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는 은행 서비스 이용 고객이 아닌 은행 자체를 목표로 한 사이버 공격이 확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키사이트가 직관적이고 시각적인 트리거 기능을 갖춘 인피니비전(InfiniiVision) 3000T X-시리즈 디지털 스토리지 및 혼합 오실로스코프를 출시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중소기업청은 ‘스마트미디어 산업 육성 계획’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지난달 제3회 정보통신 전략위원회 의결을 확장 발표했다.

젠하이저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인-이어이어폰 4종 ‘ CX 시리즈’를 출시했다.

2015년 사물인터넷(IoT)과 클라우드 등 미래인터넷 서비스 확대에 따른 보안 이슈가 지속해서 발생할 전망이다.

포티넷 코리아는 오늘, 자사의 인터넷 보안 연구소인 포티가드랩을 통해 2015년에 주목해야 할 사이버 위협을 발표했다.

폴리콤코리아는 국내외 의료 기관들이 영상회의 솔루션을 활용하여 원격 의료를 성공적으로 시행하는 사례들을 발표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새로운 STAR IC 튜너 제품군을 출시했다.

에이수스가 지난 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5’에서 컴퓨터 하드웨어 및 컴포넌트 부문 3개 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부문 2개 제품, 게이밍 하드웨어 및 악세서리 부문 1개 제품 등 총 7개 제품으로 CES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했다.

마이크렐은 저전력 및 소형 폼팩터의 고성능 OTP-기반 지터 감쇄기인 PL902xxx 시리즈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자동 테스트 솔루션으로 안리쓰 MD8475A 신호 테스터 및 SmartStudio Manager 소프트웨어를 선정했다.

미래부는 최근 미래 유망기술로 부상 중인 양자(量子)기술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외교부, 국방부, 국정원 등과 공동으로 양자정보통신 중장기 추진전략(안)’을 수립하고, 지난달 제3회 정보통신 전략위원회에서 확정했다.

뷰로베리타스는 기존에 사용 중이던 배터리 관리 시스템(이하 BMS)의 안전성 기준을 확인하고 강화하기 위한 가이드를 공개했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가 롯데마켓 999 안산사동점의 매장 내외부 관리를 위해 엑시스 네트워크 카메라를 공급했다.

블루코트코리아는 오늘, 자사의 보안 연구소 블루코트 랩이 타깃 컴퓨터에 접근해 중요 기밀을 빼내는데 쓰이는 신종 사이버 공격 프레임워크 “인셉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