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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화)
2026.02.10 (화)
[외신 이슈] 머스크가 설계하는 ‘전기차 이후’는 어떤 그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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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전망] 글로벌 로보틱스 산업, AI와 데이터 결합하여 지능형 시스템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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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빠르고 효율적인 AI 모델 구동 위한 차세대 AI 추론 가속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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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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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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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에는 전력이 필요하다: 인피니언이 제시하는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전력 아키텍처’ 로드맵
인피니언은 AI 데이터센터용 칩이 지난 회계연도 기준 전체 매출의 약 5%였다고 밝히며, 올해는 약 10% 수준을 예상한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이어진다면, 향후 몇 년간 매우 중요한 성장 사업이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또 2026 회계연도에 이 분야에서 약 15억 유로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공략 가능한 시장 규모는 80억~120억 유로로 제시한다.
[기고] 업계 리더의 인사이트- 사이버 복원력이 뛰어난 임베디드 시스템 구축하기
DigiKey 주최 라운드테이블에서 STMicroelectronics, NXP, Microchip, Analog Devices 전문가들이 임베디드 보안과 EU Cyber Resilience Act(CRA)를 설명했다. 임베디드 시스템은 제약 없는 환경에서 운영되므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위험 평가, 안전한 코딩, Secure Boot 등 강력한 보안 설계가 필요하다. CRA를 비롯한 글로벌 규정 준수는 법적 책임이자 핵심 비즈니스 과제로, 보안을 설계하지 않은 제품은 침해 사고와 법적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다.
Arm, 실리콘 개발 진입장벽 낮춘다
Arm이 기업과 스타트업이 보다 빠르고 유연하게 실리콘을 개발할 수 있도록 ‘Arm Flexible Access’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제품 포트폴리오와 지원 범위를 넓히는 한편, 가입 절차와 비용 구조를 단순화해 실리콘 설계 초기 단계의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EV Group, 세미콘 코리아 2026서 첨단 패키징·본딩 기술 공개
EV Group가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첨단 메모리 반도체와 이종 집적, 첨단 패키징 공정을 위한 최신 장비 및 공정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VG는 이번 전시에서 고대역폭 메모리와 3D 집적, 칩렛 기반 패키징 확산에 대응하는 하이브리드·퓨전 본딩 기술을 비롯해 박막 분리, 마스크리스 리소그래피 등 차세대 반도체 제조를 지원하는 핵심 솔루션을 소개한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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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올해 보안 핵심은 위험 관리, 복원력, 자원 배분”
가트너는 2026년을 관통할 주요 사이버보안 트렌드로 위험 관리, 사이버 복원력, 그리고 자원 배분에 대한 전략적 재설계를 제시했다. 가트너는 AI 기술의 급속한 확산과 지정학적 긴장, 글로벌 규제 환경의 변동성, 위협 환경의 고도화가 맞물리며 기존 보안 접근 방식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깃허브, 클로드·코덱스 통합으로 멀티 AI 에이전트 개발 환경 확장
깃허브가 개발 환경 안에서 여러 AI 코딩 에이전트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에이전트 HQ’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깃허브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환경에서 앤트로픽의 ‘클로드’와 오픈AI의 ‘코덱스’를 직접 실행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퍼블릭 프리뷰 형태로 제공되며, 코파일럿 프로+ 및 코파일럿 엔터프라이즈 구독 사용자부터 우선 적용된다. 깃허브는 이를 통해 개발 과정에서 잦은 도구 전환과 컨텍스트 손실을 줄이고, 코드 작성부터 리뷰·의사결정까지 하나의 환경 안에서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KAIST-뉴욕대학교, ‘실행형 AI 거버넌스’ 합의 모델 제시
KAIST는 뉴욕대학교와 공동 주최한 ‘KAIST-NYU AI 및 디지털 거버넌스 서밋’이 2월 6일부터 7일까지(현지 시각) 미국 뉴욕 NYU에서 개최됐다고 2월 9일 밝혔다. 이번 서밋은 인공지능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급격히 확대되는 가운데, 기술 혁신과 안전·윤리적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실질적인 AI 거버넌스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비공개 합의 회의와 공개 토론을 결합한 방식으로 기획됐다.
LG전자, 글로벌 사우스에서 ‘AI 홈’으로 현지 성장 전략 가속
LG전자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글로벌 사우스 지역에서 현지 주요 거래선을 대상으로 AI 홈과 현지 특화 신제품 발표회를 잇따라 개최해 성장을 가속화하고 사업기회를 확대한다. 이번 행사에는 중동·아프리카 43개국에서 온 B2C·B2B 주요 거래선과 외신기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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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이슈] 머스크가 설계하는 ‘전기차 이후’는 어떤 그림일까
전기차(EV)를 중심으로 형성돼 온 글로벌 기술 경쟁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주요 외신들은 최근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 xAI의 행보를 두고, 단일 사업의 확장이라기보다 ‘전기차 이후’를 전제로 한 구조적 재편으로 해석하고 있다. 테슬라의 실적 흐름 변화와 맞물려 로봇·자율주행·인공지능(AI), 그리고 이를 떠받치는 연산·에너지 인프라까지 하나의 전략 축으로 엮으려는 시도가 동시에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로봇과 소재, 현장에서 만난다... 산업 적용과 사업화 연계 추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2월 3일 포항 KIRO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다이텍연구원과 ‘로봇·소재 산업 육성 및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로봇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소재·부품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의 현장 적용을 위한 실증 기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럽서 드론·로봇·자율주행 기술 총집합 한 ‘미래 무인기술’ 한눈에 본다
유럽 최대 무인이동체 산업전 ‘XPONENTIAL Europe 2026’이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다. 개최지 독일은 자율 시스템 분야에서 유럽 최대 시장으로 꼽히며 연구·개발을 선도하는 핵심 국가다. 이번 전시회는 민간과 국방 분야에 모두 적용 가능한 듀얼유즈 기술을 대주제로, 자율 시스템, 로보틱스, 무인이동체, 방위·보안 기술을 아우르는 유럽 대표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우로보틱스, 한양로보틱스 경영권 인수 후 통합 운영 본격 개시
나우로보틱스는 한양로보틱스 지분 인수 이후 양사 통합 운영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사업 통합을 개시했다고 2월 2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나우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 전략 실행을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의 일환으로, 산업용 로봇 제조 역량 강화와 대규모 수주 대응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현재 양사는 영업, 생산, 연구개발, 고객 지원 등 주요 사업 부문을 통합 운영 체계로 전환했으며, 법적 합병 절차는 향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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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수소를 저장하는 초전도체 나온다
경희대학교 응용물리학과 이종수 교수 연구팀이 수소 저장 기능과 초전도 특성을 동시에 구현한 초고강도 금속 초전도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수소경제 시대에 적합한 차세대 초전도 소재 기술을 제시한 성과로, 소재 분야 국제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IF=19)』에 게재됐다.
KAIST 연구진, ‘산소 사용 원리’ 규명 통한 촉매 설계의 새로운 기준 제시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이현주 교수, 서울대학교 한정우 교수, KAIST 박정영 교수 공동연구팀은 친환경 촉매로 널리 쓰이는 세리아가 크기에 따라 산소를 사용하는 방식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2월 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환경 정화 장비의 제조 비용 절감은 물론, 비·습기 등 실제 산업 환경에서도 성능이 유지되는 고내구성 촉매 개발로 이어져 친환경 에너지·환경 산업의 상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티티지디씨, AI 전력 인프라 테스트베드 공개하며 에너지 효율 검증 나서
에스티티지디씨는 차세대 AI 워크로드의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FutureGrid Accelerator’ 이니셔티브를 발족하고, 고전압 직류 기반 AI 인프라 테스트베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AI 및 고성능컴퓨팅 워크로드가 확대되면서, 기존 교류 전력 시스템만으로는 차세대 AI 컴퓨팅 환경이 요구하는 전력 밀도와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구조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HVDC는 직류 기반 전력 공급과 재생에너지 연계를 용이하게 해 전력 변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존슨콘트롤즈, 한국 대표이사에 김건수 선임하며 스마트빌딩 사업 강화
존슨콘트롤즈인터내셔널이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스마트빌딩 솔루션 및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김건수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존슨콘트롤즈 코리아는 김건수 대표이사의 글로벌 영업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내 빌딩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고객 중심의 스마트빌딩 솔루션 제공, 지속가능성 과제 해결 등 국내 시장 요구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