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공동 영업·마케팅 및 기술 지원체계로 제조·금융·공공 등 엔터프라이즈 고객 지원 강화
팀뷰어(TeamViewer)가 에티버스와 원격 연결 및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6월 11일 밝혔다.
팀뷰어에 따르면 2026년은 '에이전틱 AI(Agentic AI)'의 부상과 사이버 복원력 및 보안 가시성 확보가 시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기업 IT 환경 전반을 자율적으로 연결 및 관리하는 원격 연결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팀뷰어는 탄탄한 국내 엔터프라이즈 고객 기반과 AI·클라우드 중심의 검증된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갖춘 에티버스를 새로운 국내 총판 파트너로 선정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에티버스는 AI, 클라우드, 보안, 네트워크, 데이터, 시스템 통합(SI) 등 ICT 전반에 걸친 전문 역량과 전국적인 파트너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으로, 다수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비즈니스 확장 역량을 입증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AI 인프라, 클라우드 전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보안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며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팀뷰어의 원격 연결 및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은 다양한 운영체제와 디바이스 환경을 하나로 연결해, 장소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현장과 동일한 수준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윈도우, 맥OS, 리눅스(Linux), 라즈베리 파이 OS (Raspberry Pi OS) 등 다양한 운영체제 지원은 물론 모바일의 안드로이드, iOS와 IoT 기기 환경까지 폭넓게 호환되어 복잡한 IT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디지털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대규모 기업을 위한 ‘팀뷰어 텐서(TeamViewer Tensor)’는 강력한 보안과 확장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원격 운영을 지원하며, ‘팀뷰어 리모트(TeamViewer Remote)’는 AI 기반의 안전한 연결 기능으로 개인부터 중소기업까지 간편하고 효율적인 원격 지원을 가능하게 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디지털 직원 경험(DEX: Digital Employee Experience), 자율형 엔드포인트 관리(AEM: Autonomous Endpoint Management), 그리고 AI 기능까지 통합한 하나의 플랫폼인 ‘팀뷰어 원(TeamViewer ONE)’은 문제를 사전에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IT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설명이다.
이혜영 팀뷰어코리아 대표이사는 “에티버스는 전국적인 파트너 네트워크와 검증된 기술 지원 역량을 갖춘 전략적 파트너”라며, “특히 다양한 산업군에서 축적된 경험을 기반으로, 팀뷰어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공급 범위를 효과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력을 통해 제조, 금융, 공공, 유통 등 주요 산업에서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보다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국내 원격 연결 및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호준 에티버스 대표이사는 “원격 근무와 분산 IT 환경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원격 연결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특히 다양한 디바이스와 환경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원격 연결 기술에 대한 수요가 기업 전반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에티버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원격 연결 분야를 선도해 온 팀뷰어를 전략적 파트너로 선택했다”며, “팀뷰어는 검증된 보안성과 기술력, 그리고 폭넓은 플랫폼 지원을 기반으로 국내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요구를 가장 효과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에티버스가 보유한 전국 단위 파트너 네트워크와 AI·클라우드·보안 분야의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팀뷰어 솔루션을 제조·금융·공공·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에 맞춰 확산시키고,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실질적으로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