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인터넷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지속 이동
  • 2014-12-10
  • 김창수 기자, cskim@elec4.co.kr

지난달 아카마이와 게이트포인트 리서치(Gatepoint Research)가 기업의 IT 의사 결정자 3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전략 동향연구에 따르면 응답자의 50%는 현재 인터넷을 통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운영률이 20% 이하라고 답변했다.
하지만 43%의 응답자들은 내년에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인터넷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자의 65%는 포춘지 선정 1,000대 기업에 속해 있으며 비즈니스 및 금융 서비스, 제조, 의료, 통신 및 운송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분포되어 있다. 또한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6%는 소비자의 5분의 1 이상이 미국 이외의 나라에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가장 큰 우려사항은 보안

이번 연구를 통해 기업들이 얼마나 빠르게 인터넷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나서는지에 대한 현황과 동시에 기업의 우려 또한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응답자의 87%는 인터넷 기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운영의 첫 번째 우려 사항으로 보안을 꼽았다. 이어서 성능이 66%, 신뢰도가 45%차지했다.



아카마이의 마이크 아퍼간
(Mike Afergan) 웹경험 사업부 수석 부사장은 오늘날 기업은 세계화와 재택근무, 모빌리티 등의 새로운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인터넷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계속해서 이동하고 있다면서 이번 연구 결과로 웹 애플리케이션에 강력한 보안, 안정성 및 속도를 제공하는 기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IT 의사 결정자들은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해서 찾고 있다정보에 대한 글로벌 액세스가 가능하며 생산성을 궁극적으로 향상할 수 있는 아카마이의 보완적인 솔루션은 이러한 의사 결정자들의 수요를 충족시켜준다덧붙였다.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전략 동향연구의 추가적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인터넷을 통해 실행되는 가장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
웹 사이트 및 웹 애플리케이션(71%), 이메일(57%), 콘텐츠 및 공동 작업 사이트, 포털(51%), 모바일 또는 모바일 웹 백엔드 애플리케이션(46%), 전자학습(47%)

계획된 투자의 관점에서 응답자들의 주요 관심은 빅데이터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55%2014년 투자의 상위 영역에 빅데이터가 있다고 응답했다.

 

이와 함께 2014년도 주요 투자 영역은 모바일 또는 모바일 웹 백엔드 애플리케이션(39%), 웹사이트 또는 웹 애플리케이션(34%), 콘텐츠 및 협업 사이트 및 포털(34%), 재해 복구 및 백업 서비스(26%), 고객 관계 관리(CRM) (28%) 순이었다. 또한 응답자의 96%는 모바일 기기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를 고용했고, 22%는 그들의 사용자의 반 이상이 모바일을 통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한다고 말했다.

아퍼간 부사장은 장소나 디바이스에 상관없이 직원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전 세계에 빅데이터를 전송해 글로벌 협업이 촉진될 수 있도록 기업들은 인터넷의 활용을 더 적극적으로 높여나가고 있다아카마이의 웹 성능 및 웹 보안 솔루션은 생산성과 매출을 높이고 비용은 절감할 수 있도록 하는 최적의 개인화된 온라인 경험을 제공한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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