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 젠버지 인수로 시장을 주도하는 트랜스코딩 기술 확보
  • 2014-12-09
  • 편집부

고급 HD 미디어 전송 기술 추가로 사물간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보안 강화에 도움

프리스케일 반도체(www.freescale.co.kr 한국 지사장 황연호)가 팹리스 반도체 기업이자 고급 HD 컨텐트 프로세싱 IC 분야의 선두 개발업체인 젠버지(Zenverge)를 인수했다. 

업계 선두의 젠버지(Zenverge)의 트랜스코딩 기술은 하나의 미디어 스트림을 멀티  스트림으로 변환하여 각 스트림이 표시되는 특정 인터넷 연결 디바이스 또는 플랫폼에 따른 개별 형식을 적용해 최적화한다. 향후 지원 예정인 방식에는 고급 데이터 압축을 통해 최대 50% 대역폭 절감 효과를 얻는 동시에 탁월한 4K 해상도를 제공하는 울트라 HD(HEVC) 표준도 포함된다.  젠버지(Zenverge) 기술을 통해 HD 비디오 및 기타 복합 디지털 컨텐츠를 안전하게 공유하고 클라우드와 전세계 네트워크에 분산된 컨텐츠를 원활히 통합할 수 있다.

프리스케일 마이크로 컨트롤러 제품 그룹 총책임자인 지오프 리스(Geoff Lees) 수석 부사장은 이번 인수를 통해 프리스케일은 다양한 비디오 IoT(사물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및 시장을 향한 컨텐츠 프로세싱, 저장 및 상호운용성 역량을 대폭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오프 리스(Geoff Lees)는 "이번 인수로 인해 프리스케일은 인터넷 컨텐츠의 규모와 집적도가 급증하는 시점에 디스플레이 및 미디어 중심 프로세싱 역량을 더욱 확장할 수 있게 됐다” 라며 “젠버지(Zenverge)는 디지털 컨텐츠의 안전한 최적화와 통합, 저장 및 확산에 있어 확고한 선두 업체이다. 이 회사의 앞선 기술은 기존 프리스케일 유명 제품 시리즈의 향후 포트폴리오를 위한 고도로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하게 되어 프리스케일이 새로운 시장에서 보다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젠버지(Zenverge)의 주요 인력도 프리스케일에 합류했다. 하지만 자세한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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