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가 제휴하여 정부기관, 통신 사업자, OEM 업체, 산업체, 기업체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비용을 줄이며 자원 소비를 관리하고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며 디지털 생활방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광범위한 디지털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도시 및 사물 인터넷(IoT) 플랫폼 제공

세계 선도적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업체인 퍼시픽 컨트롤 시스템즈(Pacific Control Systems, www.pacificcontrols.net)(이하 PCS)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www.microsoft.com/ko-kr)가 PCS의 최신 기업 도시 관리(Enterprise City Management)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갤럭시2021’(Galaxy 2021)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https://azure.microsoft.com/en-us)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 스마트 보도자료는 멀티미디어를 제공한다. 보도자료 전문은 아래 링크 참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51022005966/en/

‘갤럭시2021’은 미래에 대비한 역동적인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서 모든 서비스형 애플리케이션, 보안, 의료, 환대 산업(호텔, 식당 등), 교육, 소매, 교통, 인프라 및 금융 분야 애플리케이션의 서비스를 포함한 광범위한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스마트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한다.
 
PCS의 딜립 라훌란(Dilip Rahulan)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이번 제휴를 통해 전세계 OEM(주문자 상표부착 제조업체)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채널 파트너 및 통신 사업자들이 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는 IoT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OEM은 IoT 서비스를 통해 유지관리 비용을 줄이고 장비의 높은 성능을 유지하며 지적 사업(BI) 활동을 강화하여 제품 품질과 서비스를 향상시킴으로써 새로운 판매 후 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PCS는 또 통신 사업자들에게 클라우드 기반 IoT플랫폼을 모두 갖춘 패키지와 빅데이터 분석자료, 광범위한 IoT애플리케이션, 디바이스 통합 기능, 모니터링 기능, 효과적인 업무 추진 및 업무처리 기량 이전 기능 등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IoT사업기회 확보를 가속화할 수 있게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 걸프의 사메르 아부 르타이프(Samer Abu Ltaif) 지역 총괄은 “PCS의 고성능 IoT ‘갤럭시 2021’ 플랫폼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인프라가 결합되어 ‘갤럭시 2021’과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 플랫폼’의 분석 기능을 활용하여 비할 데 없이 우수한 가치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갤럭시 2021’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를 통해 제공되면 전세계 기업체들이 종합적인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다양한 기기, 장비 및 시스템을 통합하는 ‘갤럭시 2021’의 비할 데 없이 우수한 기능과 ‘애저’의 확장 가능한 전용회선 연결, 하이브리드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데이터 관리 및 암호화 기능이 결합되어 전세계 기업체들이 고유의 IoT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매우 강력한 전략을 마련하게 하기 때문이다.

또 ‘갤럭시 2021’은 지능적이고 접근이 가능하며 실행력 있는 기업 차원의 플랫폼이기 때문에 ‘애저’의 스트림 분석, 이벤트 허브 및 기계 학습 서비스 등 분석 요소 기능을 사용하여 데이터 주도의 지적 사업 구성 요소를 강화하고 IoT 서비스 체제를 대폭 구축함으로써 사업 추진 프로세스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인식의 전환을 할 수 있게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www.pacificcontrols.net & www.microsoft.com에서 찾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