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기업윤리연구소에서 3년 연속 윤리적인 기업으로 선정
- 자문위원회 전문가들의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윤리지수에 의해 평가

반도체, 평판 디스플레이 및 태양전지 장비 글로벌 업체인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는 세계적 기업윤리연구소 ‘에티스피어 인스티튜트(Ethisphere Institute)’가 주관하는 ‘2014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2014 World’s Most Ethical Companies)’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금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에티스피어 인스티튜트의 윤리적인 기업(WME) 선정에서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는 3년 연속 윤리적인 기업으로 선정되어 윤리적인 리더십을 꾸준히 입증하는 기업으로 인정 받았다.

선정에 관한 심사는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방법론 자문위원회(World’s Most Ethical Company Methodology Advisory Panel)의 전문가들의 조언과 통찰력에 의해 결정되고 검열되었다. 채점의 기준은 조직의 성과를 평가하는데 있어 객관적이고 표준화 된 윤리지수(Ethics Quotient™) 체제가 적용되었으며 윤리 및 규정준수 프로그램(25%), 명성, 리더십과 혁신(20%), 경영구조(10%), 기업의 사회적 책임(25%)과 윤리 문화(20%)와 같이 다섯 가지가 주요 항목이었다.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의 수석 부사장(Senior Vice President)이자 법무 자문위원과 비서실(General Counsel and Corporate Secretary)의 담당자 톰 라킨스(Tom Larkins)는 윤리적인 기업 관행은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의 성공 기반이다.”라고 말하며, “우리 직원들이 윤리가 공동의 책임임을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한 것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에티스피어 인스티튜트의 최고경영자(CEO) 티모시 에어브리시(Timothy Erblich)는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의 공동체에서는 고객, 직원, 투자자, 규제기관의 신뢰를 높이 평가하며 윤리적이고 바람직한 경영구조는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에티스피어 인스티튜트의 ‘2014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WME)’은 약 41개 산업 분야 내 144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2014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에 선정된 기업의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ethispher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