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다인 르크로이, 프로토콜 분석기 플랫폼
  • 2013-11-08
  • 편집부



텔레다인 르크로이는 USB 프로토콜 아날라이저 플랫폼을 기존의 USB 3.0 데이터 업로드 포트와 통합, 업그레이드했다. 새로운 Voyager M3x는 SuperSpeed USB 3.0 장치처럼 1초당 최대 400 MB 스피드로 캡처된 트레이스 데이터를 전송한다. 또한 Gigabit Ethernet과 Super Speed USB 업로드 포트의 장점으로 USB 3.0 시스템 및 디바이스 테스트 개발자를 위해 디버그 시간을 단축하고 더 빠른 작업을 가능케 한다.
Voyager M3x는 텔레다인 르크로이의 Voyager M3i 기반으로 만들어져 같은 아날라이저와 엑서사이저, 컴플라이언스 테스트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Voyager M3x는 multiple daisy-chained analyzer 시스템의 프로토콜 트래픽을 시간순으로 정렬해 확인할 수 있는 CrossSync™포트가 탑재됐다. CrossSync는 이전세대 아날라이저 시스템(싱크 포트가 갖춰진 레거시 시스템)과 호환된다.
한편 Voyager M3X는 2013년 9월부터 주문할 수 있다.
www.teledynelecro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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