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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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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엘리시움, AI 체형 분석 넘어 ‘맞춤 운동 처방’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선다
2026-04-16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독일 FIBO 2026 첫 참가… 차세대 AI 체형 분석 솔루션 ‘바디닷’ 선보여


팀엘리시움(대표 김원진, 박은식)이 독일 쾰른 국제 전시관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피트니스·웰니스 산업 박람회 FIBO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팀엘리시움은 이번 전시에서 부스 CONA43을 통해 자사의 차세대 AI 체형 분석 솔루션 ‘바디닷(Bodydot®)’을 선보일 예정이다.


FIBO는 전 세계 100여 개국 이상의 피트니스 및 헬스케어 기업, 바이어,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산업 박람회로, 팀엘리시움은 이번 참가를 통해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바디닷은 3D 센서를 활용해 사용자의 전신 체형과 자세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솔루션으로, 피트니스 및 필라테스 센터 등 다양한 운동시설에서 회원 상담과 운동 지도에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 체형 분석을 넘어,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운동을 자동으로 추천하는 ‘운동 처방 기능’까지 고도화되며 현장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해당 기능은 체형 분석 결과를 실제 운동 프로그램으로 연결해주는 형태로 구현되어, 상담부터 운동 지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를 통해 기존 트레이너의 경험에 의존하던 운동 처방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 반응도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바디닷은 미국, 일본, 대만 등 6개국 이상에 수출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초기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팀엘리시움은 이번 FIBO 참가를 계기로 유럽을 포함한 신규 국가 바이어 발굴 및 파트너십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원진 팀엘리시움 대표는 “FIBO는 글로벌 피트니스 산업의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전시회”라며, “이번 참가를 통해 단순 체형 분석을 넘어 ‘운동 처방까지 연결되는 데이터 기반 솔루션’이라는 차별성을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여러 국가에서 제품에 대한 수요를 확인한 만큼,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바디닷의 수출 국가를 더욱 확대하고 글로벌 사업을 본격적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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