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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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칩, 항공우주 및 방위 애플리케이션의 타이밍 설계 간소화 한다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항공우주 및 방위 애플리케이션의 복잡한 타이밍 요구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내방사선 특성의 항공우주 등급 6개 출력 프로그래머블 클럭 제너레이터인 DSA504RT를 발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DSA504RT는 단일 마스터 소스로부터 정밀하고 위상이 정렬된 복수의 주파수를 생성해 타이밍 아키텍처를 간소화한다. 또한 이 솔루션은 다수의 개별 오실레이터의 필요성을 줄여 전체 부품 수를 줄이고, 시스템 시간당 고장률을 개선한다.

메가존클라우드, 국내외 국산 AI반도체 생태계 조성·확장 기여한다
메가존클라우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컴퓨팅 실증 인프라 고도화’ 사업에 인프라 통합 운영자 자격으로 참여한다. 이 사업은 국산 AI반도체를 기반으로 대규모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LLM 기반 서비스와 GPU·NPU 혼용 환경을 실증하는 국가 과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사업에서 국산 NPU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의 통합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실리콘랩스, 200 노드 규모의 스레드 기반 매터 네트워크 구축 및 작동 성공해
실리콘랩스(지사장 백운달)는 200노드 규모의 스레드 기반 매터(Matter-over-Thread) 검증 네트워크에 대한 성공적인 구축 및 작동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실리콘랩스는 대규모 스마트 빌딩, 상업용 IoT 및 차세대 스마트 홈 애플리케이션에서 매터 기술의 확장성과 신뢰성, 성능을 입증했다.

하이퍼엑셀, LLM 추론 특화 AI 반도체 'LPU' 기술력 인정받아
하이퍼엑셀이 기술보증기금이 주관하는 ‘2026 유니콘브릿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하이퍼엑셀은 이번 선정을 통해 글로벌시장개척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기보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스케일업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하이퍼엑셀의 LPU는 LLM 추론 서비스에 최적화된 전용 프로세서로, GPU 대비 높은 비용·전력 효율을 구현하며 AI 서비스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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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원씨, AI 기술로 국세청 전자신고 파일 자동 생성해
브이원씨는 6월 25일, 사업자의 재무·회계 관리부터 세무대리인의 세금신고 준비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무료 AI ERP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이용자 수, 데이터 용량, 수임처 수 등 이용 범위에 따른 제한과 과금이 전혀 없는 국내 최초의 전 기능 무료 ERP 사례라는 설명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폭스콘과 ‘AI 데이터센터 가속화’ 나선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제조사인 혼하이 테크놀로지 그룹과 AI데이터센터를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축 및 운영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AI 수요 급증으로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요구가 근본적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력·냉각·에너지 관리 기술과 폭스콘의 첨단 컴퓨팅 플랫폼 및 글로벌 제조 역량을 결합해 고객에게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는 설명이다.

솔트웨어,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으로 보안 거버넌스 지원한다
솔트웨어는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공공 AI 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 '사피가디언'을 선보이며 공공기관의 안전한 AI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공공 부문의 AI 전환 우수 사례와 최신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솔트웨어는 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감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AI DLP 기반 보안 전략을 소개하며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는 설명이다.

딥엑스, 라즈베리 파이 생태계 진입하며 글로벌 피지컬 AI 시장 선점 시동
딥엑스가 라즈베리 파이 5용 AI 가속 프로세서 모듈을 공식 공개하고, 글로벌 피지컬 AI 개발자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6월 25일 밝혔다. 전 세계 개발자와 기업이 폭넓게 활용하는 라즈베리 파이 5에 딥엑스의 고성능·초저전력 NPU를 결합한 에지 AI 가속 보드가 등장한 것이다. 이번 제품은 라즈베리 파이의 공식 디자인 파트너인 ‘식스팹’이 딥엑스의 고성능 DX-M1 계열 NPU를 기반으로 개발·제조를 맡았으며, 라즈베리 파이의 HAT+ 표준을 충족해 13 TOPS 및 25 TOPS 두 가지 성능으로 출시된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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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로봇 석학들, KAIST서 자율 로봇의 다음 10년 논의한다
인공지능이 디지털 혁신을 이끌었다면, 자율 로보틱스는 그 혁신을 현실 세계로 확장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자율 로봇의 미래를 조망하는 세계적 학술행사가 KAIST에서 열린다. KAIST는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대전 본원에서 ‘2026 네이처 컨퍼런스: 자율 로보틱스’를 개최한다고 6월 26일 밝혔다.

[개발] 뇌로 로봇을 움직이고 느끼는 양방향 “Brain-to-Robot” 기술
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KAIST는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이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6월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2026년 0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SKT, 철강·자동차 부품 공장의 제조 AI 전환 지원 나선다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제조 현장에 적용하고 제조 AI 전환을 본격 지원한다. SKT는 철강 제조 기업 KG스틸,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 코넥과 각각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AI 에이전트 현장 실증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월 25일 밝혔다.

유베이스 그룹, “BPO와 기술 결합하며 로봇 운영 아웃소싱 시장 공략한다”
유베이스 그룹이 ‘뉴빌리티’와 협력해 업계 최초로 ‘피지컬 AI 기반 로봇 운영’ 분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로봇 운영 아웃소싱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뉴빌리티는 실외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배달·순찰 등 로봇 서비스를 상용화해 왔다. 2024년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로봇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순찰·보안 분야에서도 국내 최다 규모의 로봇 서비스 현장을 운영하고 있다. 실제 현장에 투입된 로봇은 300여 대에 달한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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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이화여대와 MOU 맺고 글로벌 인재 육성 나선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권지웅)가 지난 22일 이화여자대학교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 관리 및 산업 자동화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개발] AI 데이터센터 냉각 전력 10분의 1로 줄인다
‘전력 먹는 하마'로 불리는 AI 데이터센터의 냉각 전력을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KAIST 연구진은 반도체 칩 내부에 머리카락보다 가는 물길을 새겨 넣는 초고효율 액체 냉각 기술을 개발해 AI 반도체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발열 문제 해결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6월 16일 밝혔다.

히타치 밴타라, ‘FY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서 데이터 인프라 혁신 성과 공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히타치 밴타라가 ‘FY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FY2025 보고서는 차세대 스토리지 플랫폼 ‘VSP One’을 중심으로 한 인프라 혁신 성과를 소개한다. 특히 에너지 효율성 향상과 환경 영향 저감, 라이프사이클 기반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 확대, AI·데이터 집약형 워크로드 대응을 위한 거버넌스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개발] 수전해 과정의 기포 막힘 해결하며 고효율 그린수소 생산 기술 구현한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전환이 빨라지는 가운데, 물을 전기분해해 청정 수소를 만드는 ‘수전해’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수전해 과정에서 생기는 기포가 통로를 막아 효율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마치 꽉 막힌 도로에 고속도로를 뚫듯, 기포를 빠르게 내보내고 수소 생산 효율을 높이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해 이 난제를 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