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뉴아인과 함께 무선 MCU 적용한 웨어러블 안질환 치료 디바이스 개발해
  • 2021-09-29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와 한국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뉴아인(Nu Eyne)이 STM32WB55 듀얼-코어 BLE(Bluetooth® LE) 마이크로컨트롤러(MCU)로 구동되는 웨어러블 안질환 치료 디바이스를 개발했다고 공동 발표했다.

뉴아인이 최근 출시한 웨어러블 기기 셀리나(CELLENA)는 눈과 관련 신경에 전류와 빛을 방출해 안구건조증 및 눈의 피로를 완화할 뿐만 아니라 망막 기능을 재생해준다. 이 디바이스는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가볍고 견고하게 디자인됐으며, 한 번 충전으로 치료 세션을 여러 번 진행할 수 있고, 제품 사용 로그를 기록하고 저장할 수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곧 출시돼 사용자의 편의성을 개선하고 양방향 치료 관리를 향상하게 된다.



셀리나 디바이스는 듀얼-코어 아키텍처인 STM32WB55 MCU에 기반해 안정적인 무선 커넥티비티와 실시간 프로세싱을 지원한다. ST의 MCU는 보안 기능이 내장돼 BLE 기반 암호화 펌웨어 업데이트 및 사용자 데이터 보호 등의 여러 보안 메커니즘도 제공한다. STM32WB55의 초저전력 성능을 통해서는 뉴아인 안질환 치료기기의 배터리 사용 시간도 크게 연장되었다.

뉴아인의 서주완 기술 및 엔지니어링 디렉터는 “셀리나에 내장된 STM32WB55 MCU는 기대 이상의 무선 성능을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조직 재생을 촉진하고 안구건조와 통증을 완화하는 제품을 개발한다는 셀리나의 주요 목표에 보다 쉽게 집중할 수 있었다”며, “뉴아인의 모든 제품은 ST의 MCU로 구동되며, 그 덕분에 사용이 편리한 STM32 개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새로운 STM32 칩을 즉시 설계에 통합할 수 있었다. 셀리나는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제품과 기술 지원을 위해 ST를 선택했다. ST는 솔루션을 찾는 파트너사들과 개발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ST 아태지역 MDG 마케팅 및 애플리케이션과 IoT/AI 역량센터(Competence Center) 및 디지털 마케팅 책임자 겸 부사장인 아르노 줄리앙(Arnaud Julienne)은 “STM32 무선 MCU 에 기반한 뉴아인의 혁신적 웨어러블 안질환 치료 디바이스는 기술을 통해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자 하는 ST의 ‘더 나은 삶(life.augmented)’이라는 목표에 완벽하게 부합한다”며, “뉴아인과의 이번 협력을 통해 고성능, 저전력과 함께 보안이 필수 요소인 의료 시장에서 STM32WB MCU의 엄청난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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