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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화)
2026.04.07 (화)
요흔 하나벡 인피니언 CEO “BMW 노이에 클라쎄에 새로운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 비전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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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이슈] 머스크가 설계하는 ‘전기차 이후’는 어떤 그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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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전망] 글로벌 로보틱스 산업, AI와 데이터 결합하여 지능형 시스템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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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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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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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엔비디아와 조 단위 수준의 AI 칩 검증 가속화 기술 제공한다
지멘스 EDA 사업부 4월 6일, 엔비디아와 협력을 통해, 지멘스의 하드웨어 가속 검증 시스템인 벨로체 proFPGA CS와 엔비디아 성능 최적화 칩 아키텍처를 사용하여, 반도체 설계자와 시스템 아키텍트들이 최초 실리콘 양산 이전에 수조 단위의 검증 사이클을 실행 및 캡처함으로써 더욱 최적화된 설계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 게이밍 퍼포먼스 극대화 2026년형 노트북 3종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는 4월 6일, 극강의 게임 플레이는 물론, 고성능을 기반으로 다용도성을 지원하는 2026년형 ‘에일리언웨어’ 게이밍 노트북 신모델 3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게임 시장의 빠른 진화에 따라 사용자들의 수요에 맞춰 최적의 게이밍 PC를 더욱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에일리언웨어 포트폴리오를 프리미엄급 모델인 △에어리어-51과 메인스트림급 모델인 △오로라의 2가지 제품군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 DS부문 상생협력 DAY 개최하며 협력사와 반도체 생태계 강화 나서
삼성전자는 4월 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The UniverSE’에서 협력회사 협의회 회원사들과 함께 ‘2026년 DS부문 상생협력 DAY’를 개최했다. 상생협력 DAY는 삼성 주요 경영진과 협력회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기 위해 2012년부터 진행돼 왔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특히 2025년부터는 DS부문과 DX부문이 분리 운영되며 보다 심도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마우저, 배터리 기반 LTE-M 게이트웨이로 IoT 원격 모니터링 지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디지 인터내셔널의 새로운 디지 커넥트 센서 XRT-M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디지 커넥트 센서 XRT-M은 유틸리티, 농업, 환경 규제 준수, 광업 및 산업 애플리케이션과 같이 가장 까다로운 IoT 환경에서 별도의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고도 원격 모니터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배터리 전원 기반의 견고한 LTE-M 지원 셀룰러 게이트웨이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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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 엔비디아와 ‘AI 팩토리’ 확장하며 슈퍼컴퓨팅 인프라 강화 나서
HPE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차세대 AI 팩토리 및 슈퍼컴퓨팅 인프라 혁신을 추진한다. HPE는 4월 6일, ‘HPE 기반 엔비디아 AI 컴퓨팅 포트폴리오’의 주요 혁신 사항을 발표하며, 대규모 AI 환경에서의 확장성과 성능을 동시에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컴퓨트, GPU, 네트워킹, 액체 냉각,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까지 포함한 풀스택 AI 인프라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아웃시스템즈, 거버넌스 기반 ‘에이전틱 시스템 엔지니어링’ 도입
아웃시스템즈가 AI 개발의 새로운 접근 방식인 아웃시스템즈 ‘에이전틱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발표했다. 에이전틱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통해 기업은 거버넌스를 갖춘 에이전틱 시스템을 구축·관리·고도화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엔터프라이즈 컨텍스트 그래프는 애플리케이션,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데이터 간의 상호 관계를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업이 에이전트 기술의 잠재력을 비즈니스에 구현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을 제공한다.
[이슈] AI가 소프트웨어 기업 없앨까, '과도한 공포' 산업 구조 전환기 평가 우세해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3월 발간한 ‘KB 지식 비타민’ 보고서를 통해 최근 인공지능 기술 확산이 소프트웨어 산업의 시장 충격을 야기하기는 했지만, 이는 붕괴가 아닌 구조 재편 국면이라고 분석했다. 즉, Saas 시장의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전환기에 진입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의 ‘프로젝트 지니 3’와 앤스로픽의 ‘클로드 코워크’ 등 차세대 AI 모델은 기존처럼 소프트웨어를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핵심 기능과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를 직접 대체·흡수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
사이냅소프트, 검증된 문서 AI로 스마트 도서관 AX 선도한다
사이냅소프트가 4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소노벨 천안에서 개최된 ‘제24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 참가하여, 미래형 AI 도서관 구축을 위한 핵심 문서 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사이냅소프트는 ‘AI 도서관, 공유와 신뢰를 넘어 디지털 포용으로’라는 주제에 맞춰, 도서관의 방대한 지식 정보를 자산화 하고 접근성을 높이는 AI 기술을 전시했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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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패스, 에이전틱 AI로 유통·제조 운영 최적화 나선다
유아이패스는 유통 및 제조 산업에서 상품 구성, 가격 책정, 재고 관리 등 핵심 운영 프로세스를 통합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유통 및 제조 기업들은 변화하는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는 동시에 복잡한 글로벌 공급망과 옴니채널 환경을 관리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상품 기획 시스템과 ERP, 공급망 관리 도구 전반에 데이터가 분산돼 있고 수작업 기반 의사결정이 병행되면서 대응 속도 저하와 가시성 부족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KAIST 학부로봇동아리, 화성탐사 대회서 자율주행 및 생명체 탐사 기술력 입증
KAIST 학부생들이 직접 만든 탐사 로버로 세계 무대에 도전한다. 세계 최대 화성탐사 대회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며, KAIST 최초 성과를 달성했다고 학교 측은 4월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8개국 116개 대학 팀이 참가해 치열한 예선을 치렀다. KAIST MR2 팀은 100점 만점에 95.38점을 기록하며 상위 38개 팀에 선정돼 본선 진출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KAIST 팀 최초의 본선 진출 성과로, 글로벌 무대에서 KAIST 학부생의 로봇 설계 및 제어 역량을 입증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데마틱, ‘지능으로 완성하는 자동화’ 기반 인력·공간·물류 과제 해결 전략 발표
데마틱이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시홀 2에서 개최된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했다. 데마틱은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아 인력 부족, 공간 제약, 운영 효율성 향상 요구 등 핵심 운영 과제 해결을 위한 첨단 자동화 물류 기술 및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테트라팩, AI 기반 혁신·비전 통해 공정 현대화 및 지속가능 운영 지원한다
테트라팩 코리아가 3월 2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2026 미래사회비전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테트라팩 코리아와 주한스웨덴상공회의소, 난빛대학, 디지틀라연구소가 공동 기획한 이번 포럼은 ‘AI, 디지털기반 사회혁신·비전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기업과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기업과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는 설명이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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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섞을수록 강해지는 고엔트로피 설계, 수소 생산 3배 높인다
KAIST는 기계공학과 이강택 교수 연구팀이 엔트로피를 극대화하는 설계를 통해 전지의 반응 속도와 출력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새로운 ‘산소 전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4월 5일 밝혔다. 이강택 교수는 “엔트로피라는 열역학 개념을 활용해 전극의 반응성을 제어할 수 있음을 보여준 연구”라며,“그린수소 생산 효율을 크게 높여 수소경제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AI 확산 속 에너지 산업, 2030년까지 자율 운영 투자 확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에너지 및 화학 산업에서 자율 운영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12개국의 에너지 및 화학 산업 고위 임원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1.5%는 향후 5년 내 자율화 고도화를 최우선 전략으로 꼽았으며, 이 비율은 10년 내 44%까지 확대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율화를 낮은 우선순위로 인식하는 비율은 전 세계적으로 5% 미만에 그쳤다.
온세미, 하이브리드 전력 통합 모듈로 차세대 태양광·에너지 저장 솔루션 강화한다
온세미는 자사의 하이브리드 전력 통합 모듈이 시능전기의 차세대 430kW 액체 냉각 스트링 에너지 저장 시스템과 320kW 유틸리티급 태양광 인버터에 탑재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설계 수주는 재생에너지와 AI 인프라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고성능·고신뢰성 미래형 솔루션을 공동으로 제공해온 온세미와 시능전기의 오랜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입증한다는 설명이다.
[개발] 고효율·고안정성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구현 기술
태양전지의 효율을 높이면 수명이 짧아지고, 수명을 늘리면 효율이 떨어지는 ‘태양전지 딜레마’를 KAIST 연구진이 해결했다. 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표면 보호막의 내부 구조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해 25% 이상의 고효율과 장기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