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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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디아 수석 애널리스트 “2026년 반도체 매출 성장은 AI 관련 수요에 집중, 전체 성장률은 낮아질 것”
옴디아는 최신 시장 분석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매출이 2026년 사상 처음으로 1조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AI 시장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및 로직 IC 수요 증가가 이번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2025년 반도체 매출 성장률 전망치는 전년 대비 20.3%로 상향 조정됐다. DRAM과 NAND를 포함한 메모리 IC 매출 증가와 로직 IC의 확장이 맞물리며, 2026년 시장 성장률은 전년 대비 30.7%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파운드리스, 시놉시스 ARC 프로세서 IP 인수...피지컬 AI 분야 리더십 강화
글로벌파운드리스는 시놉시스의 ARC 프로세서 IP 솔루션 사업부를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월 14일 발표했다. 이번 인수에는 ARC 프로세서 IP 전반과 관련 엔지니어링 인력도 포함된다. 이번 거래는 글로벌파운드리스와 자회사 밉스가 추진 중인 ‘피지컬 AI’ 로드맵을 가속화하고, 맞춤형 반도체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로칩, UMC와 함께 차량용 반도체 신뢰성 높인 28nm 플래시 플랫폼 공개
자동차 산업에서 고성능 차량용 컨트롤러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의 자회사 실리콘 스토리지 테크놀로지는 유나이티드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코퍼레이션과 협력해 UMC의 28HPC+ 파운드리 공정 플랫폼에서 완전한 오토모티브 그레이드 1 기능을 갖춘 SST의 임베디드 SuperFlash® 4세대에 대한 전체 인증을 완료하고, 양산에 돌입해 고객에게 즉시 제공 가능하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칩, 엔비디아 개인용 AI 슈퍼컴퓨터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발표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가 엔비디아의 개인용 AI 슈퍼컴퓨터 DGX 스파크를 지원하도록 특화 설계된 MEC1723 임베디드 컨트롤러용 커스텀 펌웨어를 출시했다. 이번 소프트웨어는 엔비디아 DGX 플랫폼에서 AI 워크로드의 시스템 관리 효율과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MEC1723 EC의 기능을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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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AI 컴퓨팅 역량의 약 90%가 미국과 중국에 집중
KAIST는 과학기술과 글로벌발전연구센터 박경렬 교수팀이 캐나다 밀라연구소,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독일 아헨공대, 뮌헨공대, 프랑스 파리 고등사범학교 등과 함께 미·중 중심의 AI 패권 구도를 넘어서는 새로운 국제 협력 전략을 담은 정책 보고서 「AI 개발에 관한 다국적 협력의 청사진」을 공동 발간했다고 1월 18일 밝혔다.

큐엘 스위트, 이미지·영상 제작 자동화하는 노드 기반 AI 프로덕션 솔루션 발표
이러한 가운데 큐엘 스위트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이미지·영상 제작을 위한 AI 프로덕션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AI 기반 비주얼 제작 과정을 하나의 프로덕션 파이프라인으로 통합해 제작 비용을 낮추고, 반복적인 콘텐츠 생산을 자동화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제논, 김학도 전 중기부 차관 사외이사로 선임
제논(대표 고석태)이 김학도 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1월 19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제논이 경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에너지·제조 등 핵심 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크몽 엔터프라이즈, AI로 외주 의뢰 진입장벽 낮춰
크몽은 자사의 B2B 서비스 크몽 엔터프라이즈에 ‘AI 프로젝트 등록’ 기능을 도입했다고 1월 19일 밝혔다. 이번 기능은 외주 프로젝트를 처음 진행하거나 의뢰 경험이 부족한 고객들이 겪는 진입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의 목적이나 요구사항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몰라 등록을 망설이거나, 등록하더라도 내용이 부족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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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모틱스, IE4 고효율 산업용 모터 국내 공급 본격화
정부가 2026년을 목표로 IE4 등급 이상 전동기 사용 의무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이노모틱스가 IE4 등급 고효율 산업용 모터를 국내에 출시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이번 정책은 산업 부문의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효율 개선 조치로, 국내 효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전동기에 대한 규제 강화를 포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 현장에서는 에너지 비용 절감과 설비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는 한편, 기존 설비 교체에 따른 투자 부담과 대응 전략 마련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스트라드비젼 데이터 레이크 고도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해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은 자율주행차량용 AI 기반 비전 인식 기술 기업 스트라드비젼의 데이터 레이크 고도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대용량 비정형 데이터 처리와 고성능 GPU 분석 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스트라드비젼의 데이터 레이크 확장을 위한 AI 인프라 고도화 및 핵심 솔루션 도입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한국천문연구원 관측소용 돔과 인클로저 납품 완료해
국내 우주위험 감시체계 고도화를 위한 중·고궤도 광학감시시스템 구축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한국천문연구원이 추진 중인 해당 사업에서 테스트베드 관측소 구축을 완료하고, 관측소용 돔과 인클로저의 납품·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주항공청이 주도하고 한국천문연구원이 수행하는 중·고궤도 광학감시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정지궤도 및 중·고궤도 영역을 안정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나우로보틱스, 로봇 사업 경쟁력 위해 한양로보틱스 인수 계약 체결해
나우로보틱스는 한양로보틱스 지분 인수와 관련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월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분 인수 계약은 자기주식 제외 희석기준 지분율 99.96% 인수로, 인수금액은 약 75억 원 규모이다. 이번 계약 체결은 나우로보틱스가 추진 중인 로봇 사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전략적 인수의 일환이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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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 새만금에 이차전지 염폐수 자원화 공장 구축한다
카리가 새만금 산업단지에 약 1만 평 규모의 이차전지 염폐수 자원화 공장을 구축한다. 카리는 2025년 12월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 승인을 완료했으며, 2026년 3월 공장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새만금 공장에는 물망초 회수에 더해, 이를 농업·환경·수처리 분야의 자원화 제품으로 가공·제조하는 무방류(Zero Liquid Discharge) 기반 염폐수 자원화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이 적용된다.

티유브이슈드, 국립목포대·대만 TIWTC와 풍력산업 안전교육 협력 MOU 체결
티유브이슈드는 국립목포대학교, 대만국제풍력교육공사와 풍력산업 인력 양성 및 안전·기술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월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풍력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국내 GWO 기초기술교육 과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세계 복합소재 전시회, 2026년 수상 리스트 발표해
세계 최대 규모의 복합소재 전시회인 JEC WORLD 2026이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린다. 개막을 앞두고 주최 측은 복합소재 분야의 대표적인 기술 시상 프로그램인 ‘JEC 혁신상’의 2026년 수상 리스트를 발표했다.

비콰이어트, CES 2026서 차세대 냉각 솔루션과 고출력 파워서플라이 등 공개
서린씨앤아이에서 국내 유통하는 독일 프리미엄 PC 컴포넌트 브랜드 비콰이어트가 CES 2026에서 차세대 냉각 솔루션, 고출력 파워서플라이, 게이밍 주변기기 신제품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