의 전문 영역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에 적합한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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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스, 자율주행 퍼스널 모빌리티와 모빌리티 통합 관제 기술 선보여
아이비스와 유니코어로보틱스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에 공동 참가해 자율주행 퍼스널 모빌리티와 모빌리티 통합 관제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행사에서 자율주행 퍼스널 모빌리티의 실제 운용 환경을 고려한 기술 구성과,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클라우드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을 함께 소개했다는 설명이다.

나우로보틱스, “로봇 핵심 부품 내재화로 휴머노이드 기술 경쟁력 강화”
나우로보틱스가 휴머노이드 로봇과 산업용 로봇의 핵심 구동부품인 감속기 및 액추에이터 기술과 관련된 특허 5건을 등록하며 로봇 핵심부품 내재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특허 등록은 산업용 로봇 완제품 제조 역량을 넘어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부품 기술 확보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로봇이 사람처럼 판단하는 시대, 피지컬 AI 핵심 난제 해결하다
로봇이 인간의 의도를 이해하고 스스로 올바른 행동을 선택하는 시대를 앞당길 핵심 기술이 국내에서 발표됐다. KAIST 연구진이 단 몇 개의 영상만으로 AI가 인간의 판단 기준을 스스로 학습하는 기술을 개발하며 피지컬 AI 상용화의 핵심 난제를 해결했다는 것이다.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유창동 교수 연구팀이 수천~수만 건의 인간 평가 데이터 대신 단 몇 개의 선호 영상만으로도 AI가 인간의 의도와 판단 기준을 학습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인 ‘VOTP’를 개발했다고 6월 10일 밝혔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 AI·로봇 분야 산학협력 강화 나선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6월 8일 한동대학교와 지역 산업 발전과 혁신 촉진, 연구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동대학교 현동홀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기원 원장, 서갑호 부원장을 비롯한 연구원 주요 관계자와 박성진 총장, 이권영 산학협력단장 등 한동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AI와 로봇 기술을 중심으로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공동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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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 밴타라, ‘FY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서 데이터 인프라 혁신 성과 공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히타치 밴타라가 ‘FY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FY2025 보고서는 차세대 스토리지 플랫폼 ‘VSP One’을 중심으로 한 인프라 혁신 성과를 소개한다. 특히 에너지 효율성 향상과 환경 영향 저감, 라이프사이클 기반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 확대, AI·데이터 집약형 워크로드 대응을 위한 거버넌스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개발] 수전해 과정의 기포 막힘 해결하며 고효율 그린수소 생산 기술 구현한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전환이 빨라지는 가운데, 물을 전기분해해 청정 수소를 만드는 ‘수전해’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수전해 과정에서 생기는 기포가 통로를 막아 효율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마치 꽉 막힌 도로에 고속도로를 뚫듯, 기포를 빠르게 내보내고 수소 생산 효율을 높이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해 이 난제를 해결했다.

테스토코리아, ‘ENVEX 2026’서 산업현장 맞춤형 연소가스 분석 솔루션 선보여
테스토코리아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대표 환경산업 전시회 ‘ENVEX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테스토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기오염 물질 배출 저감 및 에너지 효율 관리가 필수적인 산업 현장을 겨냥해 연소가스 분석기 솔루션을 주력으로 선보인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슈] ‘엔벡스(ENVEX) 2026’ 개막, 인공지능과 녹색 기술이 융합된 혁신 기술 선보여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NVEX(엔벡스) 2026은 1979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47회를 맞이한 국내 최장수 녹색산업 전문 전시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