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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1 (토)
2026.02.21 (토)
요흔 하나벡 인피니언 CEO “BMW 노이에 클라쎄에 새로운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 비전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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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이슈] 머스크가 설계하는 ‘전기차 이후’는 어떤 그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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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전망] 글로벌 로보틱스 산업, AI와 데이터 결합하여 지능형 시스템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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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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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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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메타 AI 데이터센터 대규모 구축 지원하며 전방위 지원 나서
엔비디아가 메타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타는 자사의 장기적인 AI 인프라 로드맵 지원을 위해 훈련과 추론에 최적화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엔비디아 CPU와 수백만 대의 엔비디아 블랙웰, 루빈 GPU가 메타의 페이스북 오픈 스위칭 시스템 플랫폼에 대규모로 배포되며, 엔비디아 스펙트럼-X™ 이더넷 스위치가 함께 통합될 예정이다.
제덱스, 반도체 수율 개선용 나노 검사 시스템 선보여
제덱스가 정전척을 비롯해 스퍼터링 타겟, FOUP 등 그동안 정밀 파티클 검사가 어려웠던 공정 핵심 부품까지 분석할 수 있는 검사 시스템 ‘M802ESC’를 공개했다. M802ESC는 기존 M2000ESC의 차세대 모델로, 나노급 초미세 공정 대응을 위해 개발됐다. M802ESC는 대형·고중량 구조와 표면 정밀도 문제로 인해 기존 방식으로는 정량적 평가가 쉽지 않았던 부품들의 검사가 가능해졌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또한 직경 610mm 이내 시료 대응과 최대 50kg 하중 설계를 적용했다.
마우저, IoT 기기용 멀티프로토콜 무선 모듈 공급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의 PIC32WM-BZ6 멀티프로토콜 모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PIC32WM-BZ6는 고집적 저전력 모듈로, 멀티프로토콜 제품의 개발을 간소화하고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해준다. 이 턴키 솔루션은 산업 및 사물인터넷 기기와 냉난방공조시스템, 자동차, 텔레매틱스 및 소비가전 애플리케이션 등에 적합하다.
마우저, 자율주행·AI 차량용 인피니언 MCU 공급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의 새로운 AURIX™ TC4x 32비트 트라이코어 마이크로컨트롤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AURIX TC4x MCU는 전기 모빌리티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자동차 전기전자 아키텍처, 그리고 비용 효율적인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차세대 성능을 제공한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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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연어 이해 강화한 더 똑똑해진 빅스비 공개
삼성전자가 2월 19일부터 한층 강력한 디바이스 에이전트로 진화한 ‘빅스비’ 베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빅스비는 자연어 기반의 더욱 직관적인 음성 제어와 상황 인식 기능을 지원하며,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적합한 설정과 기능을 즉시 제안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됐다. 강화된 빅스비는 ‘One UI 8.5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갤럭시 S25 시리즈 사용자에게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된다.
클로토, ‘중소기업 성장·위험 예측’ 분야 최종 2개사에 선정
서울 글로벌스타트업센터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OpenData X AI 챌린지’에서 클로토가 최종 선발 스타트업 6개사에 이름을 올렸다. 중기부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현장 데이터를 민간 AI 기술과 결합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문제를 해결하는 실증형 프로젝트로 이번 챌린지를 추진했으며, 총 124개 AI 스타트업이 참여해 서면·전문가·사용자 체험평가를 거쳐 최종 6개사를 선정했다.
엔비디아, 블랙웰 플랫폼으로 토큰당 비용 최대 10배 절감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블랙웰 플랫폼을 통해 선도적인 추론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토큰당 비용을 최대 10배까지 절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 분야에서 도출되는 진단 정보, 인터랙티브 게임 속 캐릭터의 대사,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의 자율적인 문제 해결과 같은 AI 기반 상호작용은 동일한 지능 단위인 '토큰'을 기반으로 구축된다. 이러한 AI 상호작용을 확장하려면 기업은 더 많은 토큰을 감당할 수 있는지 고려해야 한다. 해답은 더 나은 토크노믹스에 있으며, 그 핵심은 각 토큰의 비용을 낮추는 데 있다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AMD, TCS와 인도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
AMD와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가 전략적 협력을 확대한다고 2월 16일 발표했다. TCS는 자회사 하이퍼볼트 AI 데이터센터를 통해 AMD와 협력해 인도의 국가 AI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AMD ‘헬리오스’ 플랫폼 기반 랙 스케일 AI 인프라 설계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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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보틱스, 자율주행 농사 보조 로봇 통해 스마트 농업 생태계 구축한다
더로보틱스가 전국 과수 농가의 생산성 강화와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2억 원 규모의 자원을 투입하는 ‘100-10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100-100 프로젝트’는 더로보틱스가 보유한 첨단 로봇 솔루션을 지역 농가에 직접 지원하는 대규모 상생 투자 사업이다. 더로보틱스는 총 12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추종형 자율주행 로봇 보급은 물론 현장 최적화 컨설팅, 유지보수 인프라 구축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원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코젠바이오텍, 자동화 장비 공개하며 주요 국가 대상 적용 모델 및 파트너십 협의
코젠바이오텍은 2월 10일 ‘WHX Labs Dubai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자동화 장비 ‘PowerEXP™ 48LH’ 기반 분자진단 워크플로 솔루션을 소개했다. 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개막한 WHX Labs Dubai 2026은 180개국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중동 지역 검사실·진단 최대 전시회로, 2월 13일까지 열린다. 코젠바이오텍은 전시 기간 동안 반복 공정 부담 축소와 검사 효율 향상 간 균형을 ‘Smart Balance’로 정의하고, PowerEXP™ 48LH를 그 구현 모델로 제시한다.
ABB, 운영 중단 없이 자동화·현대화·디지털 전환 동시 지원한다
ABB는 산업 현장에서 운영 중단 없이 자동화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차세대 디지털 기술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자사의 대표적인 분산제어시스템 최신 버전인 ‘ABB Ability™ System 800xA® 7.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광범위한 Windows 운영체제 호환성과 가상화 플랫폼 지원을 확대해, 시스템 교체나 대규모 업그레이드 없이도 장기적인 연속성과 유연한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위로보틱스, 휴머노이드 로봇 ALLEX 개발 및 사업 로드맵 본격화
위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대한 중장기 투자를 본격화하며, RIH(Robot Innovation Hub)의 연구 거점을 서울 송파구 문정동으로 확장했다. 위로보틱스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내의 로봇 이노베이션 허브를 유지하는 한편,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약 150평 규모의 추가 연구 공간을 마련해 연구 인프라를 이원화했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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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청정전력 전시 ‘스마트 에너지 위크’ 도쿄서 열린다
‘스마트 에너지 위크’ 봄 전시회가 3월 17~19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다. 탄소중립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에너지 산업 전반의 핵심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정책·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주최 측은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1600개 이상의 참가사와 수만 명의 참관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전문가 육성 추진
한국산업지능화협(이하 협회)가 AI 데이터센터 기술위원회, 한국에너지데이터와 공동으로 3월 12일(목),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에 수반되는 에너지 문제해결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AI 데이터센터 기술위원회는 AI 데이터센터 산업 및 센터 구축·운영·기술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 플랫폼으로 다양한 기술교류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개발] 수소를 저장하는 초전도체 나온다
경희대학교 응용물리학과 이종수 교수 연구팀이 수소 저장 기능과 초전도 특성을 동시에 구현한 초고강도 금속 초전도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수소경제 시대에 적합한 차세대 초전도 소재 기술을 제시한 성과로, 소재 분야 국제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IF=19)』에 게재됐다.
KAIST 연구진, ‘산소 사용 원리’ 규명 통한 촉매 설계의 새로운 기준 제시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이현주 교수, 서울대학교 한정우 교수, KAIST 박정영 교수 공동연구팀은 친환경 촉매로 널리 쓰이는 세리아가 크기에 따라 산소를 사용하는 방식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2월 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환경 정화 장비의 제조 비용 절감은 물론, 비·습기 등 실제 산업 환경에서도 성능이 유지되는 고내구성 촉매 개발로 이어져 친환경 에너지·환경 산업의 상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