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플리트매틱스 및 마스터너트의 세일즈 담당 이사인 사이먼 힐 영입, LCV 솔루션 판매와 사업개발을 진두지휘
첨단 위치 기반 IT(정보기술) 분야 기업인 아스트라타 유럽(Astrata Europe)이 경상용차(LCV: Light Commercial Vehicle) 시장으로의 사업 확대를 추진할 지도력을 보강하기 위해 사이먼 힐(Simon Hill)을 임명했다.
밴링크(VanLincTM)라는 새로운 다품종 소량생산(FMC)/딜리버리 소프트웨어 플랫폼 출시와 함께 LCV 컴퓨터 통신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과 대단히 성공적인 실적을 등에 업고 사이먼 힐이 아스트라타 유럽 팀에 합류한다. 힐은 버라이즌(Verizon)이 소유한 플리트매틱스(Fleetmatics)(뉴욕증권거래소: VZ)와 마스터너트(Masternaut) 양사의 성장에서 매우 중요한 세일즈 지도자 역할을 맡은 바 있다.
아스트라타의 유럽 시장 성장 전략은 회사의 LCV 솔루션인 VanLincTM 출시를 계기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아스트라타는 현재 중소 규모는 물론 대기업 규모의 차량 임대 사업자들에게 자산과 사업운영을 관리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비용 효율적인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으며 동업종 차량군 및 첨단 공급 관리 시스템을 통해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 중소기업과 LCV 사업자들은 이제 유럽 및 전세계의 대규모 차량 임대사업자와 대기업들이 오랫동안 의존해온 이미 입증된 아스트라타 기술을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게 된다.
힐은 LCV 중심의 선도적인 컴퓨터 통신 기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세일즈 팀의 기반을 다지고 이를 관리해온 배경이 매우 인상적이다. 또한 판매 및 수익 면에서의 빠르게 이루어낸 탁월한 실적을 통해 이미 입증된 세일즈 리더로서 유럽지역 전반에 걸쳐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아스트라타의 LCV 사업에 자신의 에너지와 열정을 불어넣게 된다. 힐은 영국을 담당하는 국가 매니저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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