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layPort 2.1 UHBR 및 HBR 장치에 대한 전체 소스 및 싱크 컴플라이언스 테스트 지원 제공
텔레다인르크로이(지사장 이운재 )는 비디오 전자 표준 협회(VESA®)에서 DisplayPort™ 2.1 소스(Tx) 및 싱크(Rx) 테스트를 수행하는 텔레다인르크로이의 QualiPHY® 자동 컴플라이언스 테스트 솔루션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모든 초고속 비트 전송율(UHBR) 및 고속 비트 전송률(HBR) 데이터를 모두 지원한다. 텔레다인르크로이의 솔루션은 주요 완제품 및 테스트 장비(TE) 공급업체들이 참석한 DisplayPort PlugTest 행사에서 광범위한 테스트를 거쳐 승인되었다.
VESA의 컴플라이언스 매니저인 짐 초트(Jim Choate)는 "텔레다인르크로이가 TE 공급 업체로서 DisplayPort2.1 최신 컴플라이언스 테스트 사양(CTS) 중 PHY 및 링크 테스트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해온 점에 감사하며, TE 벤더들이 모든 최신 테스트 항목을 지원하는 것은 견고한 DisplayPort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텔레다인르크로이의 오실로스코프 및 디지타이저 부문 부사장 겸 총괄 관리자 타일러 콕스(Tyler Cox)는 “텔레다인르크로이는 최신 적합성 테스트 사양에 기여하고, 시장에서 DisplayPort 도입을 확대하는 데 필요한 테스트 솔루션과 최신 측정 절차(MOI)을 제공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텔레다인르크로이는 DisplayPort PHY 및 프로토콜 스택의 모든 계층을 테스트하는 데 필요한 오실로스코프와 프로토콜 분석기를 모두 제공하는 독보적인 입지를 갖추고 있다. DisplayPort 2.1 설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포착하기 어려운 DisplayPort 링크 트레이닝 튜닝 가능 PHY 리피터(LTTPR) 상호 운용성 오류를 추적하는 가장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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