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CSR 4.1 기능, 접이식, 자동줄감기로 기존 상품보다 업그레이드
PC주변기기의 선두업체인 로이체가 20여 년의 PC음향장비 수입 및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격 사운드 브랜드인 MUSES를 론칭하여 하이퀄리티 집약인 블루투스4.1 CSR기능을 가진 넥밴드 이어폰 ‘MUSES BTH-950’을 정식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MUSES BTH-950은 폴더형 접이식 보관이 가능하여 휴대용으로 적합하며 한국어 음성안내지원으로 블루투스 페어링이 아주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음악감상 중에 전화 수신 시 진동 안내 기능으로 바로 확인 가능하며 원터치 자동 줄감기로 지저분한 이어폰 줄을 한 번에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컨트롤 버튼 하나로 통화, 음악 감상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무엇보다 기존 상품과 차별화 되는 특징은 블루투스 4.1 CSR 기능으로 기존 블루투스4.0 방식보다 더욱 안정된 전파로 끊김 없는 현상과 잡음이 없는 방식이 구매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또한 이번 상품은 전용 파우치가 출시 이벤트로 제공된다.
로이체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관련하여 하이퀄리티 음질과 자동 줄감기 등의 편리한 기능으로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겠다며 향후 더욱 높은 퀄리티의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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