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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알고케어 정지원 대표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는 영양제에서 착안, 고객의 건강 ′피팅′해 드려요"
  • 2022-07-06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영양제 소비 습관부터 건강 데이터 관리까지

사회 생활의 시작은 남부럽지 않은 로펌의 변호사였다. 하지만 변호사 시절에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임팩트’를 주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더 강해졌다고 한다.

정지원 대표이사, 알고케어

"저희는 솔루션을 만들 때도 시간과 에너지를 줄이는 것에 집중했다. 하루에 3 터치, 5초 이내로 고민없이 섭취할 수 있다. 마치 카레이싱할 때 피트스톱처럼 전문성과 테크로 무장한 엔지니어들이 5초 만에 피팅 해주듯이 건강을 피팅해 준다."


그녀가 생각하는 임팩트 있는 일이란 무엇이었을까.


“제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가 늘 부족했고 앞으로도 인간의 시간과 에너지는 늘 유한할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시간과 에너지를 아껴주거나, 늘려주거나, 그렇게 해서 확보된 시간의 질을 높여주는 일을 하면 임팩트가 크겠다고 생각했다.”

시간을 아껴주는 것은 AI(인공지능)가, 늘려주는 건 수명과 건강에 관련된 헬스케어가, 질을 높여주는 건 엔터테인먼트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중 니즈가 크면서도 충분히 큰 시장을 헬스케어 영역으로 봤다.

선택은 창업이었다,

알고케어, 정지원 대표이사의 창업 스토리는 특이했다. 변호사 생활은 워낙 체력적으로 힘들고 시간과 에너지가 부족한 일이어서 건강을 챙기고 싶었지만 그러기에는 제 시간과 에너지가 턱없이 부족함을 느꼈다. 당시에 건강을 챙기기 위해 할수 있는 일은 ‘운동을 하거나, 영양제를 먹는 것’ 2가지였다.

알고케어 기업전용서비스, 알고케어 앳 워크


시간이 없어서 운동은 규칙적으로 하기가 어려우니 영양제라 도 챙겨먹자는 생각이었는데 무엇이 좋은지 검색하고, 진짜좋은 게 맞나 또 찾아보는 게 일이었고, 산 이후에도 매번 까먹고 제대로 챙겨 먹지를 못해 버리기 일쑤였다. 그렇게 영양제 시장을 들여다보니, 영양제 시장은 50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했다. 그래서 시장을 혁신했을 때 임팩트가 더 크고, 제 개인적인 페인 포인트(Pain Point)도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을 시작했고, 그것이 알고케어이다.

덤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일 섭취하는 영양제의 특성상 영양관리 서비스를 통해 많은 유저의 건강데이터를 자주 수집하기 쉬웠다. 알고케어는 고객의 영양제 소비/복용 습관을 완전히 바꾸고, 제조/유통 중심의 영양제 시장을 ICT 서비스 시장으로 혁신하고자 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알고케어는 팀 내에 현직 의사 및 약사, AI 전문가가 함께 개발한 AI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건강데이터를 분석하여, IoT 가전인 '뉴트리션 엔진'을 통해 초소형 영양제를 용량까지 정밀하게 맞춰 제공한다. 사용자의 영양제 복용내역과 건강데이터는 지속적으로 기록되고 학습되며, 데이터가 쌓일수록 알고케어의 서비스는 더욱 고도화된다. 이렇게 정 대표와의 임팩트 있는 인터뷰를 소개한다.


Q.  먼저, 알고케어가 헬스케어 분야에서 집중한 것은 무엇인가.

알고케어를 이용하면 한 대의 기기로 가족 전체, 임직원 전체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기존 영양제는 각자 서로 다른 영양제를 먹어야 했고, 부엌 한 켠에 영양제통이 어지럽게 놓여있는 모습이 익숙했다. 알고케어는 한 대의 기기로 가족, 직장 구성원들 각자에 딱 맞는 영양제를 만들어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쉽고 편하다. 우리의 고객은 자신의 일과 생활에 최선을 다하고 시간과 에너지가 부족한 라이프 프로페셔널들이다.

그래서 저희는 솔루션을 만들 때도 시간과 에너지를 줄이는 것에 집중했다. 하루에 3 터치, 5초 이내로 고민없이 섭취할 수 있다. 마치 카레이싱 할 때 피트스톱처럼 전문성과 테크로 무장한 엔지니어들이 5초 만에 피팅 해주듯이 건강을 피팅 해드리고자 한다.



Q.  알고케어가 주력할 헬스케어 시장은.

기업건강관리 시장이다. 미국이나 일본의 기업들은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임직원 건강관리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임직원의 건강관리가 생산성 및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인데, 이렇듯 직장 건강관리 중요성을 인식한 미국 노동부는 ‘직원 건강지원 프로그램(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을 도입했다. 포춘지에 따르면 2007년 미국 500대 기업의 약 80%, 1000명 이상 사업장의 76%, 50명 이상 사업장의 35%가 EAP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EAP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 인간관계 갈등 해소, 우울·불안·분노 해소, 운동·부하직원 코칭, 자녀 양육 상담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렇듯 기업에서 임직원의 건강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투자를 아끼지 않기 때문에, 해외에서 성장하는 헬스케어 솔루션의 대부분이 B2B 기업 솔루션이다. 알고케어도 B2B 솔루션을 먼저 런칭할 계획이다.


Q.  알고케어 앳 워크(at Work, 기업용)가 그러한 솔루션 같은데.

알고케어 앳 워크는 기업용 솔루션으로서 기업의 건강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고 임직원의 건강을 케어하는 서비스이다. 사무실이나 탕비실에 IoT 영양관리기기를 두고 여러 명이 각자의 영양조합에 맞게 매일 다른 조합을 뽑아먹을 수 있다. 최초 로그인 시에 공동인증서 로그인을 하면 병원 진료받으신 기록, 건강검진 기록, 드시고 계신 약 처방 기록 등을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고, 10분 정도의 모바일 문진을 진행하면 맞춤 용량조합을 제시해 준다.

그 다음부터는 기기에서 매일 터치 3번이면 영양조합을 뽑아드실 수 있다. 영양제를 꾸준히 챙겨먹을 수 있도록 모바일 앱에서 알림을 주거나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한다. 복용기록을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매일의 건강상태를 업데이트해서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매달, 혹은 격월로는 기업의 건강자산을 분석하여 ‘기업건강자산 리포트’를 발행해준다.

건강자산을 직원건강, 업무건강, 기업건강이라는 세 가지 카테고리로 구분하여 구성원의 영양제 복용률이나 컨디션, 몸상태, 건강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기업은 그동안 감으로만 파악했던 조직의 건강지수를 데이터로 시각화하고 의사결정에 반영할 수 있다.


Q.  그렇다면, 알고케어가 자신하는 경쟁력과 차별성은 무엇인가.

기존의 영양제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이후의 사용자 복용 이력이나 경험은 더 이상 트래킹할 수가 없다. 그에 비해 알고케어는 하나의 서비스로 이용하기 때문에 언제 기기에서 영양제를 복용했는지, 얼마나 복용했는지 기록들을 지속적으로 트래킹하며, 매일의 몸 상태나 내가 관리하고 싶은 질환 및 증상의 상태를 계속해서 체크하기 때문에 나의 실시간 몸 상태에 맞는 영양조합을 복용할 수 있다. 이러한 연속적 데이터가 쌓여 알고리즘은 더욱 고도화된다.

모바일을 통해서 몸 상태나 건강의 변화를 언제든지 반영하거나 추가로 문진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임신을 하게 되었다든지, 새로운 약을 먹게 되었다든지 하는 변화를 체크하여 몸에 안 맞는 성분은 빼주는 등 매순간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준다. 사용자와의 지속적인 인터랙션은 알고케어 영양관리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영양제 관련 서비스로서는, CES가 최초로 인정한 혁신성이다. 알고케어는 50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구조와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는 모델로서 세계 최대 테크 전시인 CES에서 2021년 Healthcare & wellness 분야에서, 2022년에는 Smart home, Home appliances 분야에서 2년 연속 총 3개 부문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영양제 관련 서비스로는 CES 역사상 최초로 혁신상을 수상하였는데요. 제조/유통 중심의 사용자 경험이 갖는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서비스 경험으로서 해결하는 혁신성이 주요한 수상 포인트였던 것 같다. 알고케어 나스는 각자의 건강 상태를 인공지능이 분석하여 알아서 필요 성분과 용량을 찾아주는 맞춤형 서비스라는 점, 터치 3번으로 쉽게 영양제 여러 종류를 5초 만에 제공받는 편리한 서비스라는 점, 모바일 앱과 의약사 연구진이 개발한 지속적인 복용관리가 가능하다는 점, 3가지 측면에서 혁신을 이루어 시장의 판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Q.  기업건강자산 관리 서비스란 무엇인가.

임직원의 건강은 업무 생산성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직감이 아닌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기업에서 임직원의 건강을 케어해주는 복지 제도로는 건강검진 지원이나 헬스장 이용권 지원, 마사지 지원 등의 일회성 서비스들이 많았다.

이에 알고케어는 기업의 건강자산을 ①직원 건강, ②업무 건강, ③기업 건강으로 구분하여 직원들이 어떤 요일에 가장 스트레스/피로 등을 많이 느끼는지, 월초/월말에 어떻게 달라지는지, 복용율은 어떻게 되는지, 업무생산성과 직결되는 자기효능감/프리젠티즘 수치는 월별로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등을 통계화화여 제공함으로써 기업에서 임직원의 건강을 자산으로서 관리할 수 있도록 건강자산리포트를 매달 사용 기업에 발행한다.

알고케어는 B2B 런칭을 앞두고 PoC(Proof of Concept) 시범 도입을 예정하고 있으며 현재 대기업 금융사, 프로페셔널 펌, IT스타트업 등 39개사, 임직원 약 2,3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려 한다. 주로 사업의 성패에 인재 수준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기업들을 초기 타깃으로 기업건강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록 서비스 초기이지만 서비스 혁신성과 가치에 공감해주신 기업에서 도입을 의뢰하여 힘찬 첫 출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Q.  제품 외에 인력이나 마케팅 전략 등에서 회사의 경쟁력이 있다면.

알고케어가 초기 스타트업임에도 유수의 기업들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서비스를 개발하는 최고 수준의 전문 인력을 내재화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알고케어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건강기능식품 개발등이 결합된 복합적인 모델로서 사업에 필요한 핵심인력을 내재화하기 위해 가장 큰 공을 들였다. 변호사 출신의 대표인 저를 포함하여 현직 의사, 약사,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하드웨어 엔지니어, 건강기능식품 연구원, 지식재산권 담당자, 브랜드 마케터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두 모였다.

뿐만 아니라 전문성을 보완하기 위해 서울대 의과대학, 아산병원, 화이자, 마크로젠 등과 계약을 체결하여 임상평가도구를 문진에 도입하고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도 했다. 현직 의약사로 구성된 40인 이상의 알고케어 공식 자문단 또한 의약학분야 고도화에 기여하고 있다.

스타트업은 적은 인원으로 혁신을 만들어내는 만큼 인재 한 명, 한 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데, 알고케어는 창업 초기부터 핵심가치와 인재상을 고민하여 스스로 높은 기준을 갖는 탁월한 인재를 영입하고, 만들어왔다. 뛰어난 정도로 만족하지 않고 언제나 더 나은 탁월함을 추구하며, 자기 분야의 전문성을 최대로 발휘하고, 뛰어난 동료들과 협업하여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알고케어 구성원들의 역량과 태도가 좋은 첫 출발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가 한다.
 

Q.  향후, 기업의 로드맵과 비전을 소개한다면.

올 여름 PoC 시범도입을 진행하며 서비스 운영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기업의 건강자산을 데이터 기반으로 측정하고 분석하여 월별 리포트로 발행하는 기업건강자산 리포트를 서비스하며, 영양제 소모량에 따라 부족분을 자동 배송하는 배송 모델 등을 고도화하고자 한다. 서비스 안정 이후에는 PoC 기업내 전사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객사를 늘리는 등의 적극적인 스케일업에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일반 가정용 B2C 서비스는 B2B 서비스를 스케일업하여 안정적으로 성장궤도에 오른 뒤에 런칭할 계획이다. 기기 1대로 가족 구성원 남녀노소 누구나 각자에 맞는 맞춤 영양관리를 받을 수 있는 알고케어 앳 홈(at Home)을 런칭할 것이다. 이후에는 종합적인 건강 관리, 생활습관/명상/수면 등의 헬스케어 서비스, 만성질환 관리 등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알고케어의 주요 제품 소개

알고케어 나스의 미션


알고케어 나스(NaaS)는 Nutrition as a service의 약자이다. 그 동안 영양제는 제품 위주의 제조/유통 시장이었다. 고객은 스스로 영양제를 찾고, 하나씩 구매하고, 한 알씩 꾸준히 섭취해야 했다. 하지만 알고케어는 영양제를 제품으로 소비하는 게 아니라 하나의 영양관리 서비스로 이용하도록 만들었다. 영양제 구매부터 복용에 이르기까지 심리스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여 고객의 시간과 에너지를 아껴주는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우리 모두가 자기 건강의 주인이 되는 ‘라이프 프로페셔널’이 되도록 돕는다.



알고케어 나스 소개

알고케어 나스 솔루션은 AI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우선 모바일 앱에서 유저의 건강검진, 병원진료내역, 약 처방내역 등 의료데이터와 운동량데이터를 수집하여, 알고케어가 자체 개발한 문진데이터와 결합한다. 알고케어가 자체 개발한 문진은 1,400개 이상의 문항을 가지고 있는데, 개인의 특성에 맞게 사람마다 서로 다른 문항을 선별해서 물어보게 된다. 이러한 건강데이터를 모두 종합하면,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 영양성분 종류와 용량 조합이 구성된다. 이 데이터는 커피머신을 닮은 가전인 뉴트리션 엔진에 자동으로 연동된다.

유저가 이 영양관리기기에서 매일매일 감기, 음주, 생리 같은 자신의 상태를 체크하면, 기기는 4mm 지름의 미세제형 영양제를 용량까지 딱 맞춰 정밀하게 자판기처럼 배출한다. 유저의 매일 건강상태나 복용기록은 지속적으로 기록되고 학습되어 유저에게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알고케어의 알고리즘은 80억명에게 80억 개의 솔루션을 제공해줄 수 있는 전문적 수준이다.

헬스케어 인공지능 소개

알고케어의 알고리즘은 사람에 따라 다른 영양성분의 종류와 양 등 개인맞춤을 모두 고려하여 만들었다. 팀 내부에 풀타임으로 근무하는 약사, 임상영양학 박사, 데이터사이언티스트 등의 연구원이 2,000편 이상의 검증된 논문을 검토하고 408개 증상을 분류했다. 보통 영양제 맞춤추천 문진이 20-30개의 공통문항인데 반해 알고 케어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24개의 임상평가 도구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개발한 평가도구 등을 포함하여 약 1,400개 이상의 문항을 도입했다. 또한 총 142개 팩터를 고려하여 개인별로 필요한 영양성분의 종류와 용량을 정밀하게 도출하고 4mm 영양제를 통해 용량까지 맞춰 제공한다.

더 나아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유저에게 ‘지금’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나에게 맞춰서 영양제를 먹으면서도 감기 걸렸을 때나 숙취가 있을 때, 생리 때에도 또 다른 영양제를 알아볼 필요가 없다. 예를 들어 임신부의 경우 임신 준비때부터 수유시까지 필요한 영양성분은 계속 달라지기 때문에 이러한 실시간 몸 상태까지 알고리즘에 반영되어 있다. 이를 통해 개인마다 NNI(영양필요지수, Nutrition Need Index)를 도출하여 제시한다.

이뿐 아니라 의약품 54,000개를 라벨링하여 약에 따라서 먹지 말아야 할 성분을 알려주는 등 약과 영양성분의 상호작용을 고려하였고, 유전자 검사나 장내미생물검사 등의 정밀검사도 반영할 계획이다. 이렇게 건강상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때문에 영양관리뿐만 아니라 만성질환 리스크, 면역력 점수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며, 유저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학습해서 더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고케어 뉴트리션 보틀

인공지능 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솔루션의 가장 본질이 되는 영양제 품질에 신경을 정말 많이 썼다. 국내 1위 제조사와 함께 공법을 연구하고 생산하였고요. 저희 의사, 약사 연구진이 각 성분마다 원료를 직접 선정하여 비싸고 품질이 좋은 원료들을 사용했다. 예를 들어 오메가3의 경우 청정 소형 어종인 남태평양 앤초비(멸치)만을 100% 사용하고, 중금속 및 유해성분을 기준치보다 100배 이상 엄격한 수준으로 정제했다.

영양성분의 함량 또한 EPA+DHA 함량 80%의 고순도 rTG형 오메가3로, 공인된 국제 기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IFOS-5 star / GOED leadership member) 이외에도 다른 영양제들 또한 세계 최대 원료사인 DSM이나 미국, 프랑스 등의 세계 최고 수준의 원료를 통해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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