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 8개 로터에 최대 약 100km 비행하는 UAM 외
  • 2021-07-26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고속도로 돌발사고, 1분내로 사고 인지한다

한국도로공사와 전자지도 전문기업인 맵퍼스(대표이사 김명준)는 내비게이션의 주요 기술력인 실시간 위치 정보를 활용해 고속도로 내 돌발 상황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확립해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고속도로 위 돌발 상황에 의한 차량 급감속 또는 정차 등이 발생한 경우, 맵퍼스는 아틀란 내비게이션 앱의 속도정보를 통해 이를 감지하고 해당 위치 정보를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에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현대차 UAM,  8개의 로터에 최대 약 100km 거리 비행

현대차그룹이 공개한 UAM 비전 콘셉트는 활주로 없이도 비행이 가능한 전기추진수직이착륙 기능을 탑재한 모델로, 총 8개의 로터를 이용해 비행한다. 크기는 날개 15m, 전장 10.7m이며, 조종사를 포함해 총 5명이 탑승할 수 있다. 최대 비행 거리는 약 100km이고, 최고 속력은 290km/h이다. 이착륙 장소에서 승객이 타고 내리는 5분여 동안 재비행을 위한 고속 배터리 충전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출처: 현대자동차 HMG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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