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13:00 ~ 17:00), 코엑스 컨퍼런스룸 327호
아나로그디바이스, 마이크로칩 등 대표 기업 발표 참여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는 8월 27일 코엑스 컨퍼런스룸(327호)에서 업계 선도적인 제조사 파트너인 아나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s), 뷔르트 일렉트로닉(Würth Elektronik),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Microchip Technology)와 함께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디지털 팩토리 구축을 위한 설계 기술’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데프티 티엔(Daphne Tien)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스마트팩토리를 비롯한 지능형 제조가 한국 제조업계에서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마우저 세미나는 AI를 활용한 지능형 제조 환경 구현과 관련한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글로벌 제조사들이 AI를 활용해 어떻게 스마트 제조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AI 기술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이미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제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혁신의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AI는 지능형 제조 시스템을 구축하고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았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KAIST 장영재 교수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봉구 수석연구원이 각각 “피지컬 AI를 활용한 제조공장 자동설계 및 로봇 운영 로직의 실현”과 “AI 자율제조 구현을 위한 선도프로젝트 AI 활용 현황”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제공하고, 뷔르트 일렉트로닉스,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 아나로그디바이스 등 마우저의 주요 파트너 제조사 전문가들이 AI 기반 스마트 제조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한다. 아울러, 세미나 참가자들에게는 갤럭시 워치7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마우저 세미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웹사이트(https://www.mouser.kr/digital-factory-semin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우저의 더 많은 뉴스 및 최신 신제품 소개(NPI) 정보는 마우저 뉴스룸 https://www.mouser.kr/newsro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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