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 ‘비즈니스급 클라우드 백업 및 재해복구에 혁신’ Q-Cloud 출시
  • 2012-09-04
  • 편집부



퀀텀 (www.quantum.com/kr, 이강욱 지사장)이 퀀텀은 소비자 클라우드 스토리지 가격으로 비즈니스급 데이터 보호를 제공하는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백업 및 재해복구(DR) 정액 서비스 Q-Cloud™를 출시했다.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은 Q-Cloud의 단순, 안전하고 유연한 접근방법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퀀텀의 특허인 중복제거 기술을 적용한 Q-Cloud는 인프라에 대한 1TB부터 1PB에 이르는 용량의 데이터 백업을 제공한다. Q-Cloud를 통해, 퀀텀은 데이터 센터에서 엔터프라이즈, 최근에는 클라우드까지 업계 데이터 보호 솔루션의 범위를 확장했다.

퀀텀이 새롭게 출시한 Q-Cloud™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퀀텀 중복제거 및 가상 데이터 보호에 의한 지원

- Q-Cloud는 온사이트 및 클라우드 모두에서 DXi® 시리즈 데이터 보호 및 Quantum vmPRO™ 가상 머신 보호 능력을 충분히 활용한다. DXi 어플라이언스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경제학을 완전히 바꿔 놓을 만한 우수한 중복제거 기술을 제공한다.
- DXi 시리즈 어플라이언스는 Q-Cloud가 Backup Exec, CommVault, Data Protector, NetBackup, vRanger, Tivoli Storage Manager 및 Veeam을 포함한 기존 백업 어플라이언스와 함께 작동할 수 있도록 한다.
- 퀀텀 vmPRO 및 DXi는 최대 95%까지 데이터를 절감시킬 수 있다.
- 퀀텀 vmPRO 소프트웨어는 Q-Cloud의 DRaaS(Disaster Recovery as a Service) 제품의 바탕으로 제공되면서, 고객들이 가상 머신을 스냅샷하고 그것을 클라우드로 복제할 수 있도록 한다.
‣ 적은 비용의 신뢰성 있는 Edge-to-Cloud 복제
- Q-Cloud 를 활용한 멀티 사이트 기업은 백업 및 DR을 위해서 일차적인 자원의 사용을 없애고, 경제적으로 소규모부터 클라우드까지 직접 복제할 수 있다.
- 단일 사이트 기업은 새롭고, 낮은 비용의 백업과 DR로 두 번째 사이트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DXi 시리즈 어플라이언스를 전제로, Q-Cloud 고객들은 클라우드 기반 백업의 보안과 함께 로컬 복구의 편리함 및 속도를 즐길 수 있다.
‣ 확장형 과금(Pay as You Grow)식의 정액 서비스
- 정액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그들이 필요한 만큼의 스토리지 용량만을 구입하여 쓰는 만큼 지불하는 ‘확장형 과금(Pay-as-you-grow)’ 방식의 데이터 보호 접근법을 가능하게 한다.
- 정액 서비스 제도는 자본 비용을 운영비용으로 전환하고 충분히 이용되지 않는 하드웨어 관련 비용 사용을 방지하여, 오프사이트 백업 및 DR솔루션 구성을 보다 비용 효과적이게 한다.
- 퀀텀의 Q-Cloud 솔루션은 전면 교체 방식(rip-and-replace)클라우드만의 접근법 일환으로 선행 투자를 포기하거나 일반적으로 고객이 데이터의 증가에 따라 추가로 값비싼 하드웨어를 구입하도록 요구하는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와는 다르다.
퀀텀 클라우드 솔루션 수석 부사장 헨릭 로젠달(Henrik Rosendahl)은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중복제거 기술을 최적화해 온 퀀텀은 이러한 기술을 백업 및 DR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비용을 극적으로 절감하는 데 적용하고 있다.”라며, “특허 받은 중복제거 기술, vmPRO소프트웨어 및 End-to-End 데이터 보안 및 Q-Cloud를 통해, 퀀텀은 다음 세대 데이터 보호를 위한 가능한 가장 혁신적이고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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