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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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로 구동되는 신속한 프로토타이핑으로 엔지니어링의 미래를 열다
신속한 프로토타이핑 방식과, 아이디어와 구현 간 거리를 단축하는 AI 지원 워크플로, 보다 비용 효율적인 작업 방식의 융합으로 개발 속도가 가속화되었습니다. 그 결과 반복 속도를 차별화 요소로 하는 새로운 작동 모델이 구현되었습니다. 이 모델에서는 최고의 팀이 문제의 진화 속도보다 더 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설계합니다.

뉴타닉스, 네오클라우드의 고부가가치 AI 서비스 지원 강화한다
뉴타닉스가 2026년 하반기 중 뉴타닉스 에이전틱 AI 솔루션에 신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4월 9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차세대 AI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인 네오클라우드가 AI 엔지니어 및 에이전틱 AI 개발자에게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ST,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간소화한 산업용 전력관리 IC 공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전력관리 IC ‘STPMIC1L’과 ‘STPMIC2L’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ST의 Arm Cortex-A 기반 마이크로프로세서인 STM32MP1x 및 STM32MP2x 시리즈에 최적화돼,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전력 효율과 안정성을 높이면서 설계 복잡도를 줄이도록 설계됐다.

Moxa, 국제 인증 획득하며 산업용 시리얼 장비 보안 강화한다
Moxa는 자사의 시리얼 디바이스 서버 ‘NPort 6000-G2’ 시리즈가 국제전기전자기기 인증제도 기반 IEC 62443-4-2 보안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이 인증을 받은 세계 최초의 시리얼 디바이스 서버다. 이번 인증은 산업 네트워크에서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했던 엣지 연결 영역까지 보호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 시리얼 장비도 최신 IP 기반 인프라와 동일한 수준의 보안 기준으로 보호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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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 AI 내부 위협 가능성 제기 및 취약점 분석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자사 위협 분석 조직 Unit 42를 통해 구글 클라우드의 AI 개발 플랫폼인 Google Cloud Vertex AI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과 AI 에이전트 리스크를 분석한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는 설정 오류나 계정 침해가 발생할 경우 ‘이중 스파이’처럼 동작할 수 있다. 겉으로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만 내부 데이터를 외부로 유출하거나 시스템에 백도어를 생성하는 ‘내부 위협’으로 변질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이냅소프트, 기업의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 적극 지원 나선다
사이냅소프트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 후보군으로 최종 등록됐다고 밝혔다. ‘2026년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중견기업 및 대기업의 실질적인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AI와 클라우드, 데이터를 바우처 형태로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260억 원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선정된 과제당 최대 2년간 13억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한다.

업템포글로벌, 중소기업 글로벌 진출 ‘실행력’에 날개 단다
업템포글로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4월 9일 밝혔다. 클라우드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이 업무 환경에 맞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요기업은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비용의 최대 75%를 지원받아, 자금력이 부족한 스타트업도 부담 없이 고품질 B2B SaaS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잼잼테라퓨틱스, 미국 투자 피칭 대회 1위로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 입증
잼잼테라퓨틱스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여성 창업 투자 행사 ‘이노베이트허 인베스터 서밋’ 피칭에서 참가 8개 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4월 9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벤처 투자사 프로스페라 알파 벤처스가 지난 3월 31일 개최했다. 회사는 최근 글로벌 여성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까르띠에 여성 이니셔티브’ 2026년 펠로우로도 선정됐다. 잼잼테라퓨틱스는 이번 선정과 피칭 대회 수상을 통해 기술력뿐 아니라 사회적 임팩트와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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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피지컬 AI 로봇 공룡 콘텐츠 선보이며 시장 공략 나선다
스미스가 ‘정브르X키워 특수동물 엑스포’에서 로봇 공룡 ‘로디’ 현장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차세대 피지컬 AI 기반 실감형 콘텐츠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스미스는 이번 엑스포 현장에서 관람객이 직접 보고, 느끼고, 반응할 수 있는 몰입형 오프라인 콘텐츠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4월 4일에는 실감 나는 움직임과 현장감을 갖춘 로봇 공룡 ‘로디’를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밝혔다.

엠클라우드브리지, AI 업무 자동화 플랫폼 공개
생성형 AI와 코파일럿 확산으로 문서 작성·검색·요약 등 개별 업무 생산성은 크게 향상됐지만, 기업 전반의 업무를 AI로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자동화하기 위해서는 개별 서비스를 넘어서는 통합 AI 에이전트 플랫폼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엠클라우드브리지는 코파일럿과 AI 에이전트를 결합한 기업 AI 업무 통합 플랫폼을 공개했다.

[현장] 매스웍스 “AI가 엔지니어링 설계에 실질적 변화 만들어, 우리 제품에 생성형 AI 내재화해”
매스웍스(MathWorks)는 4월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MATLAB EXPO 2026 Korea’ 행사를 개최했다. 박주일 매스웍스코리아 사장은 행사를 기해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올해 행사는 AI 기술과 엔지니어링 설계의 교차점, 그리고 미래 전망에 대한 주요 인사이트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유아이패스, 에이전틱 AI로 유통·제조 운영 최적화 나선다
유아이패스는 유통 및 제조 산업에서 상품 구성, 가격 책정, 재고 관리 등 핵심 운영 프로세스를 통합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유통 및 제조 기업들은 변화하는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는 동시에 복잡한 글로벌 공급망과 옴니채널 환경을 관리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상품 기획 시스템과 ERP, 공급망 관리 도구 전반에 데이터가 분산돼 있고 수작업 기반 의사결정이 병행되면서 대응 속도 저하와 가시성 부족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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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가능성 컨설팅·탄소 관리 플랫폼 동시 인정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자사 글로벌 자문 서비스 ‘SE Advisory Services’와 에너지·탄소 관리 플랫폼 ‘Resource Advisor+’가 각각 글로벌 평가에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탈탄소화 요구와 공급망 투명성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에너지·탄소 데이터의 불완전성과 분산된 관리 체계는 기업들이 지속가능성 목표를 실행하는 데 있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I 기반 소프트웨어와 전문 컨설팅 역량을 결합한 통합 모델을 통해 이러한 시장의 과제에 대응해왔다.

KAIST, 한전KDN과 AI 기반 캠퍼스 에너지 시스템 구축 협력 MOU 체결
KAIST는 한전KDN과 인공지능과 에너지 분야를 융합한 ‘AI+X’ 전략 기반 캠퍼스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전KDN은 전력 시스템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에너지 플랫폼을 개발·운영하는 한국전력공사 계열 공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전력 운영 기술을 활용해 캠퍼스 단위의 탄소중립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실증하기 위한 에너지 테스트베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차세대 에너지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개발] 섞을수록 강해지는 고엔트로피 설계, 수소 생산 3배 높인다
KAIST는 기계공학과 이강택 교수 연구팀이 엔트로피를 극대화하는 설계를 통해 전지의 반응 속도와 출력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새로운 ‘산소 전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4월 5일 밝혔다. 이강택 교수는 “엔트로피라는 열역학 개념을 활용해 전극의 반응성을 제어할 수 있음을 보여준 연구”라며,“그린수소 생산 효율을 크게 높여 수소경제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AI 확산 속 에너지 산업, 2030년까지 자율 운영 투자 확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에너지 및 화학 산업에서 자율 운영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12개국의 에너지 및 화학 산업 고위 임원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1.5%는 향후 5년 내 자율화 고도화를 최우선 전략으로 꼽았으며, 이 비율은 10년 내 44%까지 확대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율화를 낮은 우선순위로 인식하는 비율은 전 세계적으로 5% 미만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