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vate가 최근 있었던 자사의 펀딩에 한국의 배터리 대량생산 업체 LG화학이 참여했다고 발표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보다 폭넓은 설계자 커뮤니티에 테세오 III(Teseo III) 위성 항법 수신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테세오-LIV3F(Teseo-LIV3F) 모듈을 출시했다.

SK은 IoT 전용망을 활용해 무선 화재감지기를 원격 모니터링 하고 화재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통합 화재관리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트라타시스는 서울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3D 프린팅 및 적층 제조 컨퍼런스 ‘스트라타시스 3D프린팅 포럼 2018’을 개최했다..

오라클은 지난 22일부터 개최된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회장 겸 CTO인 래리 엘리슨의 기조연설을 통해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의 새로운 기능과 적용 옵션을 소개했다.

NXP반도체는 소프트앳홈 (SoftAtHome)과 홈 게이트웨이(Home Gateways)용 엣지 컴퓨팅을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플리어 시스템이 업계 최초로 심층학습 추리 기능이 있는 기계 시각(machine vision) 카메라인 플리어 파이어플라이(FLIR Firefly®) 카메라군을 18일 발표했다.

아비바가 11월 8일 콘래드 서울 호텔 3층에서 ‘아비바 월드 컨퍼런스 코리아(AVEVA World Conference Korea)’를 개최한다.

IoT가 가진 방대함은 고급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하지만, 설계자들에겐 어려움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급속도로 변화하고 경쟁이 심한 시장 속에서 설계자들은 자체 제품을 차별화하고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최저 비용으로 향상된 설계를 선보여야 한다.

컴볼트는 넷앱과 협력하여 넷앱 채널 파트너사로부터 바로 구매 가능한 컴볼트 컴플리트 백업 & 복구(Commvault Complete™ Backup & Recovery)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애브넷이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한국전자전(KES 2018)에 참가해 스마트 사물인터넷(IoT)의 미래를 선보인다.

트렌드마이크로가 업그레이드된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Trend Micro Apex One™’(에이펙스원)을 출시했다.

안리쓰가 삼성 전자 시스템 LSI 비즈니스 그룹이 발표한 Exynos Modem 5100을 사용하여 안리쓰의 MT8000A 및 프로토콜 테스트/RF 측정 소프트웨어와 함께 5G NR 풀 스택 IODT(Interoperability Development Testing)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최고의 디지털 전환을 이끈 기업으로 선정됐다.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업계 최초로 SHA3-256 암호화 엔진을 탑재한 ‘DS28E50’ 딥커버(DeepCover) 인증장치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