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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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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바인, 병원용 첨단 재활 로봇 분야 통합 AI 헬스케어 모델 실증 돌입
2026-07-08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국립재활원 'LLM 및 VR XR 기반 지능형 상지재활 로봇 기술' 중개연구 선정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딥테크 기업 ㈜델바인(대표이사 조성민)이 국립재활원의 재활연구중개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첨단 지능형 상지재활 로봇 고도화 R&D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델바인은 이번 'LLM 및 가상·확장현실(VR·XR) 기반 지능형 상지재활 로봇 기술 중개연구' 과제를 통해 전문 임상 수준을 요구하는 병원용 첨단 재활 로봇 분야(B2H) 솔루션 실증에 돌입한다.



본 과제는 메디컬 전문성과 하드웨어 정합성 확보를 위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재활의학과) 및 계명대학교(의용공학과)가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하여 임상적 공신력을 더했다. 델바인은 컨소시엄을 주도하며 환자의 생체 피드백을 실시간 활용하고, 인공지능이 최적의 상지 운동 가이드를 제어·보조하는 차세대 지능형 재활 치료 융합 시스템을 개발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가상현실(VR)과 확장현실(XR) 환경을 접목해 환자의 뇌신경 가소성(Neuroplasticity) 촉진과 재활 훈련 효과를 극대화하는 임상 프로토콜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형언어모델(LLM)이 로봇 장갑의 기계적 저항력을 직접 통제하고 실시간으로 환자의 상태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하는 고도화된 아키텍처가 적용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델바인 조성민 대표이사는 "이번 국립재활원 중개연구 선정을 통해 첨단 대학병원 중심의 임상 재활 원천 기술과 R&D 역량을 입증하게 되었다"며, "분당서울대병원, 계명대와의 긴밀한 산학연 협력을 통해 물리적 한계를 넘는 다중 감각 피드백과 지능형 에이전트의 융합으로 미래 맞춤형 재활 치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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