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 새로운 소프트웨어 플랫폼 및 DXi V1000 출시
  • 2012-03-28
  • 편집부

퀀텀은 기존 클라우드 제품에 혁신성을 더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발표하고 유연성 및 최적화된 방식으로 고객이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보호를 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퀀텀은 수상 경력의 vmPRO™ technology을 중심으로 하는 새 플랫폼과 함께 동종 최고의 가상 중복제거 어플라이언스 DXi V1000도 새롭게 출시했다. 새로운 가상 플랫폼은 제록스사가 최근 발표한 클라우드 백업 및 재해 복구(DR) 서비스의 핵심 구성요소로 제공된다. 이는 새로운 퀀텀 솔루션을 포함하여 Public과 Private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퀀텀의 클라우드 최적화 기술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계획의 시작임을 보여준다.
기존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서비스와는 달리, 퀀텀은 데이터 보호 분야에서의 오랫동안 축적해 온 전문성 및 업계 선도적인 기술을 토대로 클라우드 기반의 백업, 복구 및 재해복구에 유연한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효율적이며 비용 효과적인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조건과 기간에 맞추어 실제적이고 간편하게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한편, 새로운 DXi V1000은 100퍼센트 가상 머신 기반 소프트웨어에서 퀀텀 DXi® 시리즈 중복 제거 어플라이언스의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이 어플라이언스는 타겟 기반 중복 제거의 성능 및 유연성과 통합 가상 어플라이언스의 단순성 및 경제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퀀텀의 클라우드 솔루션 부사장 헨릭 로젠달은 “이번 출시는 퀀텀이 지난 해 중반부터 진행해온 가상 및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데이터 보호 분야 리더십 확대 전략을 반영한 결과다”라며, “퀀텀은 물리, 가상, 클라우드 등이 혼재하는 환경에서 데이터 보호 및 관리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업계 최고의 기술을 개발하고 통합해 나갈 것”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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