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티스트리 자산 인수…첨단 시뮬레이션 플랫폼과 IQM의 선도적 양자 컴퓨팅 하드웨어 통합
IQM 퀀텀 컴퓨터스가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자동차, 항공우주, 화학, 소재, 제약 산업용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뮬레이션 워크플로 플랫폼 개발사인 퀀티스트리(Quantistry GmbH)의 특정 자산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 자산에는 독점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알고리즘 및 지적 재산권이 포함된다. IQM은 또한 퀀티스트리의 핵심 기술, 양자 화학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인재를 잔류시켜 원활한 연속성과 신속한 플랫폼 통합을 보장할 예정이다.

이번 거래는 IQM이 리얼 애셋 애퀴지션(Real Asset Acquisition Corp., RAAQ)과의 사업 결합을 완료한 직후에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IQM은 유럽 최초의 상장 양자 컴퓨터 기업이 됐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퀀티스트리의 최첨단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플랫폼, 알고리즘 시뮬레이션 라이브러리 및 사용자 친화적인 머신러닝(ML) 계층을 IQM의 하드웨어 인프라와 통합해 자동차, 항공우주, 화학, 소재 과학 및 제약 분야의 산업 연구개발을 가속화하도록 설계된 강력한 풀스택 솔루션을 창출한다.
IQM 퀀텀 컴퓨터스의 CEO 겸 공동창업자 얀 괴츠(Jan Goetz)는 “양자 컴퓨팅의 진정한 상용화는 강력한 하드웨어만으로는 불가능하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그리고 실제 산업 애플리케이션 간에 다리가 필요하다”며, “퀀티스트리의 소프트웨어 자산 인수는 그런 다리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자본 효율적인 방식으로 우리의 소프트웨어 개발 일정을 가속화하고,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클라우드 기반 시뮬레이션 가치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전문 기술 팀을 영입하는 것이다”며, “이는 우리를 더 빠르게 목표에 도달하게 할 그런 종류의 조치”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는 IQM이 뛰어난 산업 선도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회사는 IQM 브랜드 하에서 이러한 엔터프라이즈 관계를 전환 및 확장해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운영을 최적화하고, 그리고 자사 고객을 위한 혁신적인 최첨단의 솔루션 제공을 위한 명확한 경로와 함께 클래식 시뮬레이션, 인공지능(AI) 기반 최적화 및 양자 가속화의 연속적인 스펙트럼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것은 프로덕션 퀀텀(Production Quantum)의 실제 모습이다. 기업들은 단순히 양자 컴퓨터에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소유하고 운영하며, 이를 통해 성장한다는 설명이다.
퀀티스트리의 공동창업자 겸 CEO인 마르셀 켄네트(Marcel Quennet)는 “IQM 퀀텀 컴퓨터스와의 협력은 우리의 기술과 업계에 있어 기념비적인 새로운 장을 의미한다”며, “IQM의 세계적 수준의 양자 하드웨어 인프라와 깊은 기관적 신뢰는 우리의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확장할 수 있는 궁극적 발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함으로써 우리는 R&D 팀이 복잡한 분자 및 물리적 특성을 전례 없는 속도로 모델링하고, 이론적 시뮬레이션에서 시장 준비가 완료된 소재 혁신으로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퀀티스트리는 양자 역학, 화학 시뮬레이션 및 고성능 컴퓨팅을 활용하는 직관적인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스스로를 혁신적인 세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퀀티스트리 기술의 핵심 차별화 요소는 자체 ML 및 AI 계층으로, 이는 양자 컴퓨팅이나 화학 시뮬레이션에 대한 깊은 전문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화합물을 주문형의 정확도로 생성하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게 해준다.
이 프레임워크는 가장 효율적인 계산 경로를 자동으로 결정해 복잡한 워크플로를 클래식 HPC 인프라, 네이티브 AI 컴퓨팅 환경 및 양자 백엔드 전반에 걸쳐 원활하게 지시한다.
퀀티스트리의 소프트웨어는 IQM의 양자 컴퓨터에 직접 연결된다. 산업 고객은 IQM 생태계 내에서 개념 증명(PoC)을 구축한 후 플랫폼을 전환하거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고도 하드웨어가 개선됨에 따라 이를 확장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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