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는 국내 기업들의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제네바 국제기구 조달플라자 2015’를 개최했다.

LG유플러스는 전국에 운영중인 VoLTE 체험매장 별 평균 20~30명의 가입자들이 방문, 누적 방문고객이 500명을 넘어서는 등 고객들의 호응도가 높다고 3일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는 시장 및 연구현장의 수요를 정부 ICT 연구개발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ICT 연구개발 통합기술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SM3, SM5, SM7, QM5 차종에 가격 부담으로 선뜻 선택하기 어려웠던 매력적인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아트컬렉션II’를 7월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유망 융합기술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과 신속한 사업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신산업 창조 프로젝트」의 2015년 신규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Melexis는 세계적인 마이크로전자 엔지니어링 회사로서, 자사의 혁신적인 ToF 센싱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서 EVK75023 평가 키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우주개발 자립역량 구축을 위해 2015년도「우주핵심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를 선정하고 7월 1일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 발표를 통해 “올 여름 전력수급은 대체로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되나, 이상 기온, 대형발전기 불시정지, 송전설비 이상 등 만약의 사태에도 수급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322만kW의 추가 예비력을 확보하는 등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2016년형 쏘나타’는 기존 2.0 가솔린 중심의 라인업에서 1.7 디젤, 1.6 터보,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나노기술의 연구성과 확산 및 나노기업의 비즈니스를 활성화 하고자, 7월 1일(수)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나노코리아 2015｣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SKC와 일본 미쓰이화학이 체결한 폴리우레탄 합작사가 MCNS란 이름으로 1일 공식 출범했다.

BT가 지난 3월 포뮬러원(F1) 윌리엄스 마티니 레이싱 팀과 체결한 기술지원 파트너십이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 블루투스 헤드셋 ‘톤(Tone)’ 시리즈가 글로벌 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 가입자 중 현재 12% 수혜자의 20% 전환 신청기간을 7.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KOTRA는 1일 일본 나고야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양국 자동차 산업계 공동의 이익을 도모하고 상생협력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한일 양국의 완성차자동차부품 쌍방향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