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계층 데이터 보호, 사이버 보안 강화, 신속한 복구 등에 대응하여 오프라인 보호 제공
퀀텀코리아(지사장 이강욱)는 업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Veeam 백업 및 복제(Veeam Backup & Replication™, 이하 VBR) V12를 포함하는 새로운 빔 데이터 플랫폼(Veeam® Data Platform)와 자사의 포괄적인 엔터프라이즈 백업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퀀텀은 이제 광범위한 빔 레디 스토리지 솔루션(Veeam Ready storage solutions) 포트폴리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데이터 백업 및 보호를 위한 다양한 선택권과 보안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퀀텀의 액티브스케일(Quantum ActiveScale)과 DXi, 스칼라 테이프(Quantum Scalar Tape), 미리어드(Myriad)를 비롯한 광범위한 엔터프라이즈 백업 및 데이터 보호 포트폴리오를 Veeam 데이터 플랫폼과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새로운 스케일아웃 파일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퀀텀 미리어드(Myriad)’는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설계되어, Veeam 고객에게 복구 목표 시간(RTO)과 복구 목표 지점(RPO)을 최소화하는 추가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퀀텀은 올해 말 Veeam 레디 프로그램이 정식으로 출시되는 대로 지원할 계획이다.
퀀텀은 백업 스토리지 인프라스트럭처를 설계할 때 빠른 성능으로 RTO 및 RPO를 최소화하고, 장기 데이터 아카이빙 비용을 절감하며, 테라바이트(TB)에서 엑사바이트(EB) 용량까지 쉽게 확장할 수 있는 제품을 통해 빔(Veeam) 고객에게 유연성과 선택권을 제공한다.
퀀텀 솔루션은 Veeam 제품과 결합하여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고, 사이버 회복탄력성을 개선하며, 데이터 손실 및 재해로부터 보호하고, 모든 환경에서 멀티 사이트 보호를 통해 다계층 데이터 보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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