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릭 PLM’ 전면 확대하며 패션·식음료·화장품 등 전 산업군 지원…AI 기반 제품 개발·규제 관리 통합
다쏘시스템이 센트릭소프트웨어(Centric Software)의 ’센트릭 PLM(Centric PLM)’을 소비재 및 리테일(Consumer Packaged Goods & Retail, CPGR) 산업을 위한 핵심 제품수명주기관리(PLM) 솔루션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센트릭 PLM은 제품 기획부터 설계, 개발, 소싱, 생산, 규제 준수, 판매까지 생애주기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다쏘시스템은 센트릭 브랜드를 통해 패션, 럭셔리, 풋웨어, 아웃도어, 홈, 소비자가전, 식음료, 화장품, 퍼스널케어, 리테일 등 다양한 산업을 대상으로 제품 개발 및 공급망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65개국 이상에서 2,900여 개 기업이 센트릭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으며, LVMH, 월마트, 까르푸, 리바이스, 휴고보스, 더바디샵, 리추얼스, 칭다오 브루어리 등 글로벌 기업들이 고객사로 참여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소비재 및 리테일 분야 고객 기반은 약 120% 성장했으며, 글로벌 소비재 기업 약 100곳이 신규 고객으로 합류했다는 설명이다.
센트릭 PLM은 변화하는 글로벌 규제 대응과 원재료 추적성 확보, 제품 개발 주기 단축, 원가 관리, 연구개발(R&D)과 품질·구매 조직 간 협업, 제품 데이터 통합 관리 등을 지원한다.
특히 식음료와 화장품 산업에서는 포뮬레이션과 원재료, 영양성분, 규제 정보를 제품 사양 및 BOM과 함께 관리해 알레르기 성분 관리와 라벨링 정확도를 높이고 승인 절차를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쏘시스템은 센트릭 PLM 도입 기업들이 제품 개발 기간을 최대 38% 단축하고, 신제품 매출은 최대 10% 증가했으며, 규제 분석 시간은 최대 90%, 제품 원가 산정 시간은 최대 50%까지 줄였다고 설명했다.
엘리사 프리스너 다쏘시스템 전략·산업·마케팅·혁신 총괄 수석부사장은 “소비재 기업들은 혁신과 규제 준수, 제품 개발 속도와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요구받고 있다”며, “다쏘시스템은 제품 포트폴리오 관리부터 연구개발, 제조까지 연결하는 전략적 PLM 플랫폼으로 센트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브리스 카농주 센트릭소프트웨어 CEO는 “리테일과 식음료, 화장품, 퍼스널케어 등 다양한 산업에서 센트릭 PLM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제품 기획과 개발, 규제 준수, 소싱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