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과 빅데이터 이용해 인재 관리 및 기업 성과 향상

앞으로 빅데이터를 인적자원 관리에 활용하거나 데이터 유형에 상관없이 분석해 유용한 정보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야머, 조직 구성원 간 의사소통과 협업 및 아이디어 공유 지원

최근 마이크로소트프는 자사의 ‘야머(Yammer)’가 전 세계 선도 기업의 업무용 소셜 네트워크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LifeVibes 솔루션, 스마트한 기기에 새로운 가치 부여

NXP Software가 2014년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4 에서 더욱 스마트한 세상을 위한 발화 및 감지 기능을 시범 선보였다.

DDoS 공격 위협 증가…기업 서비스 중단 및 저하 야기

2014년 DDoS 공격이 심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라드웨어가 지난달 발표한 2013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 보안 보고서(2013 Global Application and Network Security Report)를 보면 올해 공격자가 더욱 민첩해지고 사용 툴이 정교해져 DDoS 공격이 심각한 이슈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신 기술 등 볼거리 풍성…참가사 늘어 역대 최대 규모

지난달 아시아 최대 규모 전자 제조 및 반도체 패키징 전시회인 ‘NEPCON JAPAN 2014’가 개최됐다. 최첨단 기술의 향연이 펼쳐진 그곳에 갔다.

뱅킹 악성 앱 작년 하반기 25배 증가

사용자의 금융정보를 노리는 인터넷뱅킹 관련 악성 앱이 지난해 하반기에 부쩍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BSA, ‘전 세계 클라우드 국가 경쟁력 평가 지수 발표’

BSA(소프트웨어연합)는 최근 24개 국가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7개 정책 환경을 조사한 ‘2013 BSA 전 세계 클라우드 컴퓨팅 국가 경쟁력 평가 지수’에서 한국이 76점으로 세계 8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보안 수요 증가로 암호화 수요 증대

2014년 보안 시장에서 클라우드 보안 수요 증가로 암호화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아카마이, 2013년 3분기 인터넷 현황 보고서 발표

국내 인터넷 평균 접속 속도가 지난 분기 대비 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의 초고속 인터넷 도입률은 지난 분기 대비 53%, 지난해보다 33% 증가한 70%로 지난 분기에 이어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사이버 범죄 고도화 및 지능화로 사용자 위협

안랩이 2014년도 주요 보안 이슈를 발표했다. 안랩은 악성코드로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정보를 빼내 시스템을 파괴하는 APT 공격이 올해부터 일반 PC 사용자에게도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악성코드 발생률 대비 감염률 높아 대책 시급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안 인텔리전스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4분기 세계 3위의 악성코드 유포지로 지목됐던 한국의 악성코드 감염률이 3.8배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NFV, SDN 등 최신 IT 기술 전망

브로케이드가 NFV(네트워크기능가상화) 및 소프트웨어정의 기술 도입 가속화 등을 선정하고 2014년 IT 비즈니스 5대 트렌드를 발표했다.

데이터센터 진화의 핵심, 패브릭 기반 네트워킹

브로케이드가 전 세계 채널 리셀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오늘날 기업의 최대 관심사는 ‘데이터센터의 가용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가용성은 기업의 가상화와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 도입이 가속화되어 그 중요성이 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생활 보호 및 모바일 앱 사용 보안 의식 강화 필요

시만텍은 사이버 보안위협 추이에 대한 데이터 분석과 과거 사이버 보안 트렌드 분석의 경험을 토대로 2014년 주목해야 할 ‘Top 4 보안 트렌드 및 위협 요소’를 선정했다.

32 Gbit/s 고속 인터커넥트의 특성화 실현

안리쓰는 신호 품질 분석기 MP1800A-4 탭-엠-퍼시스 MP1825B의 기능 향상과 32 Gbit/s까지 고속 인터커넥트 표준에 해당하는 전자 부품 및 회로 기판의 특성 평가가 가능한 새로운 장치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