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코리아, CTS 기독교 TV, 퀀텀 테이프 라이브러리 솔루션 도입
  • 2011-11-29
  • 편집부

퀀텀코리아는 CTS 기독교 TV가 자사의 테이프 라이브러리 솔루션인 Scalar i6000를 도입해 테이프 보관 장소를 1/5로 축소하고 고용량 HD 콘텐츠의 보관비용을 40% 감소시키는 등 다양한 영상서비스 제공을 위한 효율적인 업무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CTS는 퀀텀 테이프 라이브러리 솔루션을 도입하고 점차 늘어나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Scalar i6000의 뛰어난 성능, 안정성, 확장성으로 인해 파일 방식 데이터 보관에 따른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콘텐츠를 모두 파일로 전환하여 라이브러리에 저장함으로써 영구적인 데이터 보존이 가능해졌으며 데이터 저장 방식에 투입되는 시간과 비용을 모두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데이터 보관 및 제작 워크 플로우가 자동화 되면서 저장된 콘텐츠의 재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되었다. 원하는 콘텐츠를 빠르게 찾아낼 수 있어 자산의 재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중복 촬영을 최소화함으로서 설교 및 프로그램 콘텐츠 제공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인터넷 웹서비스, 케이블 VOD 서비스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원소스 멀티유즈를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퀀텀코리아의 이강욱 지사장은 “최근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 급증 및 보관 주기의 연장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CTS는 퀀텀의 솔루션을 통해 파일 방식의 데이터 저장 방식을 제공하는 테이프 라이브러리 시스템을 갖춰 다양한 영상 서비스 제공을 위한 효율적인 업무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퀀텀은 백업 신뢰성과 혁신을 통해 고객의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완벽한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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