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59

2026.06.19 (금)
2026.06.19 (금)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9기 스타트업 모집
자세히
엔비디아 젠슨 황 CEO, 한국 AI 생태계 전방위 협력 강화한다
자세히
노르딕 세미컨덕터, AI 기반 개발 지원을 IoT 기기 수명주기 전반으로 확장해
자세히
기술리포트
더보기 >
반도체
더보기 >
한국지멘스, 배터리 산업의 미래 제조 혁신 방향 제시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이 6월 1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지멘스 배터리 컨퍼런스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지멘스가 국내 배터리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처음 개최한 오프라인 전문 행사로,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국내 배터리 제조 및 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젠엑시스, AI·HBM 중심 반도체 투자 확대 속 첨단 공정 계측 수요 대응한다
젠엑시스가 반도체 In-Line SEM 솔루션 기업 하이케이엠에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하이케이엠은 반도체 양산공정에서 요구되는 고객 맞춤형 In-Line SEM 솔루션을 개발하는 반도체 계측 장비 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BSR-1000은 웨이퍼 배면의 결함을 양산라인 내에서 비파괴 방식으로 관찰·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비로, 기존 외부 분석 의뢰 방식에서 발생하던 시간 지연과 샘플 손상 문제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
아이브이웍스, 최대 발진 주파수의 700GHz 장벽 돌파해
아이브이웍스가 선택적 재성장 기술 'reGaN'을 적용한 자사의 초고주파 트랜지스터가 세계 최초로 최대 발진 주파수 700GHz 장벽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북대학교 전자공학부 김대현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45nm급 GaN HEMT를 통해 입증된 성과로, 6월 18일 반도체 분야 최고 권위 국제 학술대회인 VLSI Symposium 2026에서 공개됐다.
힐셔, 플러그인 방식 적용으로 통합·유지보수 효율성 향상한다
힐셔는 안전한 산업용 통신을 위한 신규 임베디드 모듈 ‘netRAPID 90IC’를 공개했다고 6월 1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netRAPID 90IC는 힐셔의 통신 컨트롤러 ‘netX 90’을 기반으로 개발된 플러그인 방식의 임베디드 통신 모듈이다. 장치 제조 기업은 납땜 방식 대신 표준 소켓을 활용해 산업용 통신 기능을 손쉽게 통합할 수 있으며, 생산 과정의 위험과 유지보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인공지능
더보기 >
제논, 프롬프트 기반 사내 서비스 개발하며 데이터 활용 기능 강화한다
제논이 자사의 대표 AX 플랫폼 ‘제노스’의 기능을 고도화한 ‘제노스 2.0’을 정식 선보인다고 6월 18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제노스는 운영 환경 구축부터 데이터 분석, 에이전트 설계까지 AI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통합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생성형 AI 플랫폼이다. 2024년 첫 출시 이후 금융·발전·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AX 프로젝트에 폭넓게 적용되며 대표적인 엔터프라이즈 AX 플랫폼으로 입지를 확대해왔다는 설명이다.
제제미미, 가족 참여형 솔루션으로 산모의 심리적 고립 예방한다
제제미미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펨테크 산업 육성 사업'에 기술선도형 트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6월 18일 밝혔다. 펨테크는 여성과 기술의 합성어로, 여성의 건강 문제를 기술력으로 해결하는 신성장 산업을 가리킨다. 이번 사업은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술·제품·서비스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1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이번 사업에는 각계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기업이 최종 확정됐다.
포자랩스, AI 개인화 음악 기술로 "보는 전시 넘는 음악 개인화 시대 연다"
포자랩스가 6월 1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뮤지엄 전시 2관에서 개막하는 AI 인터랙티브 체험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에 독자적인 'AI 개인화 음악 생성 기술'을 전격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포자랩스는 사운드 총괄을 맡아 기술 구현부터 공간 오디오 연출 전반을 지휘했다.
딥엘, 대규모 환경 위한 실시간 음성 AI 역량 강화 나서
딥엘이 미국 믹스헤일로 팀과 기술을 영입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딥엘은 자사 실시간 AI 음성 번역 솔루션 ‘딥엘 보이스’의 역량을 강화하며, 주요 행사, 컨퍼런스, 고객 지원 및 비즈니스 워크플로 등 속도와 명확성, 안정성이 중시되는 복잡한 대규모 환경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로봇·자동화
더보기 >
[개발] 제한된 GPU 메모리만으로 로봇의 시각 성능 밝힌다
스마트폰의 안면 인식부터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인공지능의 눈 역할을 하는 컴퓨터 비전 기술은 우리 일상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KAIST·국제 공동연구진은 적은 메모리만으로도 AI가 세상을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GPU 메모리 효율을 최대 16배 높였다. 이번 성과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온디바이스 AI 시대를 앞당길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휴머노이드 로봇 설계의 핵심 기술 조명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로봇 시대의 도래’을 주제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과 산업 전반에 걸친 혁신 가능성을 집중 조명한 ‘함께 만드는 혁신’ 기술 시리즈 최신호를 발표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단순한 기계 장치에 불과했던 로봇이 돌봄 서비스, 산업 자동화, 교육, 그리고 극한 환경에서 활용되는 핵심 도구로 발전해 온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ABB, 건물 운영과 사용자 경험을 하나의 환경으로 통합한다
ABB가 삼성전자의 기업용 사물인터넷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와 자사의 빌딩 자동화 솔루션인 ‘ABB 어빌리티 빌딩프로’를 연동한 새로운 통합 솔루션을 발표했다. 건물 운영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각 사의 스마트 빌딩 플랫폼과 IoT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시장의 요구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통합을 통해 건물 소유주 및 운영자는 보다 연결된 환경에서 빌딩 데이터, 인사이트, 제어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아이비스, 자율주행 퍼스널 모빌리티와 모빌리티 통합 관제 기술 선보여
아이비스와 유니코어로보틱스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에 공동 참가해 자율주행 퍼스널 모빌리티와 모빌리티 통합 관제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행사에서 자율주행 퍼스널 모빌리티의 실제 운용 환경을 고려한 기술 구성과,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클라우드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을 함께 소개했다는 설명이다.
에너지·전력
더보기 >
[개발] AI 데이터센터 냉각 전력 10분의 1로 줄인다
‘전력 먹는 하마'로 불리는 AI 데이터센터의 냉각 전력을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KAIST 연구진은 반도체 칩 내부에 머리카락보다 가는 물길을 새겨 넣는 초고효율 액체 냉각 기술을 개발해 AI 반도체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발열 문제 해결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6월 16일 밝혔다.
히타치 밴타라, ‘FY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서 데이터 인프라 혁신 성과 공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히타치 밴타라가 ‘FY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FY2025 보고서는 차세대 스토리지 플랫폼 ‘VSP One’을 중심으로 한 인프라 혁신 성과를 소개한다. 특히 에너지 효율성 향상과 환경 영향 저감, 라이프사이클 기반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 확대, AI·데이터 집약형 워크로드 대응을 위한 거버넌스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개발] 수전해 과정의 기포 막힘 해결하며 고효율 그린수소 생산 기술 구현한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전환이 빨라지는 가운데, 물을 전기분해해 청정 수소를 만드는 ‘수전해’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수전해 과정에서 생기는 기포가 통로를 막아 효율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마치 꽉 막힌 도로에 고속도로를 뚫듯, 기포를 빠르게 내보내고 수소 생산 효율을 높이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해 이 난제를 해결했다.
테스토코리아, ‘ENVEX 2026’서 산업현장 맞춤형 연소가스 분석 솔루션 선보여
테스토코리아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대표 환경산업 전시회 ‘ENVEX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테스토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기오염 물질 배출 저감 및 에너지 효율 관리가 필수적인 산업 현장을 겨냥해 연소가스 분석기 솔루션을 주력으로 선보인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