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플루크, True-rms AC/DC Jaw 클램프미터 365, “이제는 분리형으로”
  • 2011-02-28
  • 편집부

휴대 전기계측장비 기술의 세계적 선도기업인 한국플루크(www.fluke.co.kr)는 클램프미터 제품군의 혁신적인 최신모델인 Jaw 분리형 True-rms 클램프미터 365 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 Fluke 365 클램프미터는 기술자가 업무를 용이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있다. 소형의 얇은 Jaw는 밀집되어 묶여있는 도선에 대한 측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고안 되어있으며, 전류 측정 Jaw는 분리형으로 측정이 어려운 장소에서의 도선에 대한 측정을 더욱 쉽게 한다. 사용자는 Jaw를 도선에 걸어놓고 쉽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소에서 클램프미터를 들고 확인할 수 있다는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분리형 클램프미터의 장점은 특히 전기 제어판넬 상의 조밀한 도선에 대한 측정을 수행하는 엔지니어를 위해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평상시에는 Jaw는 클램프미터 본체에 고정되어 있는데, 필요할 경우 본체와 분리하여 도선을 측정할 수 있다. 분리형 Jaw와 본체는 1미터의 유연한 리드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컴팩트한 디자인의 Jaw는 PLC상, 또는 다른 어떤 조밀한 공간에 있는 도선상에 흐르는 200A까지의 AC/DC전류를 측정한다.
Fluke 365는 600V AC/DC전압을 측정하고 6000Ω의 저항측정과 도통시험을 할 수 있다. 최신의 신호 처리 능력은 전기적 장애요소가 많은 환경에서 정확한 측정값을 나타낸다. 크고 밝은 조명의 디스플레이는 자동적으로 적정한 측정 범위를 세팅해서 사용자가 측정시마다 직접 측정범위 설정하는 수고를 하지 않게 한다. 또한 내장된 플래쉬 조명은 측정위치와 도선확인을 쉽게 한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었으며 보호절연장비를 착용한 엔지니어가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디자인 되어 있다. 또한 IEC/EN 61010-1:2001, CAT III 600 V의 안전기준을 만족한다. FLUKE 365 분리형 클램프미터의 보증기간은 3년이며 소프트 케이스가 함께 제공된다.
■Fluke 381 Remote Display True-rms AC/DC Clamp Meter with iFlex
FLUKE 381 제품은 완벽한 기능의 클램프미터로서 무선 원격 디스플레이방식으로 더욱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대응이 가능하며 편리한 기능과 안전성을 기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두 명의 엔지니어가 해야 하는 작업을 한 명의 엔지니어가 혼자 할 수 있게 한다.
■Fluke 376 True-rms AC/DC Clamp Meter with iFlex
FLUKE 376 클램프미터는 사용자로 하여금 어떠한 측정조건에도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 거친 산업환경에 무난하게 쓰일 수 있게 디자인 되어 있고, 2500A의 AC전류와 1000A의 DC전류를 측정할 수 있으며 전기적인 장애현상이 많은 모터나 드라이브에 대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준다.
■Fluke 374와 375 True-rms AC/DC Clamp Meters
FLUKE 374와 375 클램프미터는 진보된 제품기능으로 많은 여러 측정상황에 완벽한 제품이다 True-rms 방식의 AC전압과 전류측정으로 FLUKE 374와 375는 AC/DC 600V와 600A를 MIN/MAX 기능으로 측정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iFlex방식의 전류 프로브(별도구매)와 호환 된다.
■Fluke 373 True-rms AC Clamp Meter
FLUKE 373 클램프미터는 한층 더 개선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AC전용 전류측정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를 위해 출시된 최고의 제품이다.
■iFlex i2500-18 and i2500-10 Flexible Current Probes
신제품 FLUKE iFlex 플렉시블한 전류 프로브는 FLUKE 클램프미터로 2500A의 더욱 넓어진 범위의 AC전류를 측정할 수 있게 한다. 커다란 코일은 사용자가 큰 도체에 대한 측정을 할 수 있게 한다. 이 제품은Fluke 381과 376에 기본으로 포함이 되어 있으며 375, 374(별도 구매)와는 호환된다.(CAT IV 600V, CAT III 1000V의 안전기준)

이재용 기자(hades@eucrast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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