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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4 (화)
2026.07.14 (화)
마우저, 아두이노 우노 Q 기반 AI 임베디드 설계 전자책 발간
2026-07-13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AI 추론·컴퓨터 비전부터 실시간 제어까지 소개…PoC에서 지능형 엣지 제품 전환 지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아두이노와 협력해 아두이노 우노 Q(Arduino UNO Q)를 활용한 AI 기반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방법을 다룬 새로운 전자책 ‘블링크에서 스마트 기능까지: 아두이노 우노 Q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지능형 제품으로 구현하는 방법’을 발간했다고 7월 1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전자책은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AI 추론, 컴퓨터 비전, 첨단 연결성, 실시간 데이터 처리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개념 검증(PoC) 단계에서 지능형 엣지 제품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우노 Q는 기존 우노 폼팩터에 리눅스 지원 마이크로프로세서와 전용 실시간 마이크로컨트롤러를 결합한 플랫폼이다. 이른바 ‘듀얼 브레인’ 아키텍처를 통해 센서와 액추에이터 등 시간에 민감한 기능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면서 AI 워크로드와 컴퓨터 비전, 고급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자책은 제품 책임자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자, AI 엔지니어, 교육 및 로보틱스 전문가의 관점을 바탕으로 지능형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제와 이를 간소화할 수 있는 도구를 다룬다.


또 아두이노 앱 랩과 아두이노 브리지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데비안 리눅스 환경과 실시간 제어를 결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파이썬과 C++, 데비안 리눅스를 연계한 개발 워크플로우와 AI 프로토타이핑, 컴퓨터 비전 통합, PoC에서 생산 단계로 전환하는 과정도 포함됐다는 설명이다.


주요 내용은 △하이브리드 마이크로프로세서·마이크로컨트롤러 아키텍처를 활용한 지능형 시스템 설계 △임베디드 설계에 AI 추론 및 컴퓨터 비전 통합 △기존 아두이노 코드베이스와 쉴드, 개발 자산을 유지한 상태에서의 시스템 확장 △개인 개발자와 교육기관, 전문 개발 환경에서의 우노 Q 활용 △오픈소스 하드웨어 생태계를 활용한 제품화 경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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