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크 네트위크, 에어체크 휴대용 무선랜 측정기의 WLAN 환경점검과 트러블슈팅 개선
  • 2012-02-24
  • 편집부

플루크 네트워크는 에어체크 와이파이 테스터 소프트웨어의 2.0 버전을 발표했다. 2.0버전에서는 현장 엔지니어들이 오늘날의 복잡한 무선랜 문제 해결을 더 쉽고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 출시된 소프트웨어에서는 전파 방해, 네트워크 품질, 비인증 접속지점을 검색해 더 빠르고 지속적으로 무선 네트워크 실행을 점검 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 위협과 최종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소들을 검출하는 ‘오토 테스트 버튼’을 탑재해 자동으로 중요한 무선 검사를 수행한다.
오토 테스트 기능과 더불어, 에어체크 와이파이 테스터 2.0은 노트북과 프린터 같은 고객 기기들의 가시성을 높여, 사용자가 기기들을 추적해 무선연결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데 수월해졌다. 또한, 내부 보안구성 기능이 있어 사용자들이 점검 중에 PC 없이도 보안망에 접속하기 위해 측정기를 내부값을 설정할 수 있게 했다.
플루크 네트워크의 부회장이자 ENA부문 총괄인 게리 거(Gary Ger)는 “쉬운 사용법 덕에 고객들은 18개월 만에 에어체크 테스터를 업계 최고의 무선랜 트러블슈팅 도구 중 하나로 만들었다. 고객이 선호하는 사용자 경험을 토대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것은 플루트 네트워크가 가능한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전달하려는 약속이다”고 전했다.
고객은 벌써 에어체크 와이파이 테스터의 새 기능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호스피라의 고위 기술직인 로버트 어바우드는 “무선은 우리 기업 네트워크의 주요 요소이고 무선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보통 기술자를 현장으로 보내거나 멀리있는 현장의 직원을 활용해 고장원인을 파악하게 했다”면서 “오토 테스트 버튼은 문제 해결을 수월하고 빠르게 만들어 다른 무선 트러블슈팅 도구에서는 찾을 수 없는 단순함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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