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쓰던 스마트폰 반납하면 40%까지 중고가 보상
  • 2018-02-08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모든 스마트폰 교체 프로그램 ‘KT 체인지업 점프’ 출시

KT(회장 황창규)가 모든 스마트폰 단말 교체 프로그램인 ‘KT 체인지업 점프(약칭 점프업)’을 출시한다.

‘KT 체인지업 점프’는 고객이 2년 사용 후 사용 중인 스마트폰을 반납하고 새 스마트폰으로 기기 변경하면 반납된 폰 출고가의 최대 40%까지 중고가 보상을 보장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키즈 워치폰 사용 고객도 18개월 뒤 사용 중인 키즈 워치폰을 반납하고 새 스마트폰으로 기기 변경 시 반납하는 폰 출고가의 최대 40%까지 보상 후 스마트폰으로 교체할 수 있다.

‘KT 체인지업 점프’는 △점프업(스마트형) △점프업(아이폰형) △점프업(키즈형)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 월 이용료(부가세 포함)는 3천원, 2천원, 1천원이다. ‘KT 체인지업 점프’에 대한 가입 문의 및 자세한 내용은 KT닷컴, KT 직영매장, 대리점 그리고 고객센터(국번 없이 100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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