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Vision과 AI 에이전트 기술 결합한 AI 재활운동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AI 재활운동 에이전트 플랫폼 기업 아이픽셀(대표 이상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추천을 통해 금융위원회와 관계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정책금융, 투자유치, 해외진출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정부 대표 성장지원 프로그램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아이픽셀은 AI Vision과 AI 에이전트(AI Agent) 기술을 결합해 의료진의 재활운동 처방에 따라 환자의 운동을 수행·관리하는 AI 재활운동 에이전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AI Vision은 환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AI 에이전트는 의료진의 재활운동 처방과 임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환자의 운동 수행 결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환자의 회복 수준에 맞춰 운동 수준과 강도를 동적으로 조정하고, 개인 맞춤형 재활운동을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재활운동치료를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현재 아이픽셀의 AI 재활운동 에이전트 플랫폼은 부천세종병원에서 심장재활운동, 호흡재활운동 및 복합운동치료 분야에 활용되고 있으며, 매월 수백 건 이상의 재활운동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의료진은 병원에서 환자의 재활운동을 처방·관리하고, 환자는 병원과 가정에서 AI 기반 재활운동치료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는 파킨슨병 및 근감소증 환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재활운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중앙대학교 연구진이 참여하는 고관절·슬관절 수술 후 재활 분야 디지털 재활의료기기 확증임상도 진행 중이다.
아이픽셀은 실제 의료현장에서 축적되는 임상 데이터와 자체 구축한 약 2,400종의 운동 콘텐츠 및 운동 메타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재활운동 에이전트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향후 근골격계 질환뿐 아니라 심장재활, 호흡재활, 파킨슨병, 근감소증 등 다양한 질환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수 아이픽셀 대표는 “이번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은 아이픽셀의 AI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AI Vision과 AI 에이전트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진과 환자를 연결하는 차세대 의료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벌 의료 AI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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