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알토, ‘선제 방어전략’ 및 ‘합리적 가격 정책’ 매 분기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는 원동력 됐다.
  • 2016-05-17
  • 편집부

5분마다 알려지지 않은 공격에 대한 시그니처 자동 생성하는 업계 유일의 선제 방어 전략, 통합 보안 플랫폼 전략, 유통 채널의 투명한 관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정책 운영, 채널 파트너사의 역량 강화 등이 매출 성장으로 이어져

주요 은행 및 카드, 보험 등 다수의 금융 고객사 확보하여 차세대 보안 분야 금융권 석권, 국내 대표적인 제조 기업, 공공 기관, 포털 및 게임 등 산업 전분야 주요 고객 확보

채널 및 파트너사들과 협력하여 업계 최고의 통합 보안 플랫폼을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데 주력

클라우드 환경의 정보 유출 방지 기능 확대한 차세대 보안 플랫폼 출시: 멀티-클라우드 환경 및 SaaS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전 방어 기능 대폭 추가한 PAN-OS 7.1 버전

글로벌 차세대 보안 분야 선도 기업인 팔로알토 네트웍스(사장 최원식, Palo Alto Networks®, NYSE: PANW, https://www.paloaltonetworks.com)는 오늘, 지난해 5월 최원식 사장 취임 이후 1년간의 성과 및 향후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하고,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보안을 강화한 ‘차세대 보안 플랫폼(Next-generation Security Platform)’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최원식 사장 취임 이후 1년간의 성과를 살펴 보자면, 전년대비 매 분기마다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오는 7월말 마무리 되는 2016년 회계연도(FY2016)는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설립 이후 최대 성과를 이룬 한 해로 기록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의 매출 성장은 5분마다 알려지지 않은 공격에 대한 시그니처를 자동 생성하는 업계 유일의 선제 방어 전략과 더불어, 통합 보안 플랫폼 전략, 유통 채널의 투명한 관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정책 운영, 채널 파트너사의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다수 확보함으로써 가능했다. 특히 주요 은행을 비롯한 카드, 보험 등의 다수의 금융 서비스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여 차세대 보안으로 금융권을 석권했으며, 국내 대표적인 제조 기업, 대형 의료 기관 및 제약사, 공공 기관, 포털 및 게임 등 산업 전분야에 굵직한 레퍼런스를 다수 확보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는 채널 파트너사의 내실 강화 및 산업별 특화된 파트너 영입에 나서, 2016년 회계 년도에 채널 수를 전년 대비 2배로 늘렸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는 강력하고 다양한 채널 파트너 프로그램인 ‘넥스트웨이브(NextWave)’를 진행하여 전략적인 영업 지원과 목표 달성에 따른 보상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국내 대형 보안 전문회사뿐만 아니라, 아마존웹서비스(AWS) 및 VM웨어(VMware) 등 글로벌 기업들과 마케팅 및 영업 협력에 나섰으며, 지니 네트웍스와 같은 국내 NAC(네트워크 접근 제어) 솔루션 제조사를 비롯한 다양한 관련 분야 파트너들과도 활발한 업무 제휴를 진행했다.

이러한 성과를 2017년 회계 년도에도 이어가기 위해, 프리미엄 브랜딩 전략 아래 주요 산업별 세미나 및 C 레벨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업계에서 유일하게 '선제 대응’의 필요성 및 가능성을 강조해 온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는 작년 말부터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랜섬웨어를 단계별 연결고리를 끊는 방식을 통해 랜섬웨어를 선제방어할 수 있다는 것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강조해 오고 있다. 더불어 네트워크 보안 진단 캠페인을 통해 국내 기업고객들에게 보안 현황 분석 보고서인 SLR리포트를 무료로 제공하여 랜섬웨어 예방은 물론, 기업의 데이터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솔루션의 확고한 차별성과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엔드포인트에서부터 모바일,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전체 IT 인프라에 대한 강력한 보안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자사의 차세대 보안 플랫폼(Next-Generation Security Platform)에 정보 유출 방지 기능을 대폭 강화하여, 클라우드 환경 및 SaaS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기업들이 새롭게 겪을 수 있는 보안 과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최원식 사장은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의 2016년 회계연도 매출은 지사 설립 이후 기록을 깨는 역사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지속 성장은 탐지 및 치료가 아닌 사이버 공격을 사전에 막는다는 선제 대응 전략이 시장에서 주효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증거다. 또한 성능 저하 없는 팔로알토 네트웍스 통합 보안 솔루션이 운영 효율성과 자동화는 물론 전체 보안 인프라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주어, 개별 보안 프로젝트 운영 위주의 국내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자사 솔루션의 강점이 제대로 발휘되고 있다”라고 말하고, 이어서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업계 최고의 통합 보안 플랫폼을 채널 및 파트너사들과 협력하여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클라우드 환경의 정보 유출 방지 기능 확대한 차세대 보안 플랫폼 출시: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오늘, 보안 위협 선제방어를 위한 차세대 보안 플랫폼(Next-Generation Security Platform)에 정보 유출 방지 기능을 대폭 강화한 PAN-OS 7.1버전 출시했다.

민첩성을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적용 방식이 변화함에 따라 기업 보안 환경에도 다양한 변수가 발생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워크로드와 데이터가 물리적인 인프라와 클라우드 컴퓨팅 등 분산된 환경에서 사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클라우드에 적합하게 설계되지 않은 레거시 보안 제품의 경우 사이버 공격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에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새롭게 출시한 차세대 보안 플랫폼 PAN-OS 7.1버전을 통해 주요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유출 방지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데이터의 위치에 관계 없이 최적의 가시성, 제어, 위협 방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이중 인증(two-factor authentication)을 통해 사용자 계정이 유출되더라도 이를 보호하거나 상쇄시킬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IHS 테크놀로지의 제프 윌슨(Jeff Wilson) 사이버보안 부문 수석연구원은 “기업 환경에서의 클라우드 및 SaaS 사용이 확산되는 만큼 이에 적합한 보안 솔루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새롭게 출시된 PAN-OS는 확장 가능한 가시성과 제어, 위협 방어를 위한 기능들이 강화 되었으며, 오늘날 분산된 환경에서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많은 기업들에게 보다 강력한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날 방한한 팔로알토 네트웍스 아태지역 마케팅 총괄 디렉터인 K.P.우니크리쉬넌(K.P.Unnikrishnan)은 “PAN-OS는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위치에 관계 없이 지속적인 보안이 보장되어야 하는 환경에 최적의 해답을 제시한다.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민첩성의 이점을 누리는 동시에 지속적인 보안 유지가 필요한 기업들을 위해 설계된 차세대 보안 플랫폼으로써 시장에 새로운 반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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