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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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중국서 STM32 MCU 양산 개시하며 현지 공급망 강화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중국 현지에서 제조된 범용 STM32 마이크로컨트롤러의 양산 및 공급을 시작했다. ST에 따르면, 화홍이 중국 내에서 생산한 첫 번째 STM32 웨이퍼 물량이 현재 주요 중국 고객사에 공급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공급망 전략의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된다. ST는 향후 성능 중심의 보안형 제품과 엔트리급 MCU를 포함한 추가 STM32 제품군의 현지 생산도 2026년 중 확대할 계획이다.

메사쿠어컴퍼니, "AI 솔루션 넘어 하드웨어까지 영토 확장"
메사쿠어컴퍼니가 AI 반도체 IP 전문 기업 에임퓨처와 손잡고 NPU 하드웨어 통합 제품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그간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쌓아온 메사쿠어컴퍼니가 하드웨어 영역까지 사업범위를 확장하여,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완벽히 최적화된 통합 'AI 토털 패키지'를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마우저, 내구성과 효율성을 겸비한 차세대 전기차 및 기계 설계 지원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파나소닉 인더스트리얼 디바이스의 EV-B 릴레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파나소닉의 EV-B 릴레이는 유연한 장착 옵션과 고부하 환경에서도 높은 신뢰성을 겸비하고 있어 강력한 성능과 설계 유연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전기차, 고속 충전 및 충전 스테이션을 비롯해 무인운반차, 건설 및 농업용 기계의 DC 고전압 회로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내구성과 효율성을 갖추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ST, ‘전력 효율·소형화 동시에 잡는다’...GaN 기반 모터 제어 설계 공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가전 제품 및 산업용 드라이브를 위해 설계된 GaN 기반 모터 제어 레퍼런스 디자인 EVSTDRVG611MC를 공개했다. 이 레퍼런스 디자인은 히트싱크를 사용하지 않고도 600W 이상의 출력을 처리할 수 있으며, 초소형 폼팩터와 낮은 제조 비용을 보장한다. 이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원만 연결하면 바로 평가 작업을 수행하며, ST의 STDRIVEG611 GaN 드라이버 IC, 디스크리트 GaN 전력 트랜지스터, 혼성신호 기반 STM32G431 마이크로컨트롤러가 탑재되어 있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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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패스, 금융 범죄 대응부터 대출 심사까지 자동화하는 AI 솔루션 출시
유아이패스는 금융 범죄, 컴플라이언스, 대출 심사 등 금융기관의 복잡한 운영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지원하도록 설계된 신규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발표했다. 유아이패스는 최근 완료한 워크퓨전 인수를 기반으로 전용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전틱 AI, 자동화, 오케스트레이션, 그리고 강력한 데이터 거버넌스를 결합한 유아이패스 솔루션은 규제 준수에 필요한 보안성과 투명성, 감사 가능성을 유지하면서 복잡하고 중요한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오라클, 코파일럿 넘어 ‘실행형 AI’로 업무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시대 연다
오라클이 기업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인 ‘오라클 퓨전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을 발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퓨전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은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내장된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으로, 성과 지향적이고 추론 기반으로 작동하는 AI 에이전트 팀이 서로 협업하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F5, AI 시대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재편하며 통합 플랫폼 전략 강화
F5가 애플리케이션 전송 및 보안 플랫폼을 전면 강화하며, AI 기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전략 전환에 나섰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 기능 개선을 넘어 △통합 가시성 △에이전틱 AI 워크로드 지원 △양자내성암호 △클라우드 서비스 패키징 개편 등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전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려는 방향에 초점이 맞춰졌다.

메디웨일, 미국 식품의약국 드 노보 승인 절차 순항하며 미국 시장 진출 가속화
메디웨일이 총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3월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프리미어파트너스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KB인베스트먼트, 쿼드자산운용, IMM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AON인베스트먼트, 스타트업파트너스 등이 공동 투자자로 함께했다. 이로써 메디웨일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약 512억원으로 늘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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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엑소텍 오지석 한국지사장 “다기능, 빠른 속도의 스마트 물류 솔루션이 미래형 물류 모델 제시해”
프랑스 물류 로봇 기업 엑소텍(Exotec)의 오지석 한국지사장은 3월 31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MAT)’에 참가해, 차세대 스마트 물류 자동화 솔루션 ‘스카이팟(Skypod)’을 소개했다.

벡터, 요구사항만으로 테스트 생성하는 자동화 플랫폼 공개
벡터코리아는 3월 30일, AI 활용 요구사항 기반 테스트 생성기를 적용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테스트 자동화 플랫폼의 최신 버전인 ‘벡터캐스트 2026’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AI를 활용하여 요구사항 기반 테스트 생성 기능은 소프트웨어 요구사항에 맞춰 직접 단위 테스트를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테스트 과정 추적 성능을 향상시키고, 안전 필수 시스템의 인증 및 품질 보증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SAP코리아, 인사 운영 표준화 및 업무 자동화 실현한다
SAP코리아는 '젠틀몬스터' 운영사인 아이아이컴바인드가 SAP 석세스팩터스 기반의 글로벌 인사 관리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SAP 파트너사인 LG CNS와의 협력으로 수행되었으며, 전 세계로 빠르게 확장되는 아이아이컴바인드의 글로벌 사업 구조에 부합하는 통합 인사 운영 체계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는 설명이다.

테트라팩, 식음료 제조업체의 성장 돕는 자동화·디지털 솔루션 인정받아
테트라팩이 차세대 자동화 및 디지털 플랫폼 ‘테트라팩 팩토리OS™’가 ‘마이크로소프트 지능형 제조 어워드 2026’의 Scale!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MIMA 심사위원단은 테트라팩 팩토리OS™가 식음료 제조업체들이 생산량을 늘리고, 신제품 출시 속도를 높이면서도 생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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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고효율·고안정성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구현 기술
태양전지의 효율을 높이면 수명이 짧아지고, 수명을 늘리면 효율이 떨어지는 ‘태양전지 딜레마’를 KAIST 연구진이 해결했다. 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표면 보호막의 내부 구조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해 25% 이상의 고효율과 장기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오후두시랩, AI 기반 탄소배출량 관리 플랫폼 개발 및 공공·민간 탄소관리 지원나서
오후두시랩은 3월 11일 서울 당산 한국환경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경영인증원, 에코시안과 함께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탄소배출량 관리 시스템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탄소배출량 산정·관리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데이터 기반 탄소관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탄소 감축 8억6,200만 톤 달성 및 CO₂ 배출 56% 감축 성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25년 추가 재무 외 성과를 발표하며 Schneider Sustainability Impact 프로그램의 5년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SSI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기후, 자원, 신뢰, 지역 등 6개 부문에서 11개의 글로벌 목표와 200여 개의 지역 목표 달성을 추진해온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ESG 프로젝트다. 지난 5년 동안 측정 가능한 성과를 달성하며 고객과 파트너, 지역사회가 보다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2026 스마트 에너지 위크 3월, 에너지 전환 핵심 기술 집중 조명한다
RX Japan이 주최하는 ‘스마트 에너지 위크’의 봄 전시회 ‘2026 스마트 에너지 위크 3월’이 오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기업 20여 곳이 참가해 수소·전력망·ESS 등 에너지 전환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한다. 주요 글로벌 기업 및 정부 기관이 참여하는 컨퍼런스를 통해 아시아 에너지 시장의 방향성도 함께 제시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