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데이타, 전통적, 논리적, 컨텍스트-독립적 3개 부분의 데이터 웨어하우스 사용 사례에서 가장 높은 제품 점수 획득
빅데이터 분석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기업인 한국테라데이타(www.teradata.kr, 대표 최승철)는 오늘, 2016년 7월 발표된 '분석을 위한 데이터 관리 솔루션 및 DW를 위한 중요 역량(Critical Capabilities for Data Warehouse and Data Management Solutions for Analytics)'이라는 가트너의 새로운 보고서에서 4개의 데이터웨어하우스 사용 사례 중 전통적, 논리적, 콘텍스트-독립적(Traditional, Logical and Context-Independent)의 3개 사용 사례에서 가장 높은 제품 점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새로운 보고서는 2016년 2월 25일, 테라데이타가 리더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는 ‘분석을 위한 데이터 관리 솔루션 및 DW를 위한 매직 쿼드런트’의 관련 보고서로서, 가트너는1) 전통적 2) 운영적 3) 논리적 4) 컨텍스트- 독립적이라는 4개 데이터웨어하우스 사용 사례를 기준으로 19개의 데이터베이스 벤더를 평가했다. 테라데이타는 이 중 전통적, 논리적, 컨텍스트-독립형의 3개 사용 사례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트너는 '중요 역량'을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과 성능을 차별화 시켜주는 요소'로 정의했으며, 데이터웨어하우스를 '많은 다른 기술들이 결합되어 있는 솔루션 아키텍처'로 정의했다.
논리적 데이터웨어하우스, 콘텍스트-독립적 데이터웨어하우스 사용 사례와 유사한 에코시스템의 도입 증가에서 증명되듯이, 테라데이타의 핵심적인 사용사례 증가에 따라 애스터 애널리틱스(Aster Analytics) 및 하둡 기반 데이터웨어하우스 도입도 증가하고 있다. 테라데이타는 이러한 성과에 대해 선도적이고 실용적인 혁신을 융합한 결과라고 확신하고 있다.
테라데이타의 최고제품책임자(Chief Product Officer)인 올리버 레츠버그(Oliver Ratzesberger) 부사장은 “테라데이타가 3개의 사용 사례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것은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테라데이타의 강력하고 혁신적인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이자, 테라데이타는 물론, 자사의 글로벌 고객 커뮤니티에 매우 기쁜 소식”이라며 “우리는 테라데이타 애스터 애널리틱스(Teradata Aster Analytics) 및 하둡 포트폴리오를 포함해 테라데이타 통합데이터 아키텍처(Teradata® Unified Data Architecture™, UDA)를 통해, 가트너가 ‘논리적 데이터웨어하우스(logical data warehouse)’로 정의한 장점을 구현하는 최초의 분석 에코시스템을 시장에 선보였다. 논리적 데이터웨어하우스, 전통적 데이터웨어하우스, 컨텍스트-독립적 데이터웨어하우스를 위한 중요 역량에서 우위를 차지한 결과를 토대로 테라데이타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는 지속될 것이다. 또한, 테라데이타는 곧이어 차세대 혁신 트렌드에 대해서도 발표할 것이며, 이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크다”라고 말했다.
테라데이타의 제품 및 서비스 마케팅 총괄 크리스 투굿(Chris Twogood) 부사장은 “빅데이터 분석은 전 산업에서 비즈니스 차별화 및 성과 제고를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 이번 가트너 보고서에서 평가된 중요 역량은 테라데이타 투자를 위한 가치 있는 프레임워크이자 근거가 될 것이다”라며 “빅데이터 하둡-최적화 시스템’ 보고서 뿐만 아니라, ‘분석을 위한 데이터 관리 솔루션 및 데이터웨어하우스 부문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확인된 테라데이타의 리더십은 자사가 매번 새로운 빅데이터 분석의 한계를 극복하고 얻어낸 가치와 신뢰를 강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