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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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고성능 데스크톱용 프로세서 성능 강화
AMD가 듀얼 3D V-캐시 기술을 적용한 데스크톱 프로세서 ‘라이젠 9 9950X3D2’를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복잡하고 지연 시간에 민감한 작업을 수행하는 개발자와 크리에이터를 겨냥해 설계된 고성능 CPU로, 최초로 AMD 듀얼 3D V-캐시 구조가 적용된 점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1분기 9,000종 이상 신제품 추가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고객의 제품 출시 기간 단축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우저는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약 9,000종 이상의 신제품을 추가하며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이번에 공급을 시작한 주요 신제품은 다음과 같다.

하이퍼엑셀, LLM 추론용 AI 반도체로 기술 혁신 인정받아
하이퍼엑셀의 김주영 대표가 LLM 추론에 특화된 AI 반도체 기술 혁신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정보통신의 날’ 기념 정보통신 유공 정부포상에서 포장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GPU 중심 구조로 대표되는 기존 AI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고, LLM 추론에 최적화된 새로운 반도체 아키텍처를 제시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콩가텍, 비용·에너지 효율 최적화된 임베디드 컴퓨팅 지원한다
콩가텍이 인텔 코어 시리즈 3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COM 익스프레스 콤팩트 폼팩터의 컴퓨터 온 모듈 ‘conga-TC300’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애플리케이션-레디 형태의 ‘에이레디.COM’ 모듈로, x86 기반 임베디드 및 산업용 에지 애플리케이션의 저전력·엔트리급 시장에 전용 AI 가속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아톰 및 셀러론 플랫폼 기반 시스템을 AI 기능으로 확장하려는 환경에 최적화된 업그레이드 옵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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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AI 인프라·메모리 수요로 IT 지출 15.3% 증가 전망
가트너가 2026년 전 세계 IT 지출 규모가 전년 대비 13.5% 증가한 6조3,16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에는 데이터센터 시스템이 55.8%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관리형 서비스, 인프라 구축 및 관리형 서비스, IaaS를 포함한 IT 서비스 부문은 2026년 1조 8,700억 달러를 웃돌며 전체 지출 규모가 가장 큰 분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배스트 데이터, AI가 이끄는 새로운 인프라 모델 부상
배스트 데이터가 약 300억 달러 규모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시리즈 F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말 시리즈 E 당시 평가 받았던 91억 달러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라는 설명이다. 이번 투자는 범용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 및 운영에 필요한 차세대 데이터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델 테크놀로지스, “국내 기업 69%, PC 구매 시 AI 기능 최우선 고려”
델 테크놀로지스는 최근 발표한 조사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들이 AI 도입을 실험하는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국내 응답 기업의 69%가 PC 구매 시 AI 기능을 필수 기준으로 꼽고, 72%는 향후 5년간 워크스테이션 보유 대수 증가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WD, AI 시대 스토리지 인프라 ‘지속가능성 기준’ 제시
웨스턴디지털 코퍼레이션은 4월 23일 ‘2025 회계연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하고, AI 기반 데이터 인프라 환경에서의 에너지 효율성과 탈탄소화 성과를 발표했다. AI 데이터 경제 확산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스토리지 인프라 구축 전략과 성과를 공개한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 생성과 저장 규모가 급증하면서, 스토리지 인프라는 데이터센터 운영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는 동시에 에너지 집약도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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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텍, 3차원 물류로봇 스카이팟 기반 통합 솔루션 공급
엑소텍이 AX 전문 기업 CJ올리브네트웍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국내 물류 자동화 시장에서 협력 기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엑소텍은 4월 2일 프랑스 정부가 2013년 출범한 스타트업 지원 정책 ‘라 프렌치 테크’의 서울 챕터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CJ올리브네트웍스와 물류 자동화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I 기반 에이전틱 제조 솔루션 선보여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하노버 메세 2026’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의 에이전틱 제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개방형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 플랫폼 'EAE'를 기반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클라우드·AI 서비스를 결합해 에이전틱 제조, 개방형 자동화, 엔드투엔드 지속가능성을 아우르는 통합 접근 방식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경북형 로봇 플래그십 거점’ 개소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4월 22일 경북 구미 금오테크노밸리에서 ‘경북 물류·이송 AI+로봇 플래그십 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북도와 구미시를 비롯해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주요 기관 관계자와 구미 로봇기업 협의회 소속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다쏘시스템, 오므론과 가상·현실 통합 기반 제조 혁신 박차 가해
다쏘시스템과 오므론이 정보기술과 운영기술 간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제조업체 및 장비 제조사는 가상 환경과 실제 환경을 통합한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보다 스마트하고 유연하며 고성능의 생산 시스템을 설계, 시뮬레이션 및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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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AI 시대 에너지 전환 전략 제시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아시아 지속가능성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디팍 케타팔’은 4월 21일에 열리는 ‘AI 시대의 에너지 전환 가속화 방안 ? RE100 달성을 위한 글로벌 민관협력 전략’ 세션에 패널로 참석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 전략과 지속가능한 전력 시스템 구축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재 기고] 자율행동체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무선충전 기술 및 통신 프로토콜 국내외 표준화 동향
자율행동체(AMM) 충전은 전력 전달을 넘어 장치 식별, 세션 수립·종료, 다중 기기 중재, 통신 단절 시 안전 수렴·복구까지 포함하는 운영 인터페이스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 AMM의 이동성과 동시성 때문에 1:N/M:N 환경에서 요청 충돌과 혼잡이 빈번하며, 현장 장애는 효율보다 절차 해석 차이로 인한 상호운용성 불일치에서 주로 발생한다.

LG전자, 고효율 히트펌프로 에너지 절감·탄소배출 저감 가속
LG전자가 국제 탄소배출권 인증기관인 골드스탠다드에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을 활용한 연료 전환 기반 탄소감축 프로젝트’ 등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내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탄소인증제를 통해 자발적 탄소배출권 사업을 진행중인 가운데, 국제 인증기관의 인증을 추진하고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AI로 ‘공급망 실행력’ 바꾸며 탄소 저감 전략 성과 입증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패스트 컴퍼니’가 발표한 ‘2026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 6위에 선정되며, AI를 실질적인 실행력으로 전환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I를 통해 공급망 전반의 운영 구조를 데이터 중심으로 재편하고, 의사결정과 실행까지 연결되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