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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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쿠다의 가속 컴퓨팅 시대 이끈 공로 조명하며 20주년 기념해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GTC 2026’에서 쿠다의 20주년을 기념했다. 이는 컴퓨팅 스택 전반에서 혁신을 이끌어온 600만 명 이상의 개발자들의 노력을 상징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엔비디아 쿠다 아키텍트 스티븐 존스가 이끈 GTC 패널에서는 점프 트레이딩,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스, 엔비디아 소속의 연구자와 엔지니어들이 참여했다. 이 패널에서는 쿠다를 뒷받침해 온 수십 년간의 혁신과, 쿠다가 개발자들이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 조명했다.

[기고] 높은 전력밀도 입증된 GaN, 어떤 기업이 '설계, 패키징, 생산 규모'에 자신하는가
오늘날 새로운 GaN 제품과 솔루션은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많은 영역에 적용되고 있다. 100만 달러 상금이 걸린 대회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 업계는 더 이상 GaN을 이용해 작은 상자 안에서 고출력 변환이 가능한지 묻지 않는다. 이제 업계는 설계자 엔지니어들에게 상자 밖의 모든 것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GaN을 얼마나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지 묻고 있다.

노르딕, 첫 NPU SoC 공개하며 초저전력 엣지 AI 전환점 마련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새로운 최첨단 기능과 함께 NPU를 탑재한 자사의 첫 번째 SoC인 nRF54LM20B를 공식 출시하고, 차세대 초저전력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노르딕은 엣지 AI 전략에 있어 중요한 기술적 진전을 이루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용량 메모리와 함께 nRF54LM20B에 통합된 NPU는 텐서플로우 라이트급 모델을 Arm Cortex CPU에서 실행하는 것보다 최대 15배 더 빠르게 처리하면서도 에너지 소비를 크게 낮출 수 있다.

아나로그디바이스, 태국에 신규 생산 시설 설립하며 글로벌 제조 회복력 강화
아나로그디바이스는 ADI의 첨단 제조 및 테스트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아태지역에서 공급망 회복력을 공고히 하며 지속 가능한 반도체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태국에 새로운 첨단 제조 시설을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확장은 ADI 자체 공장과 외부 파운드리 및 외주 반도체 조립·테스트 파트너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ADI의 하이브리드 제조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확장으로 ADI는 고객에게 안정적이면서도 고성능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제조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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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에이전트가 쇼핑 과정의 상품 탐색부터 결제까지 수행한다
엔비디아가 오픈AI(OpenAI)가 개발에 참여한 ‘리테일 에이전틱 커머스 블루프린트’를 공개했다. 온라인 쇼핑의 미래는 에이전틱 커머스에 있으며, AI 에이전트가 고객의 상품 탐색부터 결제, 구매 후 경험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엔비디아는 리테일 에이전틱 커머스를 위한 엔비디아 블루프린트를 소개했다. 이는 오픈소스 기반의 프로덕션 준비형 참조 아키텍처로, 리테일 기업이 상점과 주요 생성형 AI 플랫폼 간의 에이전트-투-에이전트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함으로써 새롭게 떠오르는 에이전틱 커머스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엔비디아, 비전 프로에서 RTX 그래픽 구현하며 CloudXR 6.0 네이티브 지원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클라우드XR 6.0’ 스트리밍 기술 제품군을 애플 비전 프로에 네이티브로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공간 컴퓨팅은 디지털 콘텐츠를 물리적 세계와 자연스럽게 결합하는 기술로, 전문가와 개발자, 그리고 일반 사용자까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AI 팩토리와 헬스케어 연구소의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고, 물리적으로 정확한 색상과 조명을 적용한 확장현실 환경에서 세련된 자동차 외관을 설계할 수 있다. 또한 고해상도 레이싱 게임이나 다양한 시뮬레이션 타이틀에서 몰입감 높은 경험도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책 한 권 30분, 팩트체크 정확도 99.6%’, AI 사실검증 교정 시스템
루미너리북스는 RAG 기반 지식 검증 엔진과 멀티 에이전트 협업 시스템을 결합한 국내 최초의 AI 자동 교정·검수 시스템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기존 AI 교정 도구가 맞춤법·띄어쓰기 등 단순 문법 오류 교정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이 시스템은 원고 속 사실관계의 진위 여부까지 자동으로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서 한 권 분량의 원고를 30분 이내에 완전 검수하며, 자체 평가 결과 사실검증 정확도 99.6%를 달성했다. 루미너리북스는 지난 2월부터 자사가 출판하는 모든 도서에 이 시스템을 실제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레노버, AI 추론부터 기가와트급 AI 팩토리까지 엔터프라이즈 AI 가속화
레노버가 엔비디아 GTC에서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첫 토큰 생성 시간을 단축하며, 개인용 기기부터 기업 및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도록 설계된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어드밴티지 위드 엔비디아'의 신규 솔루션을 공개했다. '레노버 테크 월드'에서 선보인 추론 가속 기술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AI 실행의 다음 단계를 제시하는 이번 출시는 개인용 기기에서 데이터센터, 나아가 기가와트급 AI 클라우드 배포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를 확장한다는 설명이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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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시뮬레이션부터 실제 적용까지 AI 기반 로봇 개발 전 과정 공개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GTC 2026’에서 차세대 로보틱스 개발을 위한 피지컬 AI 플랫폼을 공개하며, 전문가형 범용 로봇 시대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차세대 로봇은 전문가형 범용으로 진화할 전망이다. 이는 다양한 지시를 이해하고 광범위한 기술을 습득하는 동시에, 특정 작업에 대해서도 훈련이 가능한 로봇이다. 즉, 전문가형 범용 로봇은 여러 분야를 두루 다루면서도, 특정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슈프리마, AI보안·로봇·건축 역량 결합하는 3자 MOU 체결
슈프리마가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현대건설과 ‘서비스 로봇 기반 주거단지 고도화 협력’을 위한 3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 주거단지에서 입주민들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한 로봇 서비스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로봇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건축 설계,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외부인과 구분되는 AI 보안 체계, 그리고 이를 통합 운영하는 로봇 플랫폼이 하나로 설계되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ST, 엔비디아와 휴머노이드 로봇과 기타 피지컬 AI 시스템의 설계·훈련·배포 지원한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용 로봇, 서비스 로봇, 헬스케어 로봇 등 피지컬 AI 시스템의 글로벌 개발과 확산 가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ST의 첨단 로봇 공학을 위한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를 NVIDIA HSB와 호환되는 레퍼런스 구성 요소 세트에 통합한다는 것이다. 이와 동시에 ST 구성 요소의 고충실도 NVIDIA Isaac Sim 모델이 양사의 로봇 공학 에코시스템에 통합돼 더욱 빠르고 정확한 시뮬레이션-실제 전환 연구 개발을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수술용 피지컬 AI 선도기업, 엔비디아 의료용 피지컬 AI 모델 도입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GTC 2026’에서 헬스케어 로보틱스를 위한 최초의 도메인 특화 피지컬 AI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 헬스케어 피지컬 AI 도구는 수술용 로봇 선도 기업인 CMR 서지컬,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와 수술용 피지컬 AI 플랫폼 개발사 페리타스AI, 프록시미가 가장 먼저 도입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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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두시랩, AI 기반 탄소배출량 관리 플랫폼 개발 및 공공·민간 탄소관리 지원나서
오후두시랩은 3월 11일 서울 당산 한국환경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경영인증원, 에코시안과 함께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탄소배출량 관리 시스템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탄소배출량 산정·관리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데이터 기반 탄소관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탄소 감축 8억6,200만 톤 달성 및 CO₂ 배출 56% 감축 성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25년 추가 재무 외 성과를 발표하며 Schneider Sustainability Impact 프로그램의 5년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SSI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기후, 자원, 신뢰, 지역 등 6개 부문에서 11개의 글로벌 목표와 200여 개의 지역 목표 달성을 추진해온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ESG 프로젝트다. 지난 5년 동안 측정 가능한 성과를 달성하며 고객과 파트너, 지역사회가 보다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2026 스마트 에너지 위크 3월, 에너지 전환 핵심 기술 집중 조명한다
RX Japan이 주최하는 ‘스마트 에너지 위크’의 봄 전시회 ‘2026 스마트 에너지 위크 3월’이 오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기업 20여 곳이 참가해 수소·전력망·ESS 등 에너지 전환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한다. 주요 글로벌 기업 및 정부 기관이 참여하는 컨퍼런스를 통해 아시아 에너지 시장의 방향성도 함께 제시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재생에너지·청정전력 전시 ‘스마트 에너지 위크’ 도쿄서 열린다
‘스마트 에너지 위크’ 봄 전시회가 3월 17~19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다. 탄소중립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에너지 산업 전반의 핵심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정책·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주최 측은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1600개 이상의 참가사와 수만 명의 참관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