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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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IoT·엣지·스마트 홈·산업 등의 애플리케이션 지원 확대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NXP 반도체의 에너지 효율적인 새로운 i.MX 91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i.MX 91 프로세서는 스마트 홈, 소비가전, 산업 및 의료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리눅스(Linux) 기반 엣지 기기를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우저에서 구매할 수 있는 NXP 반도체의 에너지 효율적인 i.MX 91 시스템온칩(SoC)은 진화하는 프로토콜과 새로운 표준에 대응할 수 있는 뛰어난 성능과 보안 기능을 갖춘 경제적인 솔루션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MD, 메타와 6기가와트 규모 GPU 공급 계약 체결
AMD는 미국 현지시각 2월 24일, 메타의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6기가와트 규모의 AMD 인스팅트 GPU를 공급하는 다년·다세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사의 기존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것으로, 반도체,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반의 로드맵을 정렬해 메타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AI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MD는 여러 세대에 걸쳐 인스팅트 GPU를 공급할 예정이다.

로옴, 300kW급 3상 인버터용 SiC 레퍼런스 디자인 선보여
로옴은 EcoSiC™ 제품군인 SiC 몰드 모듈 「HSDIP20」「DOT-247」「TRCDRIVE pack™」을 탑재한 3상 인버터 회로용 레퍼런스 디자인 「REF68005」「REF68006」「REF68004」를 로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의 데이터를 활용해 구동 회로부 보드를 설계하고, 로옴의 SiC 모듈과 조합하면 실제 기기 평가에 필요한 개발 공수를 줄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킨코 옵티컬, XR 글래스용 AR 광도파로 양산 기반 확보
킨코 옵티컬이 베넥의 C2R™ 플라즈마 강화 공간 원자층증착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 도입으로 킨코는 회절 광도파로용 고굴절률·저손실 갭필링 광학 코팅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협력을 통해 AR 생태계는 XR 글래스를 넘어 차량용 헤드업 디스플레이 및 기업용 교육 도구를 포함한 더 넓은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장할 수 있는 입지를 확보하게 되며, 상용화와 시장 채택이 모두 가속화될 전망이다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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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AI로 설계한 차세대 연료전지 촉매
기후 위기 시대, 수소연료전지는 친환경 모빌리티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지만, 높은 비용과 제한적인 내구성은 여전히 해결 과제로 남아 있다. 특히 전기 생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백금 촉매는 반응 속도와 장기 안정성, 제조 비용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KAIST는 신소재공학과 조은애 교수 연구팀이 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 화학생물공학부 이원보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촉매의 ‘원자 배열 경향’을 정밀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월 26일 밝혔다.

KT, MWC26서 독자AI 기술 개발 여정과 기술 성과 공개한다
KT가 MWC26 KT 부스에서 한국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자체 개발 AI 모델 ‘믿:음 K’의 개발 여정과 기술 성과를 공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AI 평가 지표로 검증된 믿:음 K의 성능과 기업 환경에 특화된 독자 AI 전략을 강조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KT는 서비스의 품질 혁신과 자동화를 위해 AI가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핵심 업무에 활용돼야 하며, 이에 한국어의 언어적 특성과 사회·문화적 맥락을 깊이 이해하면서도 기업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한 ‘신뢰할 수 있는 AI’ 역량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에코피스, 자율화·지능화 기반 스마트 수질 관리 시장 공략 나선다
에코피스는 AI 기반 자율 수상 로보틱스, 연속 여과 시스템, 디지털 트윈 데이터 플랫폼을 결합한 통합 수질 인텔리전스 체계를 기반으로 국내외 수질 관리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와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전 세계 담수 자원의 질과 양이 동시에 위협받고 있다. 특히 녹조 현상은 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전역에서 발생 빈도와 강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상수원 오염, 수산업 피해, 관광 산업 위축 등 복합적인 경제·사회적 손실로 이어지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력·자동화 통합한 One Solution Provider 전략 본격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산업 자동화, 스마트 에너지, BESS 솔루션을 아우르는 현장 지능형 통합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최근 AI 설비 확산과 재생에너지 연계 확대에 따라 산업 현장의 전력 밀도와 운영 복잡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설비 제어와 전력 인프라를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기존 구조의 한계도 드러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력과 설비를 현장에서 직접 감지·제어·보호하는 지능형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자동화와 전력 인프라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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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AI, 스티가와로봇 잔디깎이에 AI 기반 솔루션 적용 위한 파트너십 체결
시마AI는 스티가 S.p.A.와 로봇 잔디깎이에 AI 기반 솔루션을 적용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시마AI는 스티가에 초저지연·저전력 플랫폼을 제공한다. 스티가는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의사 결정 시스템 구현해 모든 가정 및 상업용 로봇 잔디깎이 제품에 확장가능한 솔루션 아키텍쳐를 제공하고, 업계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프랑스 엑소텍, 산하물산 육가공 물류센터에 로봇 자동화 운영 시스템 도입
엑소텍이 산하물산의 육가공 물류센터에 3차원 로봇 시스템 ‘스카이팟’을 공급한다. 포장된 육가공 물품을 뜯지 않은 상태로 입고부터 출고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케이스 단위 대량 자동화로는 국내 첫 사례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엑소텍은 2월 24일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엑소텍은 스카이팟 로봇 시스템을 중심으로 대량 박스 물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CJ올리브네트웍스는 컨베이어, 자동 라벨링, 창고관리시스템 등을 통합 구축한다.

제너레잇', 미국 시장 진출하며 글로벌 AI SaaS 기업 도약 노린다
제너레잇이 서울창업허브와 미국 하이퍼그로스 글로벌이 운영하는 ‘2026 하이퍼그로스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고 2월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소재 AI 네이티브 및 B2B SaaS 분야 스타트업 중 해외 진출 역량이 뛰어난 유망 기업을 선발해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제너레잇은 높은 기술 완성도와 글로벌 확장성을 인정받아 8개의 소수 정예 코호트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AW 2026’서 산업 운영의 미래 창조 비전 제시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AW 2026서 ‘산업 운영의 미래 창조’라는 비전을 핵심 테마로 설계부터 운영, 유지보수까지 제조 전 라이프사이클에 인공지능이 내재된 자율 생산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제조 시스템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스로 학습하고 운영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스마트 제조 환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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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청정전력 전시 ‘스마트 에너지 위크’ 도쿄서 열린다
‘스마트 에너지 위크’ 봄 전시회가 3월 17~19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다. 탄소중립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에너지 산업 전반의 핵심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정책·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주최 측은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1600개 이상의 참가사와 수만 명의 참관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전문가 육성 추진
한국산업지능화협(이하 협회)가 AI 데이터센터 기술위원회, 한국에너지데이터와 공동으로 3월 12일(목),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에 수반되는 에너지 문제해결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AI 데이터센터 기술위원회는 AI 데이터센터 산업 및 센터 구축·운영·기술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 플랫폼으로 다양한 기술교류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개발] 수소를 저장하는 초전도체 나온다
경희대학교 응용물리학과 이종수 교수 연구팀이 수소 저장 기능과 초전도 특성을 동시에 구현한 초고강도 금속 초전도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수소경제 시대에 적합한 차세대 초전도 소재 기술을 제시한 성과로, 소재 분야 국제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IF=19)』에 게재됐다.

KAIST 연구진, ‘산소 사용 원리’ 규명 통한 촉매 설계의 새로운 기준 제시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이현주 교수, 서울대학교 한정우 교수, KAIST 박정영 교수 공동연구팀은 친환경 촉매로 널리 쓰이는 세리아가 크기에 따라 산소를 사용하는 방식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2월 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환경 정화 장비의 제조 비용 절감은 물론, 비·습기 등 실제 산업 환경에서도 성능이 유지되는 고내구성 촉매 개발로 이어져 친환경 에너지·환경 산업의 상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