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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수)
2026.02.04 (수)
우송대학교, Verkada 통해 IT 인프라 관리 및 보안 운영체계 개선
2026-02-03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서버·통신 핵심 공간 통합 관리…AI 검색으로 운영 효율 개선


Verkada는 우송대학교가 자사의 통합 물리보안 플랫폼을 도입해 IT 인프라 관리 및 보안 운영 체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우송대학교는 기존에 카메라와 도어락이 개별 운영돼 이슈 발생 시 영상 조사와 이력 확인에 시간이 소요되는 한계를 겪어왔다. 특히 외부 협력업체 출입이 잦은 통신실과 서버실의 경우, 원격 가시성과 책임성 확보 필요성이 제기됐다.



학교 측은 영상 보안과 출입통제, 공기질 센서를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는 Verkada를 도입했다. 서버실과 UPS실, 메인 통신실에 카메라와 출입통제를 설치하고, 동·서 캠퍼스 통신 백본실에도 카메라를 배치해 장비 상태와 출입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Verkada는 AI 기반 검색 기능을 통해 조사 시간이 크게 단축됐다고 설명했다. 이동 기반 검색과 이동 경로 분석, 통합 타임라인 기능을 활용해 특정 인물의 이동 경로와 활동을 현장 방문 없이 여러 영상으로 연결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건 단위 관리도 용이해졌다.


Verkada의 솔루션은 컨트롤러가 필요 없는 구조로 장비 추가가 간편하여 예산에 맞춘 단계적 확장이 가능하다. 또한, 업계 최장 수준인 10년 하드웨어 보증과 별도의 다운타임 없는 자동 무선(OTA) 업데이트를 통해 항상 최신 보안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우송대학교는 향후 기숙사 및 분산된 단과대학 건물 등으로 도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축적된 공기질 데이터를 분석해 서버실 등 주요 시설의 장비 이상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는 ‘예방 중심의 운영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예정이다.


김병렬 우송정보센터 팀장은 "Verkada 도입으로 IT 운영의 가시성과 협업 효율이 동시에 개선됐다”고 말했다. 김기훈 Verkada 한국 지사장은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단순한 물리적 보안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한 캠퍼스 운영이 필수적인 시대가 되었다”라며, "Verkada는 우송대학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 및 교육기관들의 물리 보안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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