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크로이, USB 2.0 HSIC 디코드 테스트 솔루션
  • 2011-12-14
  • 편집부

르크로이 코리아는 USB 2.0 HSIC (High Speed Inter-chip) 프로토콜 디코드 옵션을 발표했다. 이것은 르크로이의 오실로스코프에 설치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로, 보드에 배치된 IC 간 통신에 사용되는 USB 2.0 기반의 통신 트래픽 파형을 오실로스코프로 관찰하면서 포착한 파형을 사용해 디코드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다. 또한 이미 발표한 ProtoSync 디코드/프로토콜 분석 패키지와 함께 사용하면, 오실로스코프에 프로토콜 분석기의 표시 화면을 얻을 수 있으며, 프로토콜 분석 및 파형 관측이 동시에 실현된다.
USB 2.0 HSIC는 임베디드 기기 개발에서 저렴하게 IC 간의 통신을 구축할 수 있는 포맷으로, 앞으로 이용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대응 오실로스코프는 다음과 같다.

- WaveRunner 시리즈
- WavePro 시리즈
- WaveMaster 시리즈
- LabMaster 시리즈

동작 환경은 오실로스코프 본체의 firmware 6.6.0.5 이상이다.
www.lecro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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