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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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 성균관대학교와 AI 시대 이끌 반도체 인재 양성 나선다
아나로그디바이스는 성균관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한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Engineering Futures: Tech Connect 2026'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ADI 코리아 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성균관대학교 전기·전자 및 반도체 관련 전공 학생들이 참여했다.

엔비디아, 세가와 30년간 이어온 PC 게이밍 협력 조명
엔비디아가 세가와 이어온 30년간의 협력을 기념하며, ‘버추어 파이터 크로스로드’와 향후 출시될 세가 타이틀을 엔비디아 RTX 스파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세가는 향후 RTX 스파크를 지원해 게이머들이 자사 대표 프랜차이즈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대상 게임에는 출시 예정작 ‘버추어 파이터 크로스로드’가 포함된다.

[기고] 디바이스 자체에서 연산 수행하는 디지털 진동 센서 기술
IIS3DWB10IS는 주파수 대역폭이 10kHz를 넘는 최초의 디지털 진동 센서다. 이 센서는 이상 징후 감지 및 예측정비는 물론, 로봇 공학·충격 감지 애플리케이션에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

[개발] "전기 신호만으로 광학 기능 바꾸는 ‘우주센서’ 시대"
KAIST는 항공우주공학과 김현정 교수 연구팀이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주에이전 후 교수 연구팀과 함께 빛을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제어하는 초소형 광학 칩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7월 14일 밝혔다. 위성이나 우주탑재체는 임무가 바뀔 때마다 광학 필터와 센서를 새로 설계해야 했다. 앞으로는 하나의 초소형 광학 칩이 전기 신호만으로 열영상 센서, 분광기, 적외선 카메라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시대가 열릴 전망이라는 것이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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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동문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 AI 연구지원 위해 1억 원 기부해
KAIST는 동문인 AI 교육기업 팀스파르타 이범규 대표가 생성형 AI 에이전트 기반 연구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산학부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7월 16일 밝혔다. KAIST는 이번 기부를 바탕으로 약 2년간 전 학과 석·박사 연구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에이전트 활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구자들은 ‘클로드 코드',‘코덱스' 등 최신 AI 개발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으며, 관련 교육과 정기 세미나에도 참여하게 된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LG 퓨리케어 얼음정수기, AI로 더욱 똑똑해졌다
LG전자가 음성 명령만으로 물과 얼음 출수하는 것은 물론, 가전 제어와 생활 정보를 알려주는 AI홈 허브 역할까지 하는 ‘LG 퓨리케어 AI 냉동얼음정수기’를 7월 16일 선보였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을 통해 고객은 “하이 엘지!”라고 부른 후 “차가운 물 200밀리리터 줘”, “얼음 한 컵 줘”와 같은 자연어 음성 명령만으로 물과 얼음을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

매스웍스, 매트랩 내 코드 실행 및 결과 검증·개선 지원한다
매스웍스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기반의 두 가지 신규 오픈소스 툴인 매트랩 MCP 서버와 매트랩 에이전틱 툴킷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두 툴을 활용하면 AI 에이전트가 매트랩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 중인 매트랩 세션에서 이를 실행하며, 출력값이나 오류를 분석하고, 올바른 결과에 도달할 때까지 반복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KT, AI·데이터·네트워크 미래 기술 선보인다
KT가 AX 역량과 연구 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AX Tech Connect 2026’를 서울 서초구 KT우면연구개발센터에서 AX미래기술원 주관으로 개최했다고 7월 15일 밝혔다. KT는 이번 AX Tech Connect 2026을 통해 AI·데이터·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AX Full Stack’ 실행 체계를 제시하고,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사업과 서비스로 확장하는 AX 역량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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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 테솔로와 로봇 자동화 인재 양성 위해 맞손
메가존이 테솔로와 피지컬 AI 교육 및 기술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최근 서울 역삼동 메가존클라우드 연락사무소에서 ‘로봇 그리퍼·핸드 교육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메가존 이주완 의장, 이재석 부사장, 테솔로 김영진 대표, 류우석 CT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협약을 통해 양사는 테솔로의 AI 그리퍼·로봇핸드 제품을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한다.

[개발] 사족 보행 로봇, 동물처럼 상황 판단해 걷고 뛰고 점프한다
KAIST는 기계공학과 박해원 교수 연구팀이 하나의 제어기로 걷기와 달리기, 점프 등 다양한 보행 기술을 실시간으로 선택·전환하며, 실제 야외 환경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사족 보행 로봇 핵심 제어기술을 개발했다고 7월 16일 밝혔다.

클라우데라, VAST 데이터의 GPU 최적화 스토리지 결합한다
클라우데라가 VAST 데이터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통합형 'AI 팩토리(AI Factory)' 솔루션을 공동 제공한다. AI 팩토리란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수집·정제·관리되어 AI 모델의 학습 및 추론에 즉시 공급되는 확장 가능한 프로덕션 환경을 의미한다. 이 인프라는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와 퍼블릭 클라우드 등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어디서나 구축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키논로보틱스, 2025년 글로벌 상업용 서비스로봇 출하량 1위 달성
키논로보틱스가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 기준 2025년 글로벌 상업용 서비스로봇 출하량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IDC가 지난 7월 8일 공개한 최신 연간 시장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상업용 서비스로봇 출하량은 약 15만5000대로 전년 대비 44.1% 증가했다. 시장 규모는 13억7000만달러로 35.7% 늘었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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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에너지, 연말부터 독자 브랜드로 단계적 출범한다
지멘스에너지가 지난 2020년 지멘스 AG로부터 분사한 이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온 가운데, 독자 브랜드 출범을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결정은 지멘스에너지의 브랜드 사용 기한을 규정한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예정된 조치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에 따라 향후 지멘스에너지와 지멘스가메사리뉴어블에너지는 단일 사명 및 통합 브랜드인 '옴테라'로 일원화된다는 설명이다. 이번 리브랜딩 작업은 올해 말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LG전자 히트펌프, 산업현장 탄소중립 앞당긴다
LG전자가 최고 온도와 용량을 높인 혁신적인 산업용 히트펌프를 앞세워 최근 국내외에서 차세대 냉난방 기술로 급부상하고 있는 히트펌프 시장을 선도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대구 소재 제지기업인 아진P&P에 산업용 대용량 대온도차 히트펌프 시스템을 공급 완료하고 이달 초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후시파트너스, 신용보증기금 협업 심화 컨설팅 수행한다
후시파트너스가 신용보증기금이 추진하는 ESG 컨설팅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부산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ESG·탄소경영 체계 확립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7월 2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단순 진단을 넘어 기업이 감축한 온실가스와 ESG 성과를 정량적으로 측정 및 데이터화하고, 이를 정책금융·입찰·공급망 대응의 실질적 자산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LG전자,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2030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LG전자가 6월 30일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담은 ‘2025-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고객과 이해관계자들에게 ESG 분야 주요 현황을 공개했다. 특히 LG전자는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및 폐기물 재활용률에서 각각 2030년 목표를 초과 달성했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