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픽셀의 크기와 픽셀 간격을 마이크로미터(㎛)수준으로 대폭 줄여 30°(도) 시야각을 갖고 화질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픽셀 구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서울시가 서울 시내버스·택시를 5G 기반 대중교통으로 진화시킨다.

KT가 5G 시대에 IoT 단말의 보안 강화를 위한 단말 보안성을 검증하고 최신 보안 취약점을 테스트할 수 있는 ‘융합보안실증센터’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패러데이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이 데이터 통신(Data Communication) 시장에서 10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공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다쏘시스템은 붐수퍼소닉(Boom Supersonic)이 마하 2.2의 초음속 여객기 ‘오버처(Overture)’ 설계 및 개발을 앞당기기 위해 자사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초음속 비행기를 상용화하고 가격 부담을 낮출 목적이다.

저전력 프로그래머블 반도체 업계를 선도하는 래티스 세미컨덕터 코퍼레이션(Lattice Semiconductor Corporation)(나스닥: LSCC)이 다양한 위협에 대처하는 보안 시스템에 사용되는 MachXO3D™ FPGA를 20일 발표했다.

ams가 이베오 오토모티브 시스템즈 및 ZF프리드리히샤펜(ZF Friedrichshafen AG, 이하 ‘ZF’)과 자동차 운전 및 기타 애플리케이션용 고체 상태의 라이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후커뮤니케이션(주)(대표 이현우)은 제품력을 강화한 국내 최초 기가(GIGA)급 장거리 IP 전송 장치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KT(회장 황창규)가 KT광화문빌딩East에서 글로벌 통신모듈 개발 기업 젬알토(Gemalto, a Thales Company, Digital Identity&Security 대표 Philippe Vallee)와 ‘5G 보안 솔루션 GiGAstealth를 기반으로 한 커넥티드카 공동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캠브리지 컨설턴트는 인간의 손가락처럼 움직이는 로봇 ‘행크(Hank)’를 공개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쉽고 빠르게 센서 정보를 수집하여 클라우드로 전송하고 IoT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ensorTile.box를 출시했다.

포티넷코리아(조원균 대표)는 본사가 오늘, 사이버보안 기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보안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P밸류 매니지먼트(IPValue Management, Inc.)가 100% 자회사인 몬테레이 리서치(Monterey Research, LLC)가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Co., Ltd.)에 북미, 아시아 및 유럽 국가에서 획득 및 출원 중인 몬테레이의 2000건 이상의 특허 포트폴리오에 대한 세계적인 비독점적 라이선스를 부여했다고 20일 발표했다.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자사 5G 적합성 툴세트가 5G NR non-standalone (NSA) 및 standalone (SA) 모드 모두에서 GCF(Global Certification Forum)와 PTCRB 프로토콜 및 RF 적합성 테스트를 업계 최대 항목으로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ADF41513은 무선 리시버와 트랜스미터의 상향/하향 변환 영역에서 26.5GHz의 높은 주파수의 국부 발진기(LO) 구현에 사용할 수 있는 초저 노이즈 주파수 합성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