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네트워크 사이버 보안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포티넷코리아(지사장 조현제)는 IDC가 최근 발표한 2017년 1분기 보안 어플라이언스 트랙커(Worldwide Quarterly Security Appliance Tracker) 결과를 통해 자사가 보안 업계에서 지속적인 리더십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IDC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포티넷은 업계에서 가장 많은 보안 어플라이언스를 출하했으며, 두 자릿수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조사 결과에서 포티넷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보안 어플라이언스 벤더라는 점이 강조되었다.
이번 IDC 조사에 의하면, 포티넷은 보안 어플라이언스 부문에서 전년대비 21 %의 매출 성장을 기록해 업계 평균인 9 %를 크게 상회했다. 또한, 포티넷의 2017 년 1 분기 어플라이언스 출하량은 전년 대비 30 % 증가했으며, 27 %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포티넷은 2, 3위 경쟁사를 합한 양보다 더 많은 제품을 출하했으며, 2016 년 4 분기 조사 결과가 발표된 이후 추가로 시장점유율을 4 % 끌어올려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했다.
아태 지역과 일본의 경우, 포티넷은 여러 경쟁사를 뒤로 하고 8.66%의 시장점유율로 공장 출하 매출(factory revenue) 1위의 보안 어플라이언스 벤더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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