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모빌리티의 거대한 변화를 주도하는 동력은 결국 첨단 부품 기술의 진화입니다. ‘마우저 세미나 2026’에서는 글로벌 리딩 제조사들이 참여해, 전기 모빌리티를 지탱하는 패시브 부품부터 고신뢰성 EV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위한 커넥터 기술, 그리고 최신 고속 충전 솔루션까지 전동화 스택 전반의 최신 기술을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공유할 예정입니다. 전동화 경쟁의 패러다임이 ‘누가 더 빠른 기술을 가졌는가’에서 ‘누가 더 안정적인 시스템을 설계하는가’로 이동하는 지금, 본 세미나는 EV 전동화의 본질을 함께 고민하고 최적의 해답을 찾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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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bility : 전동화 기술의 현재와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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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8일(수) 09:30 ~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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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2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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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
EV 산업의 미래와 시사점
EV 산업이 캐즘(Chasm)에 돌입하고 있다. EV 산업은 미국의 연비 규제 완화와 구매 세액 공제제도 중단, 중국의 세제 혜택 감소 등에 따라 감소하고 있다. EU의 Industrial Accelerator ACT는 역내 생산 및 원산지 규정 강화를 요구하면서 역외 기업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EV 수요가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올해에는 AI와 로봇 등의 피지컬 AI 붐이 불고 있다. 완성차업체들은 중국과의 가격 경쟁에서 밀리고 있으며, 이를 로봇 도입 등 자동화 투자로 만회하려 하고 있다. 국내 업체의 피지컬 AI 투자는 미국에서 시작해 부품 운반과 물류 등으로 확산할 전망이다. 2030년 이후 본격적인 상용화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렇다면 올해 전기차 수요는 EU는 독일과 프랑스의 구매 보조금 증가에 따라 증가하겠지만 미국과 중국은 감소할 전망이다. 미국은 수익률이 높은 픽업트럭과 대형 SUV의 내연기관차에 집중할 것이다. 중국은 내수 부진을 수출로 만회하면서 혁신 투자를 확대할 예상이다. EU는 연비 규정을 일부 완화했지만 환경 규제에 따라 EV 수요는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미국은 2000년대 초와 같은 내연기관차 선호 정책이 미래차 분야에서 경쟁력에 문제를 유발할 전망이다.
국내 업체는 EV 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 중국의 수출 경쟁력에 대응하면서 모델을 다양화해야 하기 따름이다.
중국이 희토류를 장악하고 있는 배터리 산업도 불안해질 수 있다. 이러한 어려움은 2028년까지 향후 3년간 지속할 예상이다. 3년간의 캐즘을 커지고 나면 EV 산업은 본격적인 성장세에 돌입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배터리 3사 간의 전략적 제휴가 필요하다. 중국의 세계화와 미국의 자국 이익 우선주의 속에서 대한민국 자동차산업의 미래와 시사점을 도출해 보기로 한다.
차세대 EV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위한 고신뢰성 차량용 커넥터 기술 동향과 기술적 도전 과제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기술이 고도화됨에 따라 성능을 저하시키지 않으면서도 공간과 무게를 줄일 수 있는 소형화 요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자동차용 커넥터가 단순히 엄격한 크기 제약을 만족하는 수준을 넘어, 가혹한 운용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높은 내구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진화해야 한다.
이러한 운용 환경에는 고온, 진동, 화학물질, 습기 등이 포함된다.
또한 커넥터는 특수 공구 없이도 신뢰성 있는 체결성을 확보하고, 설치가 용이해야 하며, 이를 통해 유지보수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
본 세미나에서는 자동차용 커넥터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핵심 설계 과제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우수한 충격 및 진동 내성을 갖춘 Molex의 포괄적인 커넥션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또한 USCAR-2 및 LV214 규격을 준수하는 제품군, 전기차 설계 시 커넥터 선정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 가이드라인, 그리고 실제 적용 사례도 함께 다룬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차세대 전기차에서 요구되는 신뢰성 높고, 공간 효율적이며, 유지보수가 용이한 BMS 구현에 유용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필수 전기차 안전: 리틀퓨즈 보호 및 감지 솔루션
The rapid acceleration of EV brings challenges of ensuring safety and reliability to the forefront of design. While innovation focuses on range and performance, a robust foundation of protection and monitoring remains non-negotiable.
In this seminar, we will explore how Littelfuse's proven circuit protection and precision sensing solutions serve as the critical backbone for vehicle safety. Our discussion will focus on real applications, demonstrating how our products portfolio—from EV Fuses that guard against current faults to Current Sensors that enable intelligent system management—meets the industry's core demands for risk mitigation, functional safety (ISO 26262), and long-term reliability.
Join us to gain a clear understanding of the foundational elements required to build safer EV.
차세대 전기 모빌리티를 주도하는 핵심 기술
OBC + ADAS에 적용 가능한 ITEM 소개
고속 충전 솔루션
시장에 출시되는 전기 자동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2050년까지 차량 배출가스를 제로로 줄이겠다는 정부의 정책이 확고함에 따라 더욱 효율적인 충전 솔루션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전력 전자 분야의 시장 선도 기업인 인피니언은 에너지 효율적인 DC 고속 충전 설계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시장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즉시 구현 가능한 원스톱 제품 및 설계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보십시오
전기자동차 스마트 충전 및 통신 기술
전기자동차 스마트 충전 기술은 충전 중 전기차 배터리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표준화된 통신 기술과,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한 AI 제어 기술을 아우르는 총체적인 시스템을 의미한다.
이 기술은 초기에는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배터리 모니터링 목적으로 주목받았으나, 현재는 PnC(Plug & Charge) 서비스 및 V2G(Vehicle-to-Grid) 구현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10개 이상의 주요 자동차 제조사(OEM)가 이 기술을 채택하여 실시간 배터리 데이터를 수집 중이며, 향후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산업적 응용이 기대된다.
특히 ISO 15118 표준 기반의 데이터 수집 방식은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에서 유사한 정책으로 채택되는 등 글로벌 표준화를 주도하는 '도미노 효과'를 낳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는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카드 결제 절차 없이 커넥터 연결만으로 충전과 결제가 완료되는 PnC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기차 배터리의 유휴 에너지를 전력망에 공급하는 V2G 기술을 통해 계통 안정화에 기여하고, 사용자가 공급한 에너지만큼 전기요금을 상계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도 마련 중이다.
이러한 스마트 충전 인프라는 완성차 및 배터리 제조, 이모빌리티 충전 서비스, 나아가 자율주행 산업계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시설로서의 성격이 강하며,
궁극적으로는 사용자의 편의성 극대화와 에너지 효율 최적화를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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