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스타트업 입장에서 가장 힘든 점은요
  • 2020-01-08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대부분 최소 주문량없이 구매가 가능하며, 단 1개의 부품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마우저는 전자부품 업계에서 신제품 소개(NPI) 부문을 주도하고 있으며,
바로 이 점이 다른 유통사들과 차별화가 되는 부분이다."

- 다프니 티엔 마우저 APAC 마케팅 부사장
(마우저에서 제공하는 부품과 서비스 차별점에 대해)
관련 기사 바로가기 
https://www.elec4.co.kr/article/articleView.asp?idx=24867


 “인공지능 판사의 사례에는 2가지 교훈이 있다.
하나는 인간처럼 추론할 수 있는 자율적인 인공지능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적어도 약 인공지능 세계에서는 말이다. 또 다른 하나는 절대로 신성한 재판정에서는
기계 따위가 들어올 수 없다고 미래학자들이 예측했지만
놀랍게도 그런 예상을 모두 뛰어넘고, 인공지능 판사를 도입했다는 것이다.” 

-임영익 인텔리콘 대표
(AI 판사 도입의 가능성에 대해)
관련 기사 바로가기 
https://www.elec4.co.kr/article/articleView.asp?idx=24816


"스타트업은 어떤 스타트업이든 자금 운용에 관련된 부분이
가장 힘든 부분이면서도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중략) 한번 삐끗하기 시작하면 다음 기회를 잡기가 어려워
단 한번에 성공할 수 있는 길을 가야하는 것이 힘든 것 같습니다." 

-박경준 아이피엘 최고운영책임자
(스타트업 입장에서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관련 기사 바로가기
https://www.elec4.co.kr/article/articleView.asp?idx=24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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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반도체   #부품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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