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트랙사업 선정 계기로 공동 개발 및 실증 본격화...GTM 머티리얼 현지화 지원
업템포글로벌(대표 오종훈)은 스타트업 스케일업 컴퍼니빌더 알파브라더스와 협력해 K-Startup의 글로벌 Go-to-Market을 지원하는 AI 기반 GTM 머티리얼 현지화 SaaS ‘Alpha Up’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업템포글로벌과 알파브라더스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민관 공동 전략형 상생협력사업(창의트랙)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본격화 되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Alpha Up은 K-Startup과 중소기업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활용하는 IR 피칭덱, 브로슈어, 제품 카탈로그, 웹사이트, 홍보 영상, 세일즈 자료 등 GTM 머티리얼을 타깃 국가의 언어·문화·산업 맥락에 맞게 현지화하는 AI SaaS라는 설명이다.
업템포글로벌은 Alpha Up을 통해 기존 번역 외주 방식에서 발생하던 비용 파편화, 긴 제작 리드타임, 브랜드 톤앤매너 불일치, 번역 메모리와 용어집 등 언어 자산 미축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lpha Up은 업템포글로벌이 20년 이상의 랭귀지 서비스 전문성을 보유한 로컬라이제이션 기술 기업 Wise ST Global과 함께 개발한 Wise Up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다. Wise Up은 기업별 용어집, 번역 메모리, 스타일가이드, 도메인별 번역 지침을 반영해 AI 번역과 리뷰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Alpha Up은 이를 K-Startup 산업 분야, 머티리얼 유형, 사용 목적, 기업별 고유 콘텐츠에 맞게 확장해 글로벌 사업화 GTM에 특화된 버티컬 SaaS로 고도화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서 업템포글로벌은 Alpha Up 솔루션 연구개발, AI 모델 고도화, 멀티모달 파이프라인 통합, SaaS 사업화 패키징을 담당한다. 알파브라더스는 보육·투자 스타트업 네트워크와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해 PoC 테스트베드와 초기 시장 검증 환경을 제공한다.
업템포글로벌은 최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S.빌리지 웰컴데이 행사에서 Alpha Up을 소개하는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는 스타트업빌리지 입주기업과 초기 잠재 유저를 대상으로 Alpha Up의 활용 방안을 알리고, 초기 사용자 확보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종훈 업템포글로벌 대표는 “K-Startup의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 언어와 문화, 콘텐츠 포맷, 브랜드 일관성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라며, “Alpha Up은 단순 번역을 넘어 기업별 언어 자산을 축적하고,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GTM 머티리얼을 반복 활용 가능한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창의트랙사업 선정을 계기로 알파브라더스의 스타트업 보육·검증 인프라와 업템포글로벌의 AI 현지화 기술을 결합해, K-Startup 대상 실증과 초기 유저 확보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업템포글로벌은 Alpha Up을 우선 문서·텍스트 중심 GTM 머티리얼 현지화 자동화 솔루션으로 고도화하고, 이후 이미지·영상 등 멀티모달 현지화 기능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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