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더보기 
마우저, FPGA 개발 간소화 및 가속화 지원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AMD 스파르탄 울트라스케일+ FPGA 기반 SCU35 평가 키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AMD 스파르탄 울트라스케일+ SU35P FPGA 기반 SCU35 평가 키트는 사용자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개발 플랫폼이다. 이 키트는 I/O 확장 및 보드 관리 기능을 필요로 하는 산업, 의료, 데이터센터, 유선 및 무선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간소화하고 가속화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ASML, 1분기 순매출 88억 유로·순이익 28억 유로 기록
ASML이 인공지능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ASML은 4월 15일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총 순매출 88억 유로와 당기순이익 28억 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총이익률은 53.0%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1분기 총 순매출은 87억6700만 유로 수준이며, 매출총이익은 46억4500만 유로를 기록했다. 설치 장비 관리 매출은 24억8800만 유로로 전 분기 대비 증가했다. 제품 판매 측면에서는 신규 리소그래피 장비 67대, 중고 장비 12대가 판매됐다.

[행사] AI 반도체 산업 동향과 반도체 전후공정 소재 최신 트렌드 소개
화학경제연구원(대표 서경선)은 4월 24일(금)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에서 “고기능성 반도체 소재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중동 전쟁의 종전 기대감과 더불어 메모리 중심의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 속에서 DRAM 수급 타이트와 가격 상승이 나타나며, AI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과 맞물린 가운데 이번 세미나에서 전반적인 AI 반도체 산업 동향과 CMP 패드, 특수가스, 패키징 소재 등 반도체 전후공정 소재를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다룰 예정이다.

슈퍼마이크로, 엣지 AI 도입 가속화 위한 소형·고효율 시스템 선보여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AMD EPYC 4005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소형·고효율 시스템 제품군을 발표했다. 이번 엣지 최적화 시스템은 소매, 제조, 헬스케어, 엔터프라이즈 지점 등 공간 및 전력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 AI 추론 및 다양한 워크로드 가속화를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인공지능
더보기 
Cloudera 보고서, "기업 약 80%, 데이터 접근성 문제로 AI 활용에 제약 겪는다"
클라우데라가 글로벌 서베이 ‘데이터 준비도 지수: 성공적인 AI를 위한 기반 이해’를 발표하며 기업들의 대규모 AI 도입 준비 현황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약 1300명의 글로벌 IT 리더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AI 도입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기업은 성공적인 활용을 위한 데이터 기반을 여전히 충분히 갖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는 뚜렷한 역설을 보여준다.

테스트뮤 AI, 소프트웨어 제공의 미래 재구상 한다
테스트뮤 AI는 4월 17일 쿼크스 테크노소프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AI 기반 개발 시대에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테스트에 접근하는 방식을 재정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테스트뮤 AI의 자율 테스트 역량과 쿼크스 테크노소프트의 품질 엔지니어링 전환 분야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결합하여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엔터프라이즈급 수준의 미래 지향적인 소프트웨어 품질 접근 방식을 구축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에이아이웍스, 캄보디아에 AI Agent 구축하며 KOICA IBS 사업 본격 착수
AIWORKX가 한국국제협력단의 IBS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돼, 저자원 언어 국가인 캄보디아를 대상으로 크메르어 기반 AI Agent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사업명은 '캄보디아 프놈펜 AI 생태계 조성과 디지털 일자리 창출 사업'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사이냅소프트, 구글 AI 기술 ‘터보퀀트’ 적용하며 ‘사이냅 OCR IX’ 메모리 효율 극대화해
사이냅소프트는 최근 구글 리서치에서 공개한 최신 벡터 양자화 알고리즘 ‘터보퀀트’를 자사의 AI 솔루션 ‘사이냅 OCR IX’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기술 적용을 통해 사이냅 OCR IX는 동일 GPU 환경에서 더 긴 컨텍스트와 더 큰 배치를 병목 없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고가의 고성능 GPU 서버를 별도로 구축하기 부담스러웠던 고객들의 TCO을 낮추는 데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로봇·자동화
더보기 
LG CNS, 셔틀로봇 기반 물류 자동화 시스템으로 북미 시장 공략 나선다
LG CNS가 4월 13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막한 북미 최대 규모 물류 전시회 ‘모덱스 2026’에서 물류 자동화 로봇 ‘모바일 셔틀’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26℃의 저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돼 식품, 유통 등 콜드체인 물류 영역까지 적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작업자는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재 기고] 자율행동체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무선충전 기술 및 통신 프로토콜 국내외 표준화 동향
자율행동체(AMM) 충전은 전력 전달을 넘어 장치 식별, 세션 수립·종료, 다중 기기 중재, 통신 단절 시 안전 수렴·복구까지 포함하는 운영 인터페이스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 AMM의 이동성과 동시성 때문에 1:N/M:N 환경에서 요청 충돌과 혼잡이 빈번하며, 현장 장애는 효율보다 절차 해석 차이로 인한 상호운용성 불일치에서 주로 발생한다.

국산 AI, 100페이지 기획서도 한 번에 '풀코딩' 한다
오픈랩스가 에이전틱 AI 기반 풀스택 개발 자동화 플랫폼 'nuvida'를 6월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구글이 'Antigravity'로 에이전트 기반 풀스택 코딩 시대의 본격화를 선언한 가운데, 오픈랩스는 이보다 약 6개월 앞선 시점부터 이 방향의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온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뉴타닉스, 베어메탈서도 쿠버네티스 운영 간소화한다
뉴타닉스가 쿠버네티스 워크로드를 베어메탈 인프라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NKP 메탈’을 공개한다고 4월 10일 발표했다. NKP 메탈은 뉴타닉스의 운영 모델과 뉴타닉스 쿠버네티스 플랫폼 솔루션을 베어메탈 환경으로 확장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에너지·전력
더보기 
[연재 기고] 자율행동체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무선충전 기술 및 통신 프로토콜 국내외 표준화 동향
자율행동체(AMM) 충전은 전력 전달을 넘어 장치 식별, 세션 수립·종료, 다중 기기 중재, 통신 단절 시 안전 수렴·복구까지 포함하는 운영 인터페이스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 AMM의 이동성과 동시성 때문에 1:N/M:N 환경에서 요청 충돌과 혼잡이 빈번하며, 현장 장애는 효율보다 절차 해석 차이로 인한 상호운용성 불일치에서 주로 발생한다.

LG전자, 고효율 히트펌프로 에너지 절감·탄소배출 저감 가속
LG전자가 국제 탄소배출권 인증기관인 골드스탠다드에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을 활용한 연료 전환 기반 탄소감축 프로젝트’ 등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내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탄소인증제를 통해 자발적 탄소배출권 사업을 진행중인 가운데, 국제 인증기관의 인증을 추진하고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AI로 ‘공급망 실행력’ 바꾸며 탄소 저감 전략 성과 입증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패스트 컴퍼니’가 발표한 ‘2026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 6위에 선정되며, AI를 실질적인 실행력으로 전환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I를 통해 공급망 전반의 운영 구조를 데이터 중심으로 재편하고, 의사결정과 실행까지 연결되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가능성 컨설팅·탄소 관리 플랫폼 동시 인정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자사 글로벌 자문 서비스 ‘SE Advisory Services’와 에너지·탄소 관리 플랫폼 ‘Resource Advisor+’가 각각 글로벌 평가에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탈탄소화 요구와 공급망 투명성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에너지·탄소 데이터의 불완전성과 분산된 관리 체계는 기업들이 지속가능성 목표를 실행하는 데 있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I 기반 소프트웨어와 전문 컨설팅 역량을 결합한 통합 모델을 통해 이러한 시장의 과제에 대응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