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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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 반도체 공정 기반 양자컴퓨터 공동 개발 나선다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는 최근 관악캠퍼스에서 프랑스 양자컴퓨터 기업 콴델라와 반도체 공정 기반 양자컴퓨터 제조 및 공동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연구 및 생태계 중심 협력을 넘어 국내 양자컴퓨터 제조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반도체 공정 인프라를 기반으로 양자컴퓨터를 실제로 설계·제조·검증하는 실행 중심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기고] 벅 레귤레이터 Vout 리플 측정에서 고주파 노이즈 이해하기
이 글에서는 전압 측정 과정에서 나타나는 고주파 노이즈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고, 이러한 노이즈가 실제로 고객에게 중요한 문제인지 여부를 설명한다. 또한 앤시스 맥스웰(Ansys Maxwell)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전원공급장치 주변의 방사 자속 분포를 모델링하고 그 영향을 시각적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실제 회로에서 출력 전압 리플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고주파 노이즈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문제를 식별할 수 있는 측정 방법도 제안한다.

[기고] AI로 구동되는 신속한 프로토타이핑으로 엔지니어링의 미래를 열다
신속한 프로토타이핑 방식과, 아이디어와 구현 간 거리를 단축하는 AI 지원 워크플로, 보다 비용 효율적인 작업 방식의 융합으로 개발 속도가 가속화되었습니다. 그 결과 반복 속도를 차별화 요소로 하는 새로운 작동 모델이 구현되었습니다. 이 모델에서는 최고의 팀이 문제의 진화 속도보다 더 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설계합니다.

뉴타닉스, 네오클라우드의 고부가가치 AI 서비스 지원 강화한다
뉴타닉스가 2026년 하반기 중 뉴타닉스 에이전틱 AI 솔루션에 신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4월 9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차세대 AI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인 네오클라우드가 AI 엔지니어 및 에이전틱 AI 개발자에게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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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서 소버린 AI 위한 네모트론 비전 공유
엔비디아가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디캠프 마포에서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GTC에서만 진행되던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자리로, 국내 AI 개발자와 연구자, 생태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기술 세션을 진행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소버린 AI에 대한 논의와 실습 중심의 혁신 활동이 이틀간 이어질 예정이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검색·메시징부터 헬스케어 웨어러블까지 AI의 일상 적용 사례 조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일상 생활을 위한 AI 엔지니어링’이라는 주제로 ‘함께 만드는 혁신’ 기술 시리즈 2026년 첫 호를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검색 및 메시징 지원 툴에서부터 개인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헬스케어 웨어러블 기기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이 어떻게 일상 속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에 접목되고 있는지 살펴본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북한 IT 인력, AI·가짜 신분으로 글로벌 기업 위장 취업 적발돼
그룹아이비는 사기성 원격 고용 방식을 통해 글로벌 기업에 침투하는 북한 IT 인력 연계 조직의 지속적인 캠페인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Group-IB는 최신 연구 보고서 ‘북한 IT 근로자의 발자취를 따라서’를 통해, 이들이 합성 신원과 AI 기반 입사 지원서, 신뢰도 높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기존 보안 통제망을 우회하고 기업 환경에 합법적으로 접근하는 진화된 위협 수법을 공개했다.

인프랩, AI와 콘텐츠가 결합된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진화
인프랩이 특허청과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경기 지역 지식재산 기반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월 13일 밝혔다. ‘IP스타기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3년간 지식재산권 종합 지원을 제공하는 국가 인증 사업이다. 인프랩은 이번 선정을 통해 해외 특허 출원, IP 전략 수립 등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고 전했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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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닉스, 베어메탈서도 쿠버네티스 운영 간소화한다
뉴타닉스가 쿠버네티스 워크로드를 베어메탈 인프라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NKP 메탈’을 공개한다고 4월 10일 발표했다. NKP 메탈은 뉴타닉스의 운영 모델과 뉴타닉스 쿠버네티스 플랫폼 솔루션을 베어메탈 환경으로 확장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개발] 스스로 판단하고 장애물 피해 걷는 사족보행 로봇
시각 정보 없이도 지형을 추정해 보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물이 눈으로 지형을 살피며 발걸음을 조정하듯 카메라나 라이다(LiDAR) 센서를 통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걷는 기능을 갖춘 사족보행 로봇 기술이 KAIST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이번 기술은 휠-족형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로봇 플랫폼으로의 확장 적용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소네트 컨소시엄, ‘지점 간 이동 자율주행’ 개발 성료
자율주행 전문기업 소네트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5년간 추진해 온 ‘지점 간 이동 자율주행 승합차 플랫폼 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2026년 5월 대구광역시에서 로보택시 상용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개발의 결과는 뛰어난 성능을 갖춘 자율주행의 구현을 넘어 이용자와 운송 사업자 모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일상 속 자율주행’ 환경 구축까지 실현한다는 설명이다.

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기계공학부, ‘피지컬 AI’ 생태계와 산업 현장 연계 한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 및 기계공학부와 AI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가 로봇 산업의 핵심으로 주목받는 ‘피지컬 AI’ 분야의 인재 양성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가 중심이 되어 추진하는 ‘피지컬 AI 연구 및 인재 양성’ 사업과 산업계를 긴밀히 연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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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가능성 컨설팅·탄소 관리 플랫폼 동시 인정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자사 글로벌 자문 서비스 ‘SE Advisory Services’와 에너지·탄소 관리 플랫폼 ‘Resource Advisor+’가 각각 글로벌 평가에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탈탄소화 요구와 공급망 투명성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에너지·탄소 데이터의 불완전성과 분산된 관리 체계는 기업들이 지속가능성 목표를 실행하는 데 있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I 기반 소프트웨어와 전문 컨설팅 역량을 결합한 통합 모델을 통해 이러한 시장의 과제에 대응해왔다.

KAIST, 한전KDN과 AI 기반 캠퍼스 에너지 시스템 구축 협력 MOU 체결
KAIST는 한전KDN과 인공지능과 에너지 분야를 융합한 ‘AI+X’ 전략 기반 캠퍼스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전KDN은 전력 시스템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에너지 플랫폼을 개발·운영하는 한국전력공사 계열 공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전력 운영 기술을 활용해 캠퍼스 단위의 탄소중립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실증하기 위한 에너지 테스트베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차세대 에너지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개발] 섞을수록 강해지는 고엔트로피 설계, 수소 생산 3배 높인다
KAIST는 기계공학과 이강택 교수 연구팀이 엔트로피를 극대화하는 설계를 통해 전지의 반응 속도와 출력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새로운 ‘산소 전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4월 5일 밝혔다. 이강택 교수는 “엔트로피라는 열역학 개념을 활용해 전극의 반응성을 제어할 수 있음을 보여준 연구”라며,“그린수소 생산 효율을 크게 높여 수소경제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AI 확산 속 에너지 산업, 2030년까지 자율 운영 투자 확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에너지 및 화학 산업에서 자율 운영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12개국의 에너지 및 화학 산업 고위 임원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1.5%는 향후 5년 내 자율화 고도화를 최우선 전략으로 꼽았으며, 이 비율은 10년 내 44%까지 확대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율화를 낮은 우선순위로 인식하는 비율은 전 세계적으로 5% 미만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