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 엔지니어 및 혁신가들이 차세대 혁신 설계에 도전하는 글로벌 경연대회인 ‘2025미래를 여는 설계 콘테스트’의 결선 진출자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이씨스는 지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5)’에 참가해 ‘LTE-V2X 통신 기반 교통사고 예방 인프라 기술’을 선보였다.

KAIST는 도시인공지능연구소가 미국 MIT 센서블 시티 랩과 함께 ‘도시와 인공지능’분야의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그 성과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9월 말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 전시를 통해 공개했다고 10월 29일 밝혔다.

엔비디아가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GTC 워싱턴 D.C./ 2025’에서 AI의 다음 단계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엔비디아의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다양한 세부 세션, 라이브 데모, 현장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픈소스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인 리눅스 재단(The Linux Foundation)은 2025년 11월 4일과 5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회 오픈소스 서밋 코리아(Open Source Summit Korea, 이하 OSS Korea)의 전체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파워큐브세미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DEX 2025'에 참가하여 센서 기술을 홍보했다. SEDEX 2025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주최로 열리는 반도체 전문 박람회로 시스템 반도체, 장비 및 부품, 재료, 설비, 센서 등 반도체 산업 분야의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한다.

KAIST(총장 이광형)는 국가AI연구거점(National AI Research Lab, NAIRL)이 글로벌AI프론티어랩(Global AI Frontier Lab)과 공동 주관하여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2025’를 10월 27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기술자립과 신뢰기반 협력을 두 축으로 하는 인공지능(AI) 전략을 한국과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의 AI 발전 모델로 제시했다. SK그룹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경영자(CEO) 서밋 부대행사 ‘퓨처테크포럼 AI’를 개최했다고 10월 28일 밝혔다.

데이터독(Datadog)은 10월 24일 개최한 ‘데이터독 서밋 서울 2025(Datadog Summit Seoul 2025)’에서 AI 시대의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와 보안 분야에서의 최신 혁신 기술과 주요 고객 사례를 선보였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산업 AX 전문기업 인터엑스는 오는 11월 5일 서울 역삼동 ST Center에서 ‘INTERX Summit 2025’를 개최하여, 기존 제조 AI 혁신을 넘어 기업 전사적 AI 전환으로 확장되는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하며, 제조업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전사 AI 혁신 전략과 기술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