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멘스, 고성능 산업용 PC 운영시스템으로 윈드리버 VxWorks RTOS(실시간 운영체제) 채택
• 지멘스, VxWorks 사용으로 제품 출시 시간 4개월 단축 및 기술 비용 50% 절감
지능형 커넥티드 시스템을 위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선도기업인 윈드리버(한국 지사장 박주동, www.windriver.com)는 지멘스가 디지털 팩토리 사업 부문의 고성능 산업용 PC에 윈드리버 임베디드 실시간 운영체제(RTOS) VxWorks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지멘스 산업용 PC는 생산 현장 등 극한의 환경에서 사용되는데 일반적인 표준 PC OS(운영 체제)로는 엄격한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사항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 때문에 지멘스는 결정성(determinism), 신속한 응답 시간, 안전성이 요구되는 업무의 수행을 위해 RTOS가 필요하게 되어 오랜 시간 시장에서 성능이 검증된 RTOS를 사용하면 기존 개발 과정의 중간 단계를 생략해 개발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이에 따라 자체 개발해 사용하던 운영체제(OS)를 윈드리버의 VxWorks로 대체했다.
윈드리버는 오랜 기간 동안 산업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시장 점유율을 기록해왔을 뿐만 아니라 항공, 자동차, 국방 등 신뢰성, 안전성, 보안성등의 요소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탁월한 전문 역량을 축적해 왔으며, 이는 지멘스가 VxWorks를 선정하게 된 중요한 이유로 손꼽히고 있다.
지멘스 SIMATIC IPC 제품 관리자인 앤톤 소터(Anton Sauter)는, “자체적으로 운영체제(OS)를 만들고 유지하는 것과 VxWorks를 도입하는 것을 비교한 결과, VxWorks를 적용했을 때 제품 출시 시점을 4달이나 앞당길 수 있었고, 기술 투자 비용을 50% 절감할 수 있었으며, 자체 엔지니어링 팀의 전반적인 생산성도 눈에 띄게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30여 년 이상 임베디드 시장을 선도해온 윈드리버의 기술력과 지멘스의 전문성이 결합되어 오늘날의 대량 생산 환경에 맞춘 고성능 산업용 PC를 출시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윈드리버의 비즈니스 개발 부문을 총괄하는 알렉산더 다미쉬(Alexander Damisch) 시니어 디렉터는 “지멘스는 지난 20여년 간 혁신적이고 내구성이 뛰어난 산업용 컴퓨터를 생산해온 대표적인 기업으로 윈드리버는 지멘스가 시장에 신속하게 우수한 제품을 출시하고,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사례는 원래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던 기업이 상용 솔루션 구매로 선회하는 시장 트렌드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이를 통해 기업에서는 코어 플랫폼을 개발, 유지하는 수고 대신에 차별성을 위한 고부가가치 사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VxWorks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tinyurl.com/VxWorks에서, 그리고 윈드리버 산업용 솔루션에 대한 정보는 http://tinyurl.com/WRIndustrial에서 찾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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