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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에너지가 설립 6년 만에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며 ‘벤처천억기업’ 반열에 올랐다. H에너지는 11월 27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는 벤처천억기업 기념식에서 ‘2025 신규 벤처천억기업’으로 공식 선정됐다고 밝혔다. H에너지는 2024년 결산 기준 매출 1,023억 원, 영업이익 148억 원을 기록
온라인기사 2025-12-03
스트래티지 코리아는 12월 2일 NHN클라우드와 공공기관 및 기업의 AI 기반 데이터 분석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AI 데이터 플랫폼 기반 공공 클라우드 공동사업’ 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공공기관의 AI 기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분석 시스템 구축과 데이터 활용 체계 표준화를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는 12월 3일, 세계 최초의 네트워크 카메라를 발명한 엑시스 마틴 그렌 공동 설립자가 12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과 대만을 연이어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엑시스의 AI 기반 보안 기술 전략을 공유하고, 향후 글로벌 보안 시장의 기술 트렌드 및 협력 기회를 논의하기 위한 공식 글로벌 리더
IFA 베를린이 12월 3일, 서울에서 한국 기술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며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을 밝혔다. IFA는 또한 2026년 행사를 위한 새로운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하며, 혁신·지속가능성·글로벌 네트워킹 측면에서 다시 한 번 기준을 제시할 것임을 강조했다. 한국은 아시아 지역에서 혁신
LG전자가 CES 2026 개막에 앞서 열리는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 LG 월드 프리미어를 알리는 초청장을 공개했다. LG전자는 매년 CES 개막에 앞서 그 해 전시 주제에 맞춘 혁신과 비전을 사전 공개하는 LG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있다. 2026년에는 현지시간 1월 5일 오전 8시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호텔에서
LG이노텍은 ‘CES 2026’에 참가하여, 자율주행?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혁신 솔루션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고 12월 3일 밝혔다. 2026년 1월 6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서는 미래 유망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 기업들의 다양한 신제품 및 기술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다.
딥엘이 12월 2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국내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요 기술 업데이트와 향후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야렉 쿠틸로브스키 딥엘 창업자 겸 CEO가 2024년 11월 이후 1년 만에 방한해 ‘딥엘 에이전트’와 ‘커스터마이제이션 허브’ 등 자사 최신 솔루션을 소개하고, 한국 시
제논은 한국중부발전,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함께 ‘국산 NPU 기반 AI 업무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월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생성AI 전문 기업과 공공기관, AI 반도체 스타트업이 함께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를 기반으로 한 실무형 AI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추
워커린스페이스가 90억 원 규모의 프리 A 라운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IMM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으며, 미래에셋벤처투자, 신한벤처투자, 라구나인베스트먼트, 포스코기술투자가 참여했다. 지난 2년 동안 누적 투자액은 110억 원에 달한다. ???????워커린스페이스는 VC들로부터의 투자유치와
KAIST 연구진은 하이니켈 배터리가 빠르게 망가지는 근본 원인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이를 해결할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KAIST는 생명화학공학과 최남순 교수 연구팀이 신소재공학과 서동화 교수 연구팀과 함께, 그동안 배터리의 안정성과 수명 향상을 위해 사용돼 온 전해질 첨가제 ‘석시노니트릴’이 하이니켈
아비바가 ‘아비바 자산 정보 관리’ 및 아비바 시스템 플랫폼’, ‘아비바 PI 데이터 인프라스트럭처’의 기능을 업데이트하고 자사의 산업 인텔리전스 플랫폼 ‘커넥트’를 통해 디지털 트윈 포트폴리오 일체를 제공한다. 기업은 이를 통해 엔지니어링 데이터, 운영 데이터를 단일 인터페이스 내에서 시각화 할 수 있다고
아이티아이즈가 바이오·헬스케어 및 AI 사업 전략을 강화를 위해 류재준 전 네이버클라우드 헬스케어 사업총괄 이사를 헬스케어 부문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아이티아이즈는 이번 영입을 통해 기존에 구축해온 의료·AI·클라우드 기반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바이오·헬스케어 사업의 실행력과 확장성을 강화한다
셀리즈는 자사 에이전트 솔루션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PC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올디바이스 IT 관리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12월 2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기존 Windows 및 macOS 중심의 관리 영역을 iOS와 Android 모바일 디바이스까지 확장한 것이다. 이로써 셀리즈는 국내 업계에서 유일하게 단
10월 말 진행된 경주에서 진행된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한국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린 기회였다. 경희대학교와 서큘러스가 이 자리에서 선보인 ‘케데헌 스타일 로봇’은 K-콘텐츠와 기술의 융합으로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당시의 협업을 바탕으로 경희대와 서큘러스가 ‘패브릭 재질’을 활용한 로봇 표피
데클라는 12월 2일, 기존 트랙-앤-트레이스 기능을 넘어, 운송 과정 전반의 패턴을 분석해 공급망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차단하는 ‘보안 위험 예측’ 솔루션을 발표했다. 공급망 보안 위험 예측 솔루션은 개별 이벤트 감지에 의존하는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상적인 이동 리듬이 깨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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