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소프트, AMD 플랫폼으로 오탐지 줄이며 공장 보안 대응 강화한다
2026-04-07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AMD 임베디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영상 인식 기반 보안 수요 확대…탐지 정확도 및 실시간 대응 강화
공장과 물류창고의 자동화가 확대되면서, 단순 움직임 감지를 넘어 사람과 사물을 구분하는 AI 기반 보안 시스템 수요가 늘고 있다.
업계 측에 따르면, 기존 보안 시스템은 움직임 감지 중심으로 운영돼 오탐지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영상 인식 기반 기술 도입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후지소프트는 공장 및 운영 현장을 위한 AI 기반 물리 보안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람과 사물을 식별하고,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AI 추론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탐지 정확도를 높이고 불필요한 경보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후지소프트는 이 시스템에 AMD의 임베디드 플랫폼을 적용했다. 해당 플랫폼은 FPGA와 x86 프로세서를 결합한 구조로, 다양한 센서 환경에서 AI 추론과 저지연 처리를 수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이미 시연용 장비를 구축했으며, 현재는 실제 현장 적용을 위한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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