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ABYTE, MWC에서 엣지 컴퓨팅 관련 솔루션 선보여
  • 2021-06-29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GIGABYTE가 MWC(Mobile World Congress)에 참가해 자사 제품과 엣지 컴퓨팅에 관한 통찰력을 발표한다. 이 발표에는 5G 보급 및 6G 계획의 미래 모습을 만들어갈 혁신가와 의사 결정자들이 함께 하게 된다.



GIGABYTE는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도록 x86 또는 Arm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는 ‘짧고 간결한(short and sweet)’ 서버 제품군을 공급한다. 이들 에지 서버는 다양한 통신 배치 환경에 적합하도록 400~600㎜ 범위로 깊이가 짧아질 뿐만 아니라, 사용자 애플리케이션과 더 밀접한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프로세싱을 위해 까다로운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HPC의 역할도 할 수 있다.

GIGABYTE 엣지 서버 섀시의 ‘짧음(shortness)’와 성능 기능의 ‘간결함(sweet)’은 통신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 요소가 될 것이 분명하다. 5G 보급 성공을 위해서는 지능적으로 밀접하게 연결된 폭넓은 MEC 네트워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GIGABYTE는 하드웨어 전문 지식과 특허 받은 혁신 및 업계 리더십을 활용해 창조하고, 영감을 얻고 발전을 도모하는 기술 세계의 엔지니어이자 선지자이며 업계 리더다. 30년이 넘는 업력에 빛나는 GIGABYTE는 IT 인프라의 중추가 돼 업계에 데이터 센터 전문 지식과 과학 및 기술 혁신을 가속할 수 있는 최첨단 서버 제품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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