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인 차량 실내 센싱 기술의 확장을 지원하는 1.1MP의 컴팩트한 자동차용 이미지 센서 선보여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적외선 기반 차량 실내 센싱용 1.1MP 자동차 이미지 센서 VD56GA를 공개했다. ST 세이프센스(SafeSense by ST) 신제품인 VD56GA는 OEM 및 1차 공급업체가 성능·통합·비용 간 균형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차량 라인에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MS) 및 탑승자 모니터링 시스템(OMS)의 적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더 많은 차량 플랫폼에 운전자 및 탑승자 모니터링 기능이 적용되면서 자동차 제조업체와 공급업체는 불필요한 시스템 비용이나 설계 복잡성 문제를 가중시키지 않으면서 강력한 차량 실내 성능을 지원하는 이미징 솔루션을 모색하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VD56GA는 컴팩트한 센서 아키텍처, 높은 적외선 감도, 카메라 설계 및 통합을 간소화하는 임베디드 이미지 처리 기능을 통해 이러한 요구를 충족한다. 이 센서는 카메라 개발자에게 운전자 및 탑승자 모니터링에 필요한 화질을 제공하면서 소형 폼 팩터 크기와 비용상 이점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다양한 차량 실내 사용 사례에서 더 크고 비싼 센서로 전환하지 않아도 성능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ST 수석 부사장 겸 이미징 서브그룹 사업본부장인 알렉상드르 발메프레졸(Alexandre Balmefrezol)은 “현재 차량 실내 센싱 기술은 프리미엄 플랫폼을 넘어 확산되고 있어, 자동차 제조사는 광범위하게 배포 가능한 경제적 솔루션을 요구한다”며, “ST는 VD56GA 개발 시 시스템 차원에서 가장 중요한 절충점, 즉 적외선 환경에서의 화질, 컴팩트한 통합 및 양산 프로그램을 뒷받침하는 비용 구조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센서는 프랑스 크롤에 프론트엔드 제조시설을 보유한 종합반도체회사(IDM) 모델을 갖춘 ST의 이점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더욱 뛰어난 공급망 회복탄력성과 품질 관리 능력, 장기적인 자동차 프로그램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욜 그룹(Yole Group)의 시장 및 기술 분석가 아나스 찰락(Anas Chalak)은 “운전자 및 탑승자 모니터링 시스템이 광범위한 차량 플랫폼에 적용되면서 OEM업체들은 양산 가능한 솔루션에 더욱 주목하고 있으며, 관련 물량은 2031년까지 7,000만 유닛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서는 이미징 성능은 물론 시스템 비용을 절감하고, 통합 과정을 간소화하며, 양산 차량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도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자동차 제조사의 운전자 및 탑승자 모니터링 확대 지원
VD56GA는 전체 카메라 모듈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미징 성능이 우수하여 저비용 광학 부품과 간소화된 적외선 조명, 요구 사양이 낮은 광학 필터링을 사용할 수 있고 별도의 외부 이미지 처리 장치도 필요하지 않다. 이를 통해 OEM 및 1차 공급업체는 더욱 다양한 차량 프로그램에 운전자 및 탑승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보다 비용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센서는 적외선 이미징에 최적화된 새로운 후면 조사형 픽셀 아키텍처, ST DeepNIR을 활용한다. VD56GA는 이전 세대보다 변조 전달 함수(MTF) 선명도가 35% 향상되고, 양자 효율이 약 60% 개선됐다. 현재 동급 센서 중 유일하게 이 수준의 광학 해상도와 적외선 감도를 겸비한 제품으로, UDC(Under Display Camera)처럼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유용하다.
VD56GA는 1.1MP의 컴팩트한 아키텍처로 우수한 성능을 구현해, 자동차 설계자가 첨단 센싱 기능에 필요한 화질을 확보하는 동시에 초소형 센서 아키텍처가 제공하는 통합 및 비용상 이점을 활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임베디드 이미지 처리 기술을 갖춘 컴팩트한 통합 솔루션 제공
최신 자동차 카메라 모듈용으로 개발된 VD56GA는 3.7mm x 3.2mm 크기의 CSP(Chip Scale Package) 패키지로 제공되며, 공간 제약이 있는 설치 환경과 차세대 차량 실내 카메라 설계에 적합하다.
이 디바이스에는 미러, 크롭, 암전 캘리브레이션, 자동 노출, 구간별 선형 처리 등 임베디드 이미지 처리 기능도 탑재됐다. 이러한 기능 덕분에 외부 이미지 처리 리소스 없이 카메라 설계를 간소화하고,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RAW 및 YUV 출력 형식을 모두 지원해 OEM 및 1차 공급업체가 다양한 전자 아키텍처와 소프트웨어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폭넓은 구현 방식에 VD56GA를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다.
ST의 자동차 이미징 분야 리더십에 기반을 둔 제품
VD56GA는 자동차 이미징 및 차량 내 센싱 분야에서 ST가 구축한 입지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ST는 올해 초 ‘ST 세이프센스(SafeSense by ST)’ 자동차 이미지 센서의 누적 출하량이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 제품군이 유럽, 아시아, 미국 등 주요 자동차 시장에서 폭넓게 채택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고객은 종합반도체회사(IDM)로서 ST의 강점과 안정적인 공급망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다. VD56GA의 프론트엔드 제조는 프랑스 크롤(Crolles)에 위치한 ST 팹에서, 패키징은 아시아 지역에서 진행된다. 이는 산업 탄력성과 제품 품질, 전 세계 자동차 고객을 위한 공급 연속성을 중시하는 ST의 전략을 뒷받침한다는 설명이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